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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암 예방 캠페인…"조기 검진으로 건강 지키세요"
창녕군이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8일 창녕 전통시장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군민들의 암 검진을 독려하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은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됐다. 창녕군은 국가 암 검진 사업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 질병이다.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암 검진 대상이다.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대장암 검진 대상자를 위해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채변통을 상시 비치한다.암 검진은 전국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 후 받을 수 있다. 창녕군에서는 2개의 병원과 4개의 의원에서 검진이 가능하다. 보건소는 1:1 전화 안내, 미수검자 우편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암 검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창녕군은 저소득층 암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성인 암 진단 시 연 최대 3백만원 한도 내에서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 진단 시에는 연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건강보험 가입자도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예후가 높다"며, "군민들이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민들이 예방 중심의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독려했다. -
거창군 가북면, 주민 대상 소화전 사용법 교육…화재 초기 대응력 높인다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19일, 건조한 날씨 속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해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민방위기동대, 이장, 마을 주민, 그리고 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가북면은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교육은 가조119안전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부터 농촌형 소화전 개폐 방법, 소방관창 및 호스 연결, 살수 요령,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내용이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하종임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가북면과 협력해 관내 농촌형 소화전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재난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신동범 가북면장은 농촌형 소화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소방차 도착 전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대형 화재로 확산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가북면은 4월까지 점검반을 운영한다. 농촌형 소화전 67개소를 대상으로 방수 상태, 손상 여부, 내장재 분실 여부 등을 일제 점검할 예정이다. 가북면은 앞으로도 재난 대응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강원도,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연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도로 분야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철원군 일원에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연찬회는 2026년 도로 분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수도권과의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과와 18개 시군 도로 분야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도로 관련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도정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실무 교류를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연찬회에서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청렴 교육이 진행됐다. 한국도로협회 배재현 실장은 '교량 건설 붕괴사고와 시공관리 대책'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문기훈 수석연구원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포장관리 시스템 구축'에 대해 강의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가 도와 시군 도로 담당자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수도권 강원시대를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밀양 부북면 '늘품정', 2년째 어르신 무료 급식…사랑 실천
밀양시 부북면에 위치한 음식점 '늘품정'이 2023년부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을 꾸준히 제공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이수진 늘품정 대표의 나눔 실천 의지로 시작된 이 봉사활동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속되고 있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인 교류를 나누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무료 급식은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는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늘품정을 찾는 어르신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수진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식사를 맛있게 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수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복지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늘품정의 무료 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늘품정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합천군, 벚꽃마라톤 안전관리 만전…참가자 급증 예상
합천군이 벚꽃마라톤대회의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18일,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고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번 실무위원회는 장재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청 관련 부서장과 경찰, 소방, 한전 합천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벚꽃마라톤대회의 안전관리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회의에서는 인파 밀집 관리, 안전요원 배치, 마라톤 코스 및 행사장 안전관리, 주차장 및 교통 통제,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지원 체계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합천군은 행사 개최 전 경남도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벚꽃마라톤대회는 접수가 1시간 내 모두 마감됐고 풀 하프 코스 참가자가 역대 최대로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합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벚꽃마라톤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진주시, 기관장협의회 실무회의 열고 지역 현안 공유
진주시가 19일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진주시기관장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내 43개 기관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역 현안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등 진주시의 주요 시정 현안과 각 기관의 지역사회 발전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진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외에도 제25회 논개제,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2026 진주 정원박람회 등 주요 행사에 대한 기관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진주교육대학교의 영호남 3교육대 비교과 프로그램,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의 "꿈드림 공작소" 운영, 진주소방서의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도 공유됐다.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는 고효율기기 보급 및 에너지캐시백 가입 안내를, 공군교육사령부는 벚꽃 여행길 부대 개방 행사를 소개했다. 진주교육지원청은 진주중앙중학교 이전 설립 및 남녀공학 전환 계획을 밝히는 등 다양한 기관의 소식이 전해졌다.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 교류와 공동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용섭 기획행정국장은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임 국장은 이어 "각 기관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가운데 상호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면 보다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
양구 군량리마을, '머슴의 날' 전통 잇는다
양구군 군량리마을에서 잊혀졌던 전통 문화, '머슴의 날' 행사가 3월 19일 열렸다.과거 농경 사회에서 머슴들의 노고를 위로하던 풍습을 되살리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였다.이날 행사는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조병대 군량리장은 "머슴의 날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결속을 더욱 다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량리 마을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함양 상림공원, 새마을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로 새 단장
함양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월 19일 상림공원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함양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상림공원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찾는 상림공원 주변의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자 함이다.특히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정기관의 주도가 아닌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회원들은 상림공원 산책로를 따라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꼼꼼하게 수거했다.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러한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박현기 함양읍장은 "상림공원과 천년의 정원은 함양을 대표하는 소중한 관광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깨끗하게 가꿔지고 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민간 중심의 환경 정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
