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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청년 창업 전주기 지원
김제시가 청년 창업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맞잡았다.시는 23일 시청에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희망로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과 박선종 전북창조경제센터 대표이사가 협약식에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창업 부스터-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제 청년들이 창업에 성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2천만원을 투입하여 3개의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청년창업 점프-업 프로젝트'는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 진단을 실시하고, 전담 멘토를 지정하여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영 전략 수립과 로컬 특화 창업 아이템 발굴 등을 지원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확대를 돕는다.'세일즈-업 청춘 프로젝트'는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외 박람회 참가와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김제 청년 창업가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하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 경영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청춘 스페이스-업 프로젝트'는 노후 창업 공간의 환경 개선과 소규모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창업 인프라를 조성하여 창업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 창업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것을 넘어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제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천군, 보훈공원 정식 개장…호국영령 기리는 숭고한 공간
서천군이 마서면 당선리 일원에 보훈공원을 조성하고 지난 20일 준공식을 개최, 정식 개장했다.이 공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보훈단체와 보훈가족의 오랜 염원을 담아 조성된 의미 있는 공간이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참여, 민관 협력을 통해 그 의미를 더했다.보훈공원 조성 사업은 2022년 7월 기획설계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조성계획 수립과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2023년 도비와 군비를 확보, 사업 기반을 다졌다.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025년 주변 정비 공사와 충혼탑 등 조형물 제작에 착수, 같은 해 12월 25일 완공을 봤다.총 사업비 25억 1천800만원이 투입된 서천군 보훈공원은 9617㎡ 규모다. 공원 내에는 높이 16.2m의 충혼탑이 웅장하게 자리 잡고 있다. 6.25전쟁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를 상징하는 호국영웅상, 그리고 서천군 보훈단체를 상징하는 8개의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다.그동안 지역 내에 분산돼 있던 월남전 참전기념탑, 무공수훈자전공비, 서천군 6.25참전자 기념비 등 현충시설도 공원으로 이전, 통합된 추모 환경을 조성했다.파고라,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춰져 있다.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추모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서천군 보훈공원이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는 자부심을, 군민에게는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마친 후 보훈공원은 군민에게 개방됐다. -
천안시, 원거리 통학 돕는 시내버스 73번·605번 신설
천안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내버스 73번과 605번 노선을 신설해 운행한다.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취약 지역의 노선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이번 노선 신설은 학생 인구 과밀 지역의 등하굣길 교통 혼잡을 줄이고, 대중교통 소외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청룡동에는 73번 노선이 신설된다. 신부동 회차지를 기·종점으로 하루 4회 운행한다.천안동중, 천안여중, 천안중학교 등 주요 학교 인근 천안대로와 충절로를 경유하도록 노선을 설계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풍세면에는 605번 노선이 신설된다. 천안한양수자인에코시티아파트 입주 후 인구가 급증한 지역이다.천안아산역과 천안시청을 잇는 605번은 급행 노선으로 하루 3.5회 운행하며, 기·종점을 포함해 13개 정류장에만 정차해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했다.73번 노선은 신부동 회차지 기준 오전 6시 5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운행한다. 605번은 풍세행정복지센터 기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40분까지 운행한다.김태종 천안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노선 강화는 원거리 통학 문제 완화와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버스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서천군 드림스타트, 아동 권리 교육 실시…'너와 나, 우리들의 성장일기'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너와 나, 우리들의 성장일기'라는 주제로, 드림스타트 취학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40명을 대상으로 한다. 7월 31일까지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미희 센터장이 직접 참여해 각 지역아동센터의 특성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흥미를 느끼면서도 권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틀린 그림 찾기, 달라도 좋은 친구, 일상 속 차별 발견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교육 내용은 차이와 차별, 자기결정권, 다시 쓰는 어린이날, 함께 결정해요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자신의 권리에 대해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서천군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고창 성내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기관단체 힘 모아 환경 정화
고창군 성내면에서 새봄을 맞아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성내면은 주요 관광지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자 한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성내면의 주요 기관단체들이 적극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영농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깨끗한 성내면을 만들기 위한 기관들의 협력이 돋보였다.이남례 성내면장은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준 기관과 단체에 감사를 표했다. 이 면장은 “깨끗해진 동림저수지와 도로변을 보니 마음까지 상쾌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성내면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성내면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고창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일 실시된 이번 활동은 성내면의 지속적인 환경 정비 노력의 일환이다. -
전남도, 섬 정주여건 개선에 1,353억 투입
