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청년회, 북후면 독거노인 방충망 교체 봉사… 훈훈한 나눔 실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안동청년회가 지난 3월 21일 북후면 독거노인 9가구를 찾아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해충 걱정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하려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 봉사다.이번 봉사에는 안동청년회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낡고 훼손된 방충망을 새것으로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숙련된 솜씨로 방충망을 교체하는 동안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이재규 안동청년회장은 "비용 부담 때문에 방충망 교체를 망설이던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김성일 북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안동청년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 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동청년회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안동청년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원주시, 신규 임용 주무관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원주시가 지난해 임용된 신규 직원 113명을 대상으로 시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신규 직원들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3월 4일부터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간담회는 신규 직원들의 자기소개로 시작하여 원주시 홍보영상 시청, 자유로운 대화 및 건의 청취 순으로 이어졌다. 시정 방향은 물론 조직문화, 업무 적응 과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신규 직원들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원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 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공직자로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시정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
원주시 드림스타트, ‘꿈나눔 보드게임 한마당’으로 아이들 성장 돕는다
원주시 드림스타트가 아동들의 사고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바로 ‘꿈나눔 보드게임 한마당’이다.28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드게임을 통해 아이들은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이번 행사는 특히 보드게임 교육단체인 박쌤에듀의 재능기부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 박쌤에듀는 ‘함께크는 겨울방학 드림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맺은 후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는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이번 '꿈나눔 보드게임 한마당'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을 돕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2026 원주행복버스킹, 화려한 마술쇼로 막 올린다
2026 원주행복버스킹이 ‘온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매직쇼’로 화려하게 시작을 알린다.이번 공연은 3월 29일 오후 3시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열린다. 전석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원주시는 지역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버스킹을 마련했다.이번 힐링매직쇼에서는 불 마술과 비둘기 마술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술 공연 후에는 거리 공연도 이어진다.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은 4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풍물시장 장날에 맞춰 문화공유플랫폼 야외공연장에서 오후 1시에 열린다.한편, 원주시는 3월 27일까지 버스킹에 참여할 버스커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 문화예술과에 문의하면 된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원주행복버스킹은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이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예술 공연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원주시, 기타 영농폐기물 수거 처리 확대 추진
원주시가 농촌 환경 개선과 농업인의 폐기물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기타 영농폐기물 수거 처리 지원사업’을 3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폐비닐, 폐농약병 외에 모종판, 점적호스, 반사필름, 부직포 등 다양한 영농 폐기물을 대상으로 한다. 그동안 농가에서는 이러한 폐기물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했다.하지만 부피가 크고 처리 비용도 만만치 않아 불편이 컸다. 원주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별도의 수거 처리 체계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범 사업으로 첫선을 보였다. 당시 약 100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수거 목표량을 133톤으로 늘렸다.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시범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수거 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이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촌 환경 개선과 불법 소각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원주시는 이번 사업이 농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농가의 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환경교육도시 원주,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교육 시작
원주시가 26일 문막읍 경로당에서 환경교육을 시작하며,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된 원주시. 그 명성에 걸맞게 올해도 시민 환경 학습권 보장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이를 위해 원주시는 전문 인력 16명을 확보, 교육 콘텐츠 개발과 보급에 만전을 기했다. 교육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생태 보전, 자원순환, ESG 경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교육 대상은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 단체, 기관이다. 교육 내용, 일정, 장소 등은 원주시 환경교육센터와 협의하여 결정할 수 있다.이정용 환경과장은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활성화하여 시민과 함께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 원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원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과 실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
안동시,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 수강생 모집
안동시는 임신 출산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예비 엄마를 대상으로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출산교실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전 산후 건강관리와 우울증 예방 교육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상반기 출산교실은 1 2기로 나눠 진행되며 4월 8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안동시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건강한 출산을 위한 분만법 힐링 태교 수업 모유수유 및 영유아 마사지 산후 우울 예방 및 성격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23일부터 안동시보건소 가족건강팀으로 전화하거나 주민건강지원센터 육아용품대여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임산부의 출산 불안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다시 솟아오르는 감동