진도군, 광주전남통합특별시 대비 TF 본격 가동
진도군이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지역 발전 동력 확보에 나섰다. 통합특별시 대응 전담조직을 본격 가동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진도군은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전담조직 회의를 열었다.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전략사업 발굴과 대응 체계 점검이 이루어졌다.특히 3.6기가와트 진도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기반으로 한 연계 산업 발굴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진도군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전담조직은 정책기획, 행정지원, 지역개발, 특화산업, 관광문화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통합특별시에 대응한 종합전략 수립은 물론, 기반시설 확충, 농수산산업 및 에너지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 기반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 사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정부가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진도군은 이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하여 국가 계획과 통합특별시 중장기 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진도군 관계자는 "통합특별시 출범은 진도군 발전을 앞당길 중요한 기회"라며, "TF를 중심으로 사업 발굴부터 정책 반영, 국비 확보까지 전 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강원도, 공공의료 활성화에 215억 투입…노사정 협력 강화
강원도가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15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관의 시급한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노사정 협력을 통해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꾀한다는 방침이다.지난 3월 19일, 강원특별자치도는 의료원장, 보건의료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의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원도는 속초의료원 임금 체불 문제 해결, 5개 의료원 응급실 의사 인건비 보장 등 노조 측의 요구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김진태 지사는 "이번에는 반드시 문제를 매듭짓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속초의료원 임금 체불 해결을 위한 긴급 자금 지원을 약속하고, 5개 의료원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 확대 계획을 밝혔다.강원도는 속초의료원 임금체불 해결을 위해 20억 원 규모의 지역개발기금을 융자 지원하고, 의료원의 공익적 손실 보전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65억 원의 출연금을 지원한다. 또한, 도 재활병원 전문의 인건비로 4억 원을 추가 지원하여 공공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함준식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은 "의미 있는 결단을 내려준 데 감사드린다"며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환자를 위한 더 나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기대했다.한편, 강원도는 의료원 응급실 전담의사 확보를 위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에 힘을 쏟고, 공공의료기금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에도 나선다. 노정 협의체는 상설기구 대신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필수의료지원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현장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김진태 지사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공의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의료 현안 해결과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김해, 22일 한일 종합격투기 라이벌전 개최…미래 격투 스타 탄생 예고
김해시가 오는 22일 김해체육관에서 '제1회 김해시 세계종합이종격투기 라이벌전 및 한 일 유소년 국제전 타이틀매치'를 개최한다.한국과 일본의 격투기 선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양국 간의 우호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사단법인 세계종합이종격투기총연맹과 사단법인 세계청소년전통호국무예전국연합이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2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국 선수 16명과 일본 선수 6명이 다양한 체급에서 실력을 겨룬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한일 유소년 국제전 및 타이틀 매치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양국의 어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 격투 스타 탄생을 예고한다.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픈 경기, 여성 벤텀급 한일 주니어 국제전, 라이트급 및 페더급 MMA 라이벌전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진다. 무제한급 챔피언 결정전과 JR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 1차 방어전, 한일 국제전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종합격투기 스포츠 발전은 물론 청소년 무예 인재 육성, 그리고 한일 스포츠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더불어 이번 대회를 통해 종합격투기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건전한 스포츠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청송군보건의료원, 아토피 예방 '피부촉촉! 아토Free' 교육 성황리에 마쳐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피부촉촉! 아토Free' 체험형 건강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등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월 4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진보면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약 25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총 4회에 걸쳐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활동을 경험했다.교육 내용은 알레르기 질환의 이해,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알레르기비염 및 천식 예방, 식품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알레르기비염 저금통 만들기, 수제 과일청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프로그램 운영 전후 알레르기 질환 관련 지식 수준을 조사한 결과, 평균 점수가 사전 5.76점에서 사후 6.96점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 1.2점이나 상승한 점수가 눈에 띈다.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진도 운림산림욕장, 39만 송이 꽃으로 사계절 물들인다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운림산림욕장이 사계절 꽃피는 생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2022년부터 조성된 생태탐방로에는 벌써 수선화와 애기동백이 만개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진도군은 운림산림욕장을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2024년 수국 2만 본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34종 39만 3770본의 다양한 꽃을 심어 사계절 내내 꽃이 지지 않는 아름다운 산림욕장을 만들 계획이다.봄에는 수사해당화, 꽃복숭아, 수선화 등 5만 2000본이 화려하게 피어나고 영산홍, 자산홍 등 철쭉꽃도 봄을 알린다. 여름에는 무궁화, 부용, 원추리가 산 전체를 수놓고, 특히 2만 본의 수국이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가을에는 은목서, 나무수국, 꽃무릇 60만 본이 가을 정취를 더하고, 겨울에는 화살나무와 털머위가 겨울에도 아름다움을 뽐낼 예정이다.단순히 꽃만 심는 것이 아니다. 진도군은 산림욕장 입구에 태추단감 등 8종 50주의 과수원을 조성해 누구나 자유롭게 수확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단풍나무숲 조성 과정에서 나온 참나무 2000본에는 표고 종균을 접종하여 올해 가을부터 표고버섯을 수확할 수 있도록 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현장 점검에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언제든지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사계절 내내 꽃이 지지 않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도를 찾는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생활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청송군,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TF팀 회의 개최…대통령 지시사항 이행
청송군이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 정비를 위해 TF팀을 가동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이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대통령의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군은 지난 17일 권영문 부군수 주재로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하천, 산림, 위생 분야 관계자와 읍·면 점검반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집중 점검 체계 구축과 단계별 정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청송군은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 여부를 전면 재조사할 계획이다.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복구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조사 대상은 지방하천 20개소, 소하천 154개소를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관내 전반의 수변 공간이다. 특히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 구간을 포함해 관내 전 하천·계곡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와 정비를 추진한다.권영문 TF단장은 “이번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 조사는 대통령 지시사항인 만큼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송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