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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FC, K4리그 3라운드서 함안 2-1 격파
금산인삼FC가 지난 22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4리그 3라운드에서 함안군민축구단을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뒀다.홈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금산인삼FC는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전반 29분, 류수혁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전정호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전정호는 상대 수비망을 뚫고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후반전에도 금산인삼FC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30분에는 문슬범이 추가 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굳혔다.비록 후반 36분, 함안의 서예준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남은 시간을 잘 지켜 승점 3점을 챙겼다.금산인삼FC 관계자는 “선수들이 홈에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똘똘 뭉쳐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승리의 기세를 몰아 다음 홈경기에서도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금산인삼FC는 오는 29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관계자는 또한 “팀이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백년로교회, 5년째 이로동에 따뜻한 나눔 실천
백년로교회가 이로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5년째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19일, 백년로교회는 이로동 관내 다자녀 가정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참치세트 40개를 기탁했다. 2021년부터 시작된 백년로교회의 나눔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매 분기마다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교회 측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 덕분에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서현성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이로동 관계자는 5년째 변함없이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후원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백년로교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 전체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주 화랑마을,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 열어
경주시 화랑마을이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을 지난 21일 개최했다.화랑마을 화백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자원봉사, 댄스, 러닝, 국궁, 밴드 동아리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자치기구 활동의 시작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화랑마을 시설 안내로 시작됐다. 이어 대표자 선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장 수여, 동아리 활동 증서 수여, 기관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정기회의와 간담회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이날 위촉된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시를 통해 청소년 참여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각 동아리 역시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며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치활동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손 촌장은 또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랑마을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중심의 자치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영천시, AI 활용 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영천시가 경상북도의 '농업 AI 대전환' 비전에 발맞춰 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농업인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디지털 농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농업인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꾀하는 것이 목표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보조강사를 투입하여 밀착형 실습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AI를 활용한 병해충 재배기술 정보 탐색부터 농산물 홍보 문구 제작, SNS 콘텐츠 제작 실습 등을 배우게 된다.뿐만 아니라 AI 기반의 영농 일지 작성과 경영 아이디어 도출까지, 농가 운영 효율을 높이는 실무 기법을 집중적으로 전수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상북도가 선포한 농업 AI 대전환 비전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영농 역량을 내재화해 영천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 환경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지도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별빛 아래 경주를 걷다…'화랑별빛달빛기행' 참가자 모집
경주시가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야간 여행을 선사한다. '화랑별빛달빛기행' 참가자를 모집하며,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 경주의 밤을 누비며, 잊혀진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는 프로그램이다. 수요일 8회, 토요일 2회 운영된다.참가 자격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이다.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5시까지 경주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탐방 코스별 20명씩 선착순 마감된다.이번 기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에 대한 애착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경주시는 앞으로도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화랑별빛달빛기행'이 청소년들의 지역 정체성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월항면 새마을회, 봄맞이 환경정화로 쾌적한 마을 만들기
성주군 월항면 새마을회가 지난 3월 20일, 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완연한 봄기운 속에 30여 명의 새마을회원들은 월항면 곳곳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승강장과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회원들은 버스승강장의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에서 수거한 빈 농약병을 종류별로 선별하는 작업도 진행했다.배도원 새마을지도자월항면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숙자 새마을지도자월항면부녀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김호진 월항면장은 새마을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회원들의 헌신이 월항면에 따뜻한 봄바람을 불어넣어 활기를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월항면 새마을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월항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금산군지회, 추부면서 사랑의 반찬 나눔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금산군지회가 지난 20일 추부면에서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반찬을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오오남 회장을 비롯한 여성회 회원들은 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반찬 나눔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만든 반찬은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자유민주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한국자유총연맹은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이 목표다.특히 여성회 금산군지회는 매년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중이다.오오남 회장은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어 정성을 다해 반찬을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군 관계자는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금산군지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영천시 청통면, 주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청통면은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과 위원 9명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결과 공유와 함께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특히 지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밑반찬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업으로 ‘가정 내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을 추진하여 안전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이상학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는 행정뿐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며, 주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의 말처럼 주민들의 참여가 복지 실현의 핵심이다.신문식 청통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청통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모든 주민이 행복한 청통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작은 변화가 큰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제6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 성료, 전국 족구인들의 열정 빛났다
