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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지역 안전 파트너십 강조
진도소방서가 지난 3월 19일,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진도소방서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진도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진도군수, 군의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노고를 함께 되새기며 지역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기념식에서는 평소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기념식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 서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진도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
영광군, 신혼부부 결혼 장려금 500만원 지원
영광군이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 장려금 5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49세 이하의 남성 또는 여성이다. 영광군은 결혼 초기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결혼 장려금은 총 500만원으로, 3회에 걸쳐 나누어 지급된다. 먼저 1차로 200만원은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이후 1년 경과 시 150만원, 2년 경과 시 150만원이 각각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다만 지원 기간 중 타 지역으로 전출하거나 이혼할 경우에는 지원이 중단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과는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뿐만 아니라 영광군은 신혼부부 건강검진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항목을 제외한 검진 항목에 대해 남녀 각각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혼부부의 건강한 시작을 돕는다는 계획이다.영광군 관계자는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이번 결혼 장려금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층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
광양매화축제, '김' 활용 먹거리 체험 관광으로 인기몰이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김'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입맛과 흥미를 사로잡고 있다.특히 광양불고기김밥과 김국은 축제를 대표하는 먹거리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광양김부각과 광양김시식지를 연계한 관광 코스 또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광양불고기김밥은 광양불고기의 풍미와 김밥의 간편함을 결합한 퓨전 음식이다. 김국은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광양의 향토 음식이다.축제장에서는 먹거리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 광양매화 스탬프 투어, 매화꽃 활터, 매화사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으로 광양김부각이 제공된다.광양에는 김의 시초를 엿볼 수 있는 '광양김시식지'가 자리하고 있다. 1643년 김여익이 최초로 김 양식법을 창안한 역사적인 장소다. 400년 김 산업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다.태인도에 위치한 광양김시식지는 역사관과 유물전시관을 통해 김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보여준다. 설날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 무료로 개방한다.광양시는 축제 기념품인 광양김부각이 축제 이후에도 꾸준히 판매될 경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광양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김과 김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광양은 세계 최초 김 양식 발상지로서 역사성과 지역의 맛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곳”이라고 강조했다.덧붙여 “광양매화축제 방문객들이 광양불고기김밥과 김국을 맛보고, 광양김부각을 기념품으로 구매한 뒤 광양김시식지까지 둘러보며 광양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축제 입장권 구매 시 환급받는 지역상품권은 축제장 내 공식 부스, 다압면 소재 점포,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중마시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불법 노점상이나 야시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
고성읍 기관 사회단체협의회, 2026년 첫걸음…읍 발전 논의
고성읍 기관 사회단체협의회가 2026년 첫 회의를 열고 읍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3월 18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고성군 의회 고성읍 지역구 의원을 비롯해 기관 및 사회단체장 22명이 참석했다. 2026년 주요 업무와 읍정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고성읍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각 기관 사회단체의 협조 및 홍보 사항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읍 행정복지센터는 2026 공룡나라 그란폰도 개최와 통영세무서 고성민원실 운영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에 따른 산불 예방 주의사항도 전달했다.정강호 고성읍장은 “고성읍 기관 사회단체협의회는 고성읍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상 고성읍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기관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와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밝고 활기찬 고성읍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통영시,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통영시가 경상남도 문화예술진흥원의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는 통영시가 문화예술교육사 제도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문화예술교육사 지원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사업 운영 성과와 가능성을 인정받았다.통영시는 올해 사업에서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통영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통영시 관계자는 “2개년 연속 선정된 만큼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전문 인력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통영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교육사는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채용 공고는 통영시 및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된다. -
고흥군, 청소년 대상 '세대이음 한방건강교실 청춘잇다' 운영
고흥군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세대이음 한방건강교실 청춘잇다'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흥녹동고등학교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시작하여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학업 스트레스와 신체 활동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한의학 기반의 체험형 교육이 제공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공중보건 한의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혈을 활용한 통증 완화, 자세 관리, 비만 예방, 스트레스 해소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고흥군은 이번 녹동고등학교 교육에 이어 4월 중 고흥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청춘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세대이음 한방건강교실'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중장년,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
여객선, 단순 교통수단 넘어 핵심 인프라로..경북도 협력체계 가동
이번 회의는 경북도를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릉군, 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주민의 생활항로이자 관광객 주요 이동 수단인 포항-울릉 항로의 안정화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대형 여객선의 운항 일수 확대와 타 시 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운임 지원 방안, 여객선 서비스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주요 안건으로는 선사별 2026년 여객선 운항계획을 바탕으로 장기 결항 예방 대책, 비수기 항로 안정화를 위한 방안 마련, 여객선 운임 체계 개선을 통한 이용객 부담 완화, 사계절 관광과 패키지 상품 개발 등이 다뤄졌다.경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사항을 바탕으로 정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여객선을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도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은 섬 주민들에게 유일한 이동의 수단이자 관광객에게는 경북 바다를 만나는 첫 관문”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군, 해뜰마루 수국 정원 조성…제81회 식목일 기념
