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농축산 현안 해결 위해 공무원 연구모임 가동
김제시가 농축산업 분야의 묵은 현안 해결을 위해 공무원들이 머리를 맞댄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공무원 중심의 연구모임을 운영,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은 각 부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융합해 현장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구모임은 팀별 6~10명으로 구성된다.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개선이 시급한 사업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꼼꼼히 검토하고, 실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자율적인 과제 발굴도 장려한다. 이를 통해 농축산 정책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연말에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정책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공무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가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축산 분야 현안 해결과 농정 발전을 위한 정책 개선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연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향후 정책 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천안시, 5년 만에 개인택시 29대 증차…택시난 해소 기대
천안시가 택시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5년 만에 개인택시 29대를 증차했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면허 교부식을 열고, 장기 무사고 운전자 29명에게 면허증을 전달했다.이번 증차는 지난해 9월 충청남도 택시 총량제 고시에 따라 천안시 택시 총량이 2197대에서 2223대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증차분과 면허 취소분 3대를 합쳐 총 29대의 신규 면허 발급을 추진했다.신규 면허는 택시 운수종사자 25명,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명, 모범운전자 2명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모집 공고를 거쳐 지난 2월 개인택시 신규면허 심의회에서 장기 무사고 운전경력 순으로 선정됐다.천안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택시 총량제에 묶여 증차가 어려워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개인택시 추가 공급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줄어들고, 택시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5년 만에 이뤄진 신규 면허 발급을 축하한다"며 "개인택시 운송사업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시민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신규 면허를 받은 운전자들은 운송개시 신고 후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
김해시청소년센터, 청소년 축제 '별별유스' 시민 의견 수렴
김해시청소년센터가 5월 23일 개최되는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별별유스'를 앞두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센터는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축제 관련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가 직접 기획하는 우리의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서다.이번 조사는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보고 싶은 공연 장르나 희망하는 강연 주제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센터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참여형 공연, 공감 성장 중심 강연, 사회적 가치 확산 캠페인 등으로 축제를 꾸릴 계획이다. 특히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물품 제공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전환한다.강미선 김해시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이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별별유스'는 5월 23일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열린다.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과 더불어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양산시, AI 교육으로 시민 디지털 역량 높인다
양산시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전 계층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확대 운영하며 스마트 시정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최근 AI 기술은 일상생활은 물론 행정, 산업 전반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AI 활용 능력은 이제 취업과 직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하지만 중장년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은 민간 유료 교육 접근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양산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공공 차원의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양산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인 ‘시민정보화교육’의 AI 교육 비중을 50% 이상으로 대폭 확대했다. 5월 말부터 시작되는 ‘디지털배움터’ 교육에도 AI 과정을 80% 이상 편성해 시민 누구나 쉽게 AI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교육은 인공지능 이해, 생성형 AI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웅상출장소, 관내 복지관 4개소 등 총 6곳에서 교육이 진행된다.특히 청년층을 위한 ‘실습 중심 AI 교육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양산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오후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챗GPT를 활용한 보고서 및 사업계획서 작성, 영상 제작, 콘텐츠 생성 프롬프트 실습 등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양산시는 이번 교육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층은 취업 준비, 직무 역량 강화, 창업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시민뿐 아니라 공무원의 AI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양산시는 지난 2월부터 도입한 ‘행정 AI 비서 서비스’의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직사회 내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불필요한 행정 소모를 줄이고 정책 기획과 현장 소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양산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행정 내부적으로는 AI를 통한 업무 효율화를 꾀하고 외부적으로는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스마트 시정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지역의료계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협력
천안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조성 사업에 지역의료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촘촘한 자살예방 안심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을 위해 천안시의사회, 천안시치과의사회, 천안시한의사회, 천안시약사회 등과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등 민 관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그 결과 동남구 28개소와 서북구 44개소 등 72개소의 의료기관과 약국이 사업 동참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의료기관들은 향후 내원객 대상 고위험군 발굴 및 자살예방센터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 등 실효성 있는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지역의료기관의 참여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1차 의료기관과 약국이 자살고위험군 발굴에 선도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로부터 안전한 천안시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시민들이 가장 먼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의료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자살예방센터 동남구 서북구로 연락하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천안 불당2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전하는 따뜻한 보양식 나눔
천안시 불당2동 행복키움지원단이 2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에이치원건설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더욱 의미가 깊다.오승준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이번 보양식 나눔을 통해 소외계층 주민들이 기력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난영 불당2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불당2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불당2동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천안-의왕 청소년 오케스트라,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 되다
천안과 의왕의 청소년들이 만나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한다.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5시, 센터 대공연장에서 ‘천안 의왕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합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지역 청소년들이 새 학기를 맞아 음악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특별한 자리다.이번 음악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두 기관의 교류 활동과 협약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들의 관심도 뜨겁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정보무늬 또는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협연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합음악제가 청소년들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시민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고창 성송면 지사협, 정기회의 후 재활용 선별 봉사