영천에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뜨거운 족구 열기가 펼쳐졌다. 단포축구장에서 열린 '제6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족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6개 지역에서 118개 팀, 1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경기는 관내 1, 2부, 경북 1, 2, 3부, 이벤트부, 65세 이상 실버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리그전으로 예선을 거친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 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생활체육의 참된 가치를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족구는 올해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영천스타배 족구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엘리트 체육 기반 마련에도 의미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6회째를 맞아 전국적인 대회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 채택을 계기로 전문체육대회로의 발전 기반을 다지는 한편 생활체육 전국대회로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거창군, 산불 대응 합동 훈련…유관기관 협력 강화
거창군이 산불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20일 진행된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 기관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훈련에는 거창군을 비롯해 거창소방서, 거창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창포원 내 산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하고 훈련이 시작됐다.훈련은 초기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교통 통제, 전력 차단, 화재 진압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진행됐다. 기관들은 각자의 역할 분담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응했으며, 상황 전파 체계와 현장 지휘체계 확립에 집중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안전한 거창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거창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1월에도 추가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
경주페이, 카카오페이로 간편하게… 23일부터 모바일 결제 확대
경주시가 지역화폐 '경주페이'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23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경주페이 이용자는 카카오페이를 통해 더욱 폭넓은 모바일 결제 옵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기존 KB페이 외에 카카오페이까지 활용 가능해짐에 따라, 결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카카오페이에 경주페이를 등록하면 가맹점에서 QR코드나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제시하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결제할 수 있다. 특히, 그동안 사용이 어려웠던 삼성페이 기반 모바일 결제 방식도 카카오페이 연동을 통해 사실상 이용이 가능해진 점이 눈에 띈다.등록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페이 앱에 접속해 '결제수단 관리' 메뉴에서 '카드 등록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다만,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경주페이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결제할 때만 사용 가능하다. 온라인 결제는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경주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화폐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시민들의 결제 선택권이 넓어짐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동수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은 “모바일 중심 소비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경주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제 방식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결제 수단을 도입해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성주읍,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성주읍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7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읍에서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2월 2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주변 현수막, 전단지, 벽보 등 불법 광고물을 철거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유해 광고물을 중점 정비 중이다.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가로등, 전봇대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각종 불법 전단지와 벽보도 함께 제거해 도심 미관을 개선하는 데 힘쓰고 있다.성주읍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 하교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의 위험 불법 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전했다. -
사천시, 청년 창업가 로컬브랜딩 지원 본격화
사천시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청년 창업가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17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사업 안내와 함께 현장 중심의 1:1 진입 상담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로컬브랜드 창업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사업화 자금뿐 아니라 교육, 전문가 코칭, 마케팅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단계별 지원이 제공된다.설명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실제 창업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와 방향성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역 기반 브랜드 구축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크게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브랜드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상담을 통해 사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설명회는 3월 24일과 26일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참여자 모집 및 선발 절차가 본격적으로 이어진다.모집기간은 3월 11일부터 29일까지이다.시는 향후 교육과 컨설팅, 사업화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기반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
경주시, 황성공원 ‘숲속 책 쉼터’ 4월 재운영
경주시가 시민들을 위해 황성공원 ‘숲속 책 쉼터’를 4월부터 다시 운영한다.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숲속 책 쉼터’는 황성공원 동편 정자와 계림중 사거리 인근 정자, 이렇게 두 곳에 마련돼 있다. 공원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다.이곳은 특별히 공중전화 부스 형태의 자율형 무인도서관으로 운영된다. 약 250여 권의 다양한 도서와 잡지가 비치돼 있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반납할 수 있다.경주시민이라면 누구나 24시간 상시 개방된 이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시간 제약 없이 언제든 방문하여 독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다만 폭우나 폭설과 같은 악천후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수 있다.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경주시립도서관은 월 1회 정기 점검을 통해 도서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새로운 도서를 지속적으로 추가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숲속 책 쉼터가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