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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봄철 산불 예방 총력…불법 소각 집중 단속
경북소방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건조한 날씨와 영농 활동으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불법 소각 행위 근절에 나선 것이다.최근 3년간 경북에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97건이나 발생했다. 올해만 벌써 5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 피해도 있었다. 사망 1명, 부상 2명으로 피해자 대부분은 70세 이상 고령자였다. 영농부산물 처리 중 불씨 관리 소홀이나 강풍으로 불길이 확산된 경우가 많았다.이에 경북소방은 농촌 지역 산불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사이렌 취명과 마을 방송을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경상북도 화재예방조례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연막 소독을 할 경우 관할 소방서에 사전 신고해야 한다. 신고 없이 소각하면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영농부산물 소각 자제를 당부했다. 화기 취급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양구군보건소, '비만 예방의 날' 맞아 주민 건강 캠페인 펼쳐
양구군보건소가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 홍보 캠페인을 25일 양구읍 박수근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며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많은 주민이 찾는 장날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캠페인에서는 건강 체중 확인,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자기 혈압 알기 등 다양한 건강증진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금연 및 절주 클리닉, 치매 자가진단, 결핵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전통시장 일대에서는 가두 캠페인도 병행하여 건강생활 실천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주민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할 계획이다.양구군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만 예방은 물론, 금연과 절주, 만성질환 관리 등 기존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한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양구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 도시 양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삼척 오십천, 어린 연어 10만 마리의 희망찬 귀향
삼척시가 오십천 일원에서 어린 연어 10만 마리를 방류하며 수산 자원 증강에 나섰다. 3월 23일 열린 ‘2026년 어린연어 방류행사’는 시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삼척시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오십천에서 포획한 어미 연어로부터 얻은 수정란을 부화, 사육한 결과다. 약 12만 개의 수정란을 확보하여 5~7cm 크기의 건강한 어린 연어로 키워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생,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어린 연어 방류를 체험했다. 아이들은 연어를 직접 놓아주며 생태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수산 자원 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삼척시는 196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846만 마리의 어린 연어를 방류하며 연어 자원량 증강에 힘써왔다. 꾸준한 노력으로 지역 수산 자원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삼척시수산자원센터 관계자는 “어족 자원 보호와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린 연어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인공 양식 연구도 병행하여 더 많은 연어 자원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삼척시, 봄철 산불 방지 총력 대응 체계 가동
삼척시가 봄철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대형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초기에 진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시는 본청과 12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총 13개소에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산불 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갖춘다.특히 산불 취약 지역에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386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82개소에는 공무원 143명을 배치,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감시카메라와 드론, 임차 헬기 등을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체계도 구축한다. 입산 통제 및 등산로 폐쇄 지역 관리 강화,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건조 특보와 강풍 특보가 동시에 발효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경우에는 부시장 주재 상황 판단 회의를 통해 공무원 추가 배치와 근무 시간 조정 등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필요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영농 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강조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삼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양구군, 2027년 농산물 가공분야 지원사업 공모…지역 경쟁력 강화
양구군이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규모화를 위해 '2027년 농산물 가공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 지원과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 개선 지원, 이렇게 2개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양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산물 가공 기반을 확충하고 위생 안전 수준을 높여 지역 가공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 사업'에는 개소당 총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가공시설 및 장비 구축은 물론 제품 생산 개발,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특히 사업 종료 후 1년 안에 식품안전관리인증 취득을 의무화하여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양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화를 통해 소득 향상을 기대하는 농업인 조직체다. 농업법인이 아닌 경우에는 3개 경영체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양구군은 가공창업 교육 이수 여부, 사업부지 확보 여부, 조직 운영체계 구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5년 이상 운영된 가공사업장을 대상으로는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개소당 5천만 원 규모로 노후 시설과 장비 교체, 위생 안전시설 설치 등을 지원한다. HACCP 적용 품목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우선 지원하여 식품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사업 신청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양구군청 유통축산과 농산식품팀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가공플랜트 구축사업은 서면 심사와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고, 시설 장비 개선사업은 서면 심사만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정일섭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농업인 조직체와 가공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북도, MWC 2026서 계약액 19배 '껑충'…AI 모빌리티 수출 쾌거