고창군 성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마치고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동참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재활용 선별장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정기회의에서는 1분기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분기 지역 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세부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김종학 민간위원장은 “직접 일손을 보태보니 올바른 분리배출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재활용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사협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 위원장의 발언처럼, 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정국진 성송면장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복지를 위해 늘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쾌적한 성송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성송면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
천안 부성2동, 통장협의회와 봄맞이 꽃길 조성
천안시 부성2동 통장협의회가 봄을 맞아 청사 환경을 아름답게 가꿨다.부성2동은 지난 23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청사 앞 화단에 봄꽃을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다.통장들은 수선화와 꽃잔디 등 봄을 대표하는 초화류 1700여 본을 직접 심으며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박유화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심은 꽃들이 청사를 환하게 밝히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봄의 기운을 느끼며 힐링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장현숙 부성2동장은 마을 가꾸기 활동에 참여해 준 통장협의회에 감사를 표했다. 장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부성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부성2동은 이번 꽃길 조성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살기 좋은 마을 이미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고창군 상하면 농가주부모임, 이웃사랑 반찬 나눔 실천
고창군 상하면 농가주부모임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 정성껏 만든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반찬 나눔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는다.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직접 재배하거나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제철 식재료를 활용했다.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 배달까지 모든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공동체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주숭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한다."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 따뜻한 상하면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광월 상하면장은 농가주부모임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이웃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고 칭찬했다.더불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상하면은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과 협력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
천안시청 볼링팀, 전국 볼링대회서 금·동메달 획득 쾌거
천안시청 볼링팀이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획득하며, 천안시의 이름을 드높였다.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임성률 선수가 남자일반부 마스터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뛰어난 개인 기량을 선보이며 팀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뿐만 아니라 단체전에서도 천안시청 볼링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김희진 선수를 비롯한 5명의 선수가 남자일반부 5인조전에 출전,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하는 데 성공했다.임병구 천안시청 볼링팀 감독은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진중록 천안시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단의 쾌거를 축하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또한 "볼링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천안시는 앞으로도 볼링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전남도, 노후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190억 투자
전라남도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까지 190억 원을 투입, 노후 차량과 건설기계 5천515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 매연 저감 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을 지원하여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기 굴삭기 보급과 전기·수소 지게차 보급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그리고 2004년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와 굴삭기 등이다.4등급 차량은 1998~1999년 이전 배출 허용 기준 적용 차종과 2006년 배출 허용 기준 적용 차종, 5등급 차량은 1987년 이전 배출 허용 기준 적용 차종과 2002년 7월 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 적용 차종이 해당된다. 조기 폐차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의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기준으로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매연 저감 장치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약 90%가 지원된다. 건설기계 매연 저감 장치 설치와 지게차, 굴삭기, 롤러, 로더 엔진 교체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사업 신청은 차량 등록지 시군 환경부서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군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도는 그동안 조기 폐차 8만 6천여 대, 매연 저감 장치 부착 8천여 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2천여 대를 지원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그 결과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2.3㎍/m³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노후 차량과 건설기계는 미세먼지의 주요 배출원이다. 조기 폐차와 엔진 교체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대기 질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특히 5등급 차량 조기 폐차, 매연 저감 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은 올해 종료될 예정이므로 대상 차량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양산시, 제25회 시민생활체육대회 성대한 개막
양산시가 주최하는 제25회 양산시민생활체육대회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 및 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양산시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로, 6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건강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둔다. 다양한 종목의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시민들은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대회는 3월 22일 탁구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3월 27일에는 게이트볼, 28일에는 사격 경기가 진행된다. 대부분 종목은 3월 29일에 집중적으로 개최되며, 4월 5일 배구 대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개회식은 3월 29일 오전 8시 30분,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를 적극적으로 장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도시 양산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대회가 시민과 동호인이 화합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생활체육 축제를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양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영주시, 2026년 새봄맞이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영주시가 2026년 새봄을 맞아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과의 전쟁에 나선다.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주요 도로변의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일제 정비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된다.주요 정비 대상은 도로변 건물 벽면에 무단으로 게시된 현수막, 가로수와 전주에 불법으로 설치된 광고물 등이다. 영주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영주시는 불법 광고물의 효율적인 정비를 위해 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회는 이번 일제 정비의 주체로서 현장 중심의 정비 활동을 수행한다.특히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 경관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권기혁 도시과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라고 지적하며 불법 광고물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옥외광고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새봄맞이 일제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