부안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모두가 누리는 가치있는 숲'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군의회, 부안군 산림조합, 일반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해뜰마루에 수국 2,000본을 심으며 숲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뜰마루를 더욱 아름다운 휴식처로 만들 계획이다.특히 군은 이날 산불예방 캠페인과 목재의 탄소저장 기능 홍보도 함께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잘 가꿔진 숲과 정원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부안의 소중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산불 예방과 숲 가꾸기에 최선을 다해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청청 부안'의 녹색 지도를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 방송과 산림 인접지역 8ha 파쇄지원을 추진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12ha 조림사업 및 159ha 숲가꾸기 사업도 추진하여 숲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
통영 고양이섬, 클리퍼 요트 선수단 마음 사로잡다
통영시가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 용호도 '고양이섬'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팸투어는 단순 관광을 넘어, 고양이가 선원들의 동반자였던 항해 역사와 현재의 '공존과 치유'라는 가치를 잇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가다.참가자들은 도남동에서 배를 타고 용호도 용초마을로 이동, 고양이학교를 방문했다. 해변 플로깅, 낚시 체험, 해산물 포차 체험, 기념품 구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플로깅 체험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고양이는 역사적으로 선박 내에서 쥐를 잡아 선원의 식량을 보호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이러한 항해 문화와 고양이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팸투어에 참여한 한 선수는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고양이를 테마로 한 섬이라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라며 “고양이와 함께 힐링하고 플로깅을 통해 환경 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통영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용호도 고양이섬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고양이섬을 힐링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남부권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고양이섬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새로운 섬의 가치를 창출하며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
밀양시 산내면, 송포경로당 준공식 개최…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결
밀양시 산내면 송포마을에 새로운 쉼터가 마련됐다. 19일, 송포경로당 준공식이 열려 지역 주민과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송포경로당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다.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의 결실이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준공식은 경로당 건립 경과보고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축사와 준공 테이프 절단,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손영순 송포경로당 회장은 감격에 젖은 목소리로 소감을 전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로당이 새롭게 마련돼 매우 기쁘다"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밀양시는 이번 송포경로당 준공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더욱 살기 좋은 산내면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고흥군, 어촌 지도자 대상 결핵 예방 교육 실시
고흥군이 어촌 지역사회 결핵 확산 방지를 위해 어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어촌지도자협의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어촌계장과 수산 직능단체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고흥군은 최근 노인층을 중심으로 결핵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교육에서는 군 보건소 결핵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결핵 예방 및 관리 방법, 잠복 결핵 감염의 개념과 치료 필요성, 외국인 결핵 검진 안내, 국가 결핵관리사업 안내, 기침 예절 및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결핵 조기 검진과 잠복 결핵 감염자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업인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과 검진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어촌지도자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어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지역사회 결핵 확산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결핵 조기 발견과 잠복 결핵 감염인 치료율 향상을 위해 맞춤형 홍보와 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촌 지역사회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고흥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클리퍼 선수단, 통영에서 한국 문화 체험…따뜻한 정 나눠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지 행사 ‘PORT WEEK’ 3일 차, 클리퍼 선수단이 ‘한국 문화체험의 날’을 맞아 통영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선수들은 지난 18일, 통영 곳곳을 누비며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전통문화 체험부터 지역 음식 맛보기, 예술 감상, 아름다운 자연환경 탐방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선수단은 통영의 골목, 시장, 바다를 오가며 통영 시민들의 삶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꼈다. 특히 용호도 방문에서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졌다.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와 차량 부족으로 선수단 이동에 어려움이 발생했으나, 용호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개인 차량을 지원하며 선수들을 ‘고양이 학교’까지 안전하게 수송했다. 낚시 체험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미끼를 준비하고 낚시 방법을 가르쳐주며 선수들과 정을 나눴다.선수들은 서툰 영어에도 밝은 미소와 몸짓으로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지역민과 선수단이 하나 되는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선장과 부선장을 포함한 선수단 일부는 한산도 제승당을 찾아 참배했다. 이는 앞으로 이어질 장거리 항해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선수들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든 역사적인 장소에서 항해의 의미를 되새겼다.한편, 선수단 약 200명은 통영 전통시장과 마트에서 향후 항해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시 관계자는 “한국문화체험의 날은 선수단이 통영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창녕군, '비만예방의 날' 맞아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펼쳐
창녕군이 지난 18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은 창녕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상에서 가볍게 걷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나트륨 당 지방 섭취를 줄이자'는 슬로건을 내걸었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음주 폐해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창녕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건강체험관 운영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도 운영한다. 25일간 22만 보를 달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단순한 체중 증가를 넘어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사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세계 물의 날 맞아 경포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가 2026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강릉 경포해변과 경포호수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제2청사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여, 약 6.1km에 달하는 해변과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로, 물 부족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3월 22일에 기념한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해변과 호수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했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제2청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념일과 연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사회와의 협력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