경상북도가 MWC 2026에서 역대급 계약 성과를 거뒀다. 도내 ICT 기업들의 AI 모빌리티 기술이 유럽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수출길을 활짝 연 것이다.지난 3월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 경상북도 기업 공동관을 운영했다. 여기에는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 분야 유망 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그 결과, 현장에서 총 351만 2천 달러 규모의 계약이 성사됐다. 이는 작년 대비 무려 19배나 증가한 수치다. 단순 전시 홍보를 넘어 실제 매출로 이어진 셈이다.전시 기간 동안 상담 건수는 282건, 상담액은 1043만 달러에 달했다. 특히 구미 소재 A기업은 351만 달러의 현장 계약 이후, 약 46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확대를 논의 중이다.경북도의 MWC 참가 성과는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2024년 첫 공동관 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 상담 규모 확대, 2026년 실질 계약 증가라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번 공동관에서는 차세대 모빌리티, R, UAM, 디지털 헬스케어, AI 융합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다수 기업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와 협력 기반을 다졌다.경북도는 이번 MWC 2026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MWC 상하이에도 도내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럽에서 확인된 기술 경쟁력을 아시아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MWC를 통해 경북 기업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삼척시, 여성·청년 정신건강 위해 새일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맞손
삼척시가 지역 여성과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3월 20일,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구직 여성 및 취업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을 연계하고,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심리 정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도 추진한다.특히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력을 높이고,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이 체계적인 지원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여성과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역시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협약은 삼척시가 지역 사회 구성원의 정신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앞으로도 삼척시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
경북도, RISE 사업 성과평가…대학 지원금 차등 지급
경상북도가 RISE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29개 대학을 대상으로 자체 평가를 실시한다.평가 결과에 따라 대학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고, 우수 사례는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평가는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과 중심의 집행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경상북도는 6월까지 도내 29개 RISE 수행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는 대학의 RISE 추진 및 협력체계, 지역혁신 주체와의 연계, 성과지표 달성도, 성과 확산 노력, 예산 집행 적정성,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대학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가 절차는 간소화하되, 대학 총괄 평가와 단위 정책과제 평가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개별 과제 성과뿐만 아니라 대학이 경상북도 RISE 체계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 확인할 계획이다.평가 결과는 향후 대학에 지원되는 사업비를 성과 중심으로 조정하는 데 활용된다. 우수사례는 공유·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을 유도하여 대학의 RISE 사업 추진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자체평가 최종 결과는 6월 초 경상북도 RISE 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경상북도는 자체평가 결과를 토대로 교육부 연차 평가를 받게 되며, 연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면 국비 지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경상북도는 자체 평가와 더불어 현장 컨설팅, 대학-기업 간담회, 성과 공유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학별 RISE 사업 성과를 축적하고, 중장기적인 RISE 기반 고등교육 혁신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박대현 경상북도 RISE 센터장은 “자체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대학이 그간 축적한 성과와 노력을 신뢰성 있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RISE 자체평가는 대학별 성과를 점검하는 절차일 뿐만 아니라, 대학이 지역 인재 양성소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지원사업비를 조정하고, 우수 성과는 확산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하여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경상북도 RISE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4월 1일 도청에서 대학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RISE 자체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평가에 착수했다. -
복숭아 농사, 겨울철 병해충 방제가 '황금열쇠'