충북 괴산군의 명물,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다시 힘차게 물줄기를 뿜어 올린다.음악과 물, 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공연이 시작된 것이다. 괴산군은 음악분수 재가동을 통해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최대 30m까지 솟아오르는 시원한 물줄기는 물론, 형형색색 LED 조명과 다채로운 음악이 결합해 잊지 못할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연출곡을 대폭 추가, 장르를 다양화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어린이를 위한 동요부터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 가요까지, 풍성한 음악 선곡으로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음악에 맞춰 춤추는 듯 변화하는 물줄기와 화려한 조명은 낮과 밤에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괴산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낭만적인 휴식 공간을 선물할 것이다.음악분수 공연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4월부터 8월까지는 오전 11시 40분과 오후 8시 30분, 하루 두 차례 공연이 펼쳐진다. 9월과 10월에는 일몰 시간을 고려, 오후 공연 시간을 7시 30분으로 조정한다.괴산군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음악분수가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시원한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음악분수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조성, 괴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안동시 평생학습관, 직장인 맞춤 야간 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야간교육 수강생을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주간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 기간은 4월 6일부터 6월 25일까지 3개월간이다. 총 25개 강좌에서 40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번 야간교육은 특히 최신 흐름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디자인 영상 마스터클래스, 직장인 AI 활용, K-디저트, 떡제조 기능사, 건강레시피, 미용 자격증, 정리수납 자격증, 파크골프, 필라테스 등 다양한 강좌가 새롭게 개설됐다.특히 디자인 영상 마스터클래스 과정은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개인 브랜딩과 마케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교육 과정은 바리스타, 요리, 컴퓨터, 외국어, 미용, 미술, 소품, 의상, 악기, 운동 능력 개발, 인문교양 등 10개 분야 25과목으로 구성됐다.안동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의 삶 속에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생활 속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주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첫 회의, 공동위원장에 김종태·김초 선출
원주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원주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새로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김문기 부시장이 위원장으로서 위촉장을 전달했고, 이어진 회의에서는 원주시 기업인단체연합회 김종태 회장과 씨케이엔지니어링 김초 대표이사가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위원장도 함께 선출하며 위원회 구성에 박차를 가했다.위원회는 앞으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원주시의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심의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지속가능성 평가와 보고서 작성 역시 위원회의 주요 임무다.김문기 부시장은 “원주시가 지속가능발전과 함께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위원회”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과 함께 깊이 있는 고민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를 통해 원주시는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위원회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
강원 연극 60년, 새로운 미래를 위한 담론의 장 열려
강원 연극의 과거 60년을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6년 강원연극발전 포럼'이 3월 22일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열렸다.강원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2027년 춘천 대한민국연극제를 앞두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를 기념하여 마련됐다. 70여 명의 연극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포럼에서는 강원 연극의 역사적 흐름을 조명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강원 연극의 지난 60년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정은경 극단 무소의 뿔 대표는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 '강원연극 60년과 아카이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강원 연극의 역사적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역 연극 기록을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브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연극제 성공개최를 통한 강원연극 발전 방향'을 발표하며 이목을 끌었다. 용인에서 개최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사례를 소개하며, 문화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참여형 축제 운영이 지역 연극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최지순 원로 연극인과 이은경 연극평론가가 참여하여 열띤 논쟁을 펼쳤다.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강원 연극의 과제와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지역 연극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강원연극의 역사와 가치를 재확인하고 지역 연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강원문화재단은 강원 연극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 연극의 밝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
원주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 교육 성공적 마무리
원주시가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 시청에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시스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차세대 시스템의 주요 기능 설명과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실습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져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원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세외수입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명륜동, 봄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안동시 명륜동이 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다가오는 안동벚꽃축제와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안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지난 3월 20일, 명륜동은 마을복지추진단을 비롯한 여러 유관단체 회원과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영농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으로 차량 통행량이 늘어난 북순환로를 중점 관리 구간으로 설정했다. 2개 조를 편성하여 꼼꼼하게 청소를 진행,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많은 방문객이 안동을 찾는 만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 실천이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임금자 명륜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명륜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명륜동은 무단 투기를 근절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월 2회 이상 지역 단체와 함께하는 내내내 실천운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보령시, 생활개선회 직업역량 능력개발 ‘목공교육’ 추진
보령시는 23일부터 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개선회 직업역량 능력개발 교육의 일환으로 ‘목공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회원 40명 대상, 20회 과정으로 실생활과 농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목공기술 습득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직업역량 개발을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목공 기초이론, 생활소품 제작, 농업현장 활용 목공기술 등 실습 위주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회원들의 농업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한편 농촌체험 프로그램 및 도농교류 활동과 연계한 사업 확장도 기대된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들이 실용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촌여성의 전문성 향상과 단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