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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새마을회, 물한계곡 환경정비 구슬땀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상촌면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물한계곡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여름철을 맞아 물한계곡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환경정비가 추진됐다. 도로변과 계곡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함이다.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환경정비에는 새마을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물한계곡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자연환경 보호는 물론 주민 불편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서태수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손희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앞으로도 상촌면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최길호 상촌면장은 "물한계곡은 상촌면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 공간이자 중요한 관광 자원"이라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물한계곡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물한계곡은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상촌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청양군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환경정화로 구슬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가 지난 20일, 청양읍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 90여 명이 참여하여 쾌적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청양을 찾는 이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봉사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청양고등학교 로터리 인근에서 시작된 이번 활동은 적십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빛을 발했다.회원들은 여러 팀으로 나뉘어 청양읍 곳곳을 누비며 도로변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신주희 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청양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2026년에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이웃 돌봄과 재난구호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김돈곤 청양군수는 적십자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 환경정화 활동은 깨끗한 청양을 만드는 뜻깊은 실천”이라고 평가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적십자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재난재해 복구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은 청양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
진주시, '안전점검의 날' 맞아 시민 안전 캠페인 실시
진주시는 23일 봉곡초등학교 일원에서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안전보안관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 그리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참여자들은 봉곡초등학교와 전통시장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봄철 재난 대비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도 당부했다.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홍보와 함께 '안전한 진주 만들기' 캠페인도 병행하여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주말,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벚꽃과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만끽하세요
진주시가 오는 28일,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 일원에서 부대 개방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진주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이날 오후 2시에는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약 30분간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하늘을 수놓는 블랙이글스의 멋진 기동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이와 함께 타악 퍼포먼스, 재즈밴드, 팝페라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블룸' 공연과 군악 의장대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공군 장비 전시, 진주 관광 홍보관, 다채로운 체험 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을 기다린다.진주시 관계자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뜻깊은 봄맞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벚꽃이 아름답게 펼쳐진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최근 태국 방콕에서 '2026년 진주드림 딸기 태국 홍보 특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진주시는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영동군, 하우스 블루베리 조기 출하 성공…농가 소득 증대 기대
영동군에서 하우스 블루베리가 첫 출하됐다. 노지 재배보다 3개월이나 빠른 수확이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양강면 지촌리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김종오 씨는 9488 규모의 밭에서 ‘새벽이’와 ‘킹스블루’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그는 약 15년간 블루베리 농사를 지어왔다. 연간 생산량은 10톤에 달한다.김 씨 농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설하우스 가온을 시작했다. 노지 재배보다 3개월이나 빠른 수확을 가능하게 했다. 지난달 25일 첫 출하를 시작했다. 출하된 블루베리는 1 당 약 10만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주력 품종은 ‘새벽이’와 ‘킹스블루’다.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뛰어나기 때문이다.블루베리는 대표적인 기능성 과일로 꼽힌다. 성인병 예방, 피로 회복, 노화 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기능 개선과 혈압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영동군은 하우스 재배를 통한 조기 출하가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농가 소득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블루베리는 노동력 부담이 적고 가격 경쟁력도 있어 귀농인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력에도 기여할 작목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청양군, 법제처와 함께 자치법규 역량 강화…적극 행정 추진
청양군이 공직자들의 자치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법제처와 손을 잡았다. 군은 지난 20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실무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공무원들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제처가 직접 찾아와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육 과정은 자치법규 입안 원칙과 적극행정 법제 사례 이해, 이렇게 두 가지 핵심 과목으로 구성됐다. 법제처 전문 강사진은 자치법규 입안의 기본 원칙과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적극행정 법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법령을 보다 정확하게 해석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평소 자치법규를 만들거나 검토하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입안 원칙과 적극행정 관련 법제 사례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자치법규 이해도와 법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법령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법령을 더욱 정확하게 해석하고 실무에 적용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영동군, 2026년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충북 영동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대상은 개별주택 1만5213호와 공동주택 6284호다. 영동군은 다음 달 6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특성 조사 후 비교표준주택 선정, 가격배율 적용,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산정하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다.주택가격 열람은 영동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다면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영동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비교표준주택 선정 적정성, 가격 산정 타당성 등을 재조사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영동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한다.군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및 취득세 등 과세표준 결정 자료로 활용된다”며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들의 많은 관심과 열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
구미, 방위산업 전문 교육 시작…지역 방산 인력 양성 '시동'