본격적인 복숭아 생육기를 앞두고, 겨울철 병해충 방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을 사용한 철저한 동계 방제를 당부했다.동계 방제는 월동하는 병원균과 해충의 밀도를 낮춰 생육기 피해를 최소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잎오갈병, 잿빛무늬병, 깍지벌레 등의 밀도를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병해충 확산으로 추가 방제 비용이 증가하고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동계 방제의 핵심은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의 적절한 사용이다.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 성분으로 병원균과 해충의 조직을 부식시켜 살균, 살충 효과를 동시에 낸다. 살포 시기는 개화 3~4주 전이 적절하며, 개화 후 살포 시 수정 불량이나 약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석회보르도액은 구리 성분이 병원균을 억제하고 세균 침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살포 시기는 개화 10% 전까지 가능하며, 6-6식 희석배수를 사용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세균구멍병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과수원 전체에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석회유황합제 방제 후 석회보르도액을 처리할 경우, 최소 15일 이상의 간격을 두는 것이 안전하다. 작업 시에는 보안경, 방독면 등 보호구를 착용하고, 사용 직후 방제기를 깨끗이 세척하여 장비 부식을 방지해야 한다.류정아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월동 생존율이 높아지고 발생 시기도 빨라지는 추세”라며 “개화 전 동계 방제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동계 방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미리내도서관, 파이썬 코딩·빅데이터 분석 시민 강좌 운영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이 시민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 정보화 강의'를 운영한다.이번 강의는 4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격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파이썬을 활용한 두 가지 강좌로 구성된다. '파이썬 코딩 기초' 강좌는 파이썬의 기본 문법과 기초 코딩 능력 습득을 목표로 한다.또 '파이썬 빅데이터 분석 기초' 강좌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의 기본 흐름을 이해하고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실습을 진행한다.강의별로 성인 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 신청은 3월 25일과 5월 27일 오전 10시에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평생 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교육기관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정보화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
이마트 원주점, 200만원 상당 라면 기부…지역사회 온정 더해
이마트 원주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마트 원주점은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라면 67박스를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강원도 친환경 연합회와 ㈜네오플램도 이번 나눔에 동참하여 더욱 의미를 깊게 했다. 강원도 친환경 연합회는 50만원 상당의 쌀 10포를 기탁했고, ㈜네오플램은 160만원 상당의 냄비 세트 30개를 쾌척했다.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원주시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마트 원주점은 2017년부터 물품 후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마트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이마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원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선행에 발맞춰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동시, 편의점 '빛나는 등대' 삼아 아동학대 감시망 강화
안동시가 편의점과 손잡고 아동학대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3월 19일부터 이틀간 관내 편의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점을 '지역 밀착형 아동 보호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안동시는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을 활용해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주요 편의점을 직접 방문하여 점주와 근무자에게 아동학대 의심 징후와 신고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안동시는 편의점 근무자들에게 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 상처나 멍 자국, 보호자 없이 늦은 시간까지 혼자 배회하는 아동 등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편의점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쉽고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빛나는 등대’와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편의점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파수꾼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아동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횡성인재육성장학회, 2026년 장학생 181명 최종 선발
횡성인재육성장학회가 2026년도 인재육성장학생 181명을 최종 선발한다.횡성군은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에게 총 1억 5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23일 ‘2026년도 인재육성장학생 선발 위원회’를 열고 장학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다.올해로 15기를 맞는 인재육성장학생은 관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성적 우수, 예능 특기, 체육 특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재단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다.최종 장학생 명단은 3월 25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장학증서 수여식은 4월 11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이번 수여식은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업과 재능 개발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청정괴산청년새마을연대, 전국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쾌거
충북 괴산군 청정괴산청년새마을연대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청년 활동의 저력을 입증했다.지난 21일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도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시군구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 시상식은 전국 각 지자체 청년새마을연대가 지난해 추진한 지역사회 봉사, 공동체 활성화, 새마을운동 실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상한다.청년새마을연대는 전국 시군구 청년 단체 중 단 7개 우수 단체 명단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부상으로는 5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특히 정량평가 부분인 사업추진, 행사참여, 홍보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청정 괴산’의 슬로건 아래 환경 정화 활동, 소외계층 돕기, 지역 축제 지원 등 젊은 감각을 더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해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실제로 이들은 지난해 ‘여름철 무더위 얼음물 나눔 행사’, ‘취약계층 백미 전달’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정승환 회장은 “이번 수상은 괴산의 젊은 일꾼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의 패기와 열정으로 활기찬 괴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