전라남도가 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올해 여수, 완도, 신안 등 10개 시군 102개 섬에 총 1,353억 원을 투입해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투자는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 섬 주민들의 실제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섬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맞춤형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어업 기반 시설 강화, 교통 여건 개선, 문화 복지 시설 확충 등이 포함된다. 방파제 보강, 물양장 설치, 마을 안길 정비 등을 통해 어업 활동을 지원하고, 연륙 연도교 건설, 도선 건조, 여객선 대합실 신축 등을 통해 섬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 어류 및 해조류 가공 등 섬의 특색을 반영한 소득 증대 사업과 주민 쉼터, 복지 회관, 커뮤니티 센터 등 문화 복지 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는 거문도 덕촌 특성화 사업, 무안 탄도 응급 헬기 착륙장 조성, 여수 동도 삼산면 여객선 접안 시설 정비, 고흥 연홍도 해안 경관 도로 정비, 신안 가거도 국토 끝 섬 트레킹 길 정비 등이 있다.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이번 사업비 확보는 섬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섬의 미래 가치 제고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과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전남도는 제4차 섬 종합 발전 사업 개발 대상 섬 215개를 선정, 개발 기간 동안 총 7,262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전국 사업비의 약 49%에 해당하는 규모다. -
춘천시, 노후 공동주택 지원 사업으로 주거 환경 개선 나선다
춘천시가 노후된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춘천시는 총 5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시설 보수 수요에 대응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춘천시 내 384개 공동주택 단지, 약 8만 5천여 세대다. 지원 내용은 단지 내 도로 및 배수 시설, 옹벽 등 공용 시설물의 유지 보수 비용을 포함한다. 보안등 전기요금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비 또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총 사업비 5억 8천만 원 중 일반 사업에는 4억 원, 보안등 전기요금에는 1억 6천만 원,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는 2천만 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지난 13일까지 일반 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신청을 접수했다. 4월 중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하고 보조금 교부를 진행할 계획이다.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추진된다. 상반기는 5월에 신청을 접수하여 6월에 지원이 이루어지며, 하반기는 11월 접수 후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 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환경 개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더불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춘천시의 이번 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노후 주거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김해시 장유출장소,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경남 최초
김해시 장유출장소가 오는 4월 1일부터 과태료 고지서를 모바일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경남 최초로 시행한다.법인을 제외한 과태료 부과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 전자문서를 통해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 인증 절차를 거쳐 고지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수신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기존처럼 우편 고지서를 받으면 된다.적용 대상은 전기차 충전구역 위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폐기물 불법투기 과태료 3종이다. 2025년부터는 체납 과태료에 대해서도 모바일 전자문서 발송을 시행할 예정이다. 장유출장소 관할인 장유 1, 2, 3동이 우선 적용 대상이다.기존에는 과태료 고지서가 등기우편으로 발송되면서 수취인 부재, 보관기간 경과 등으로 전달되지 않아 체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인쇄 및 우편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 부담과 종이 사용으로 인한 환경 문제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장유출장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해당 과태료 부과 건수는 2008건, 부과금액은 1억7700만원에 달했다. 모바일 전자문서 도입을 통해 등기우편 발송 비용의 29%를 절감하고, 송달률은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장유출장소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문서 발송 서비스 도입으로 고지서 전달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높아지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예산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영주시, 소상공인 지원 강화로 지역 경제 활력 '주목'
영주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영 안정부터 재창업, 전통시장 창업까지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8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영 중인 소상공인,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시민, 전통시장 창업 희망자 등 각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질적인 경영 개선과 자생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은 영주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총 5억 원을 투입해 약 28개 업체를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1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내용은 점포 환경 개선, 홍보물 제작, 안전 위생 설비 구축, POS 시스템 도입 등이다.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 운영 개선과 경쟁력 강화도 돕는다.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도 있다. 1억 원의 예산으로 4개소 내외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점포 조성 비용은 물론 사업 계획 수립, 경영 노하우 등 재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대면 평가를 도입, 창업자의 역량과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더욱 꼼꼼히 따질 계획이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2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내 빈 점포 6개소에 예비 창업자를 유치하고, 점포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임차료,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도 종합적으로 제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모든 사업은 3월 23일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접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후 서류 및 현장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컨설팅과 사업 수행, 지원금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경영 중인 소상공인부터 재창업 준비 시민, 전통시장 창업 희망자까지 지원하는 종합 패키지”라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양산, 전국 파크골프 '성지'…시장배 전국대회 본선 개막