구미시가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시작하며 지역 방산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그동안 서울과 창원에서만 진행되던 방위산업 전문 교육이 올해부터 구미에서도 실시됨에 따라, 지역 방산 인력 양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교육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인력 및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며,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방진회와 교육협약을 체결한 방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구미시는 금오테크노밸리 내 교육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교육 인프라를 지원한다.교육 과정은 방위산업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방위산업개론, 국방획득체계, 방산수출, 국방반도체, AI 첨단 기술의 무기체계 적용 등 총 9개 과정, 10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방진회 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각 과정별 교육 시작 약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방위산업 전문교육이 구미에서 진행되면 지역 방산기업 재직자의 교육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방위산업 경쟁력 향상과 수출 촉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지난해 9월 24일 구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위산업 인력 양성에 협력하고 있다. -
진천군 통합돌봄, 위기 상황 속 빛난 신속 대응…쓰러진 어르신 긴급 구조
진천군 통합돌봄 사업이 위기 상황에 놓인 어르신을 신속하게 구조하며 빛을 발했다.청주YWCA 진천돌봄센터는 정기 방문 중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 즉시 병원으로 이송하는 발 빠른 대처를 보였다.지난 20일 오전, 돌봄센터 소속 직원은 정기 방문 가구에서 H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직원은 즉시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했다.H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례는 진천군 통합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이번 사례는 정기적인 방문 돌봄과 대상자 모니터링이 체계적으로 이뤄진 결과다. 통합돌봄 서비스가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청주YWCA 진천돌봄센터 관계자는 "현장 방문 당시 어르신의 평소와 다른 상태를 인지하고 즉시 대응에 나섰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다짐했다.박선영 군 주민복지과 주무관은 돌봄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해 준 종사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지역 인증서점에서 도서 구매 시 10% 추가 캐시백 지원
천안시가 지역 서점 활성화와 시민들의 독서 장려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3일부터 천안시 내 지역 인증서점에서 천안사랑카드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액의 10%를 추가로 캐시백 받을 수 있다고 천안시는 밝혔다.충청남도가 인증한 지역서점은 현재 천안시에 21개소가 있다. 천안시는 이번 캐시백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저렴하게 책을 구매하고, 지역 서점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지원은 천안사랑카드로 도서를 구입할 경우 기본 캐시백에 더해 추가로 제공된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1만원까지다. 다만 지류 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천안시는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인증서점 목록과 내용은 천안사랑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천안시 도서관정책팀으로 하면 된다.문현주 천안시도서관 본부장은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이 지역 서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동네 서점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문경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읍면동 간담회 개최
문경시가 지난 3월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 및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읍면동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 운영에 뜻을 모았다.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는 평가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경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돌봄 실현과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읍면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
김해시, 22기 청소년참여기구 출범…청소년 정책 주도 역할 기대
김해시가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22기 김해시 청소년참여기구'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됐다. 이들은 김해시의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시설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등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봉하연수원과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에서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위원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위원 간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강미선 센터장은 위촉식에서 2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어 청소년 참여활동 기본 교육, 주민참여예산제 교육, 김해시 청소년 트렌드 분석 등이 진행됐고, 2일 차 정기회의를 통해 올해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했다.특히 지난해 활동한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전용 휴식공간인 '청하 라운지' 조성, 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김해피 드림 패스' 도입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해 시정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연 2회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센터 운영 내실화를 도모한다.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반의 개선사항을 제안하고, 차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 제시와 승인 과정에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운영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강미선 센터장은 “2005년부터 청소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제22기 위원들의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제안이 김해시 청소년 정책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해시는 9월 정책제안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모니터링과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센터 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서천군, 관광두레 사업 설명회 개최…주민 관심 집중
서천군이 지난 20일 군청에서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설명회'를 열어 관광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이번 설명회는 관광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예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 관광두레 정경희 PD가 진행을 맡아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설명회에서는 관광두레 사업의 취지와 지원 체계, 2026년 공모 절차 및 신청 방법 등이 자세히 소개됐다. 특히 보령 관광두레 PD가 타 지역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사업체 발굴과 운영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서천군의 관광 콘텐츠 진단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 구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창업 지원 사업이다. 숙박, 식음, 체험, 여행사, 기념품 등 관광 분야 사업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1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파일럿 사업 등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관광두레는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관광 콘텐츠로 이어져 서천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신청은 오는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사전 상담 후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천군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
구미시, 봄철 맥류 '골든타임'…현장 기술지원 강화
구미시가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봄철 관리에 집중하며 농업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월동 후 생육 재생기부터 초기 생육기까지 관리가 맥류의 수량과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적절한 웃거름 시비, 효율적인 배수 관리, 그리고 시기적절한 잡초 방제가 핵심이다.구미시는 특히 전년도 파종 시기가 늦었거나, 물 빠짐이 심한 사질답, 겨울철 동해나 가뭄 피해를 입은 약한 토양에 주목한다. 이 지역에는 3월 중순경 2차 추비를 통해 뿌리와 잎의 성장을 촉진하고, 이삭당 알 수 증가와 품질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배수 관리의 중요성도 간과할 수 없다. 배수로 정비를 통해 물 빠짐을 원활하게 만들어야 한다. 배수가 불량하면 서릿발 피해와 습해로 생육 저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미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배수로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농가에 개선을 지도한다.잡초 방제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생육 재생기 전후, 적기에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 제도를 준수하는 것도 필수다. 구미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구미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맥류는 봄철 관리에 따라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달라진다”며, “지금 시기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