양산시가 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본선을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에서 개최한다. 3월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정상급 선수 650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된 예선전에는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2235명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예선은 5회차에 걸쳐 진행, 회차별 상위 20명에게 본선 진출권을 부여했다.본선에 진출한 650명의 선수들은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제1구장에서 최종 승부를 가린다. 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3월 27일 오전 11시에 열린다.이번 대회는 총상금 4500만원 규모로,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 1000만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전국 파크골프 대회 중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경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양산시는 지난해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 환경과 대회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장배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전국 파크골프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낙동강의 비경을 품은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시설과 뛰어난 코스 환경을 갖춘 명품 구장으로 평가받는다. 선수들과 동호인들 사이에서 '성지'로 불릴 정도다.시는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번 대회를 '2026 양산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의 마중물로 삼을 예정이다. 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양산이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중심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양산을 파크골프의 성지이자 스포츠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천군 마서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본격 시동
서천군 마서면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마서면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과 연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함이다.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참여로 현장 중심의 촘촘한 발굴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살피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발굴된 대상자는 마서면 맞춤형복지팀 사례 회의를 거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받게 된다. 민간 자원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김태승 마서면장은 “최근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는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이 주변 이웃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마서면은 이번 발굴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민 중심의 선제적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
영주시 장수면, 새봄 맞아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장수면이 새봄을 맞아 깨끗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장수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0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회원들은 영주IC 인근과 장수면 소재지 부근에 버려진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장수초등학교 주변도 깨끗하게 청소하여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우도용, 이경순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힘을 모아 환경정비를 하니 장수면이 깨끗해져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살기 좋고 아름다운 장수면을 만드는 데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호 장수면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 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장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24일 오후 2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점검회의에 참석한다. -
비인면 주민자치회, 월명산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비인면 주민자치회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9일, 주민자치회는 공무원, 주민자치위원, 지역주민 등 25명과 함께 월명산 등산로와 마을 인근 산림지역에서 대대적인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산불조심',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봄철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이에 주민자치회는 논 밭두렁 소각 금지, 쓰레기 소각 자제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이동훈 주민자치회장은 “산불은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기 쉬우므로, 지역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홍보활동과 마을 예방 순찰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비인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한편, 비인면 주민자치회는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림 자원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
김제시, 통합돌봄 실무교육으로 '따뜻한 돌봄 도시' 박차
김제시가 '따뜻한 돌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며,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김제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행정 최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이번 교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통합돌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지역 내 돌봄자원 연계 방법, 담당자 역할과 협업 체계 구축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시스템 활용 방법과 주요 업무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져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은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과 업무 절차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서비스 연계와 기관 간 협력이 핵심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통합돌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현장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협력 기반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 간 업무 이해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통합돌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