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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 D-365일 기념, 온라인 응원 이벤트 풍성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027년 행사 개최를 1년 앞두고 대국민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섬비엔날레 D-365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관람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섬비엔날레 공식 누리집 자료실 내 ‘사진공모전 수상작’ 이미지를 활용, 응원 메시지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조직위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섬비엔날레가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후 공식 SNS 계정 개설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직위는 전시작품은 물론 연계 부대행사에도 심혈을 기울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한편 섬을 주제로 국내 최초로 열리는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펼쳐진다. 24개국 작가들의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한편 보령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인문학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4회의 강연과 1회의 탐방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뮤지션이자 작가인 요조의 특강으로 시작하며, 하반기에는 이동원 PD, 박찬일 요리연구가, 남궁인 의사의 강연과 김주원 건축가의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보령시민의 삶 속에 인문학의 열정이 자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괴산군, 식목일 기념 묘목 나눔 행사…군민 호응 속 성료
충북 괴산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군민들에게 묘목을 나누어주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림 보호에 대한 군민들의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나무 심기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괴산군은 지난 23일 괴산읍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영산홍 1500본, 목수국 1000본, 댕강나무 400본 등 총 2900본의 묘목을 준비하여 방문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특히 초기 방문객 400명에게는 댕강나무 1본을 추가로 증정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묘목 배부를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군민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이번 행사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이해하는 데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강한 숲 가꾸기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나무 심기를 유도하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더불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괴산군은 다양한 산림 관련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산림 보호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안기동 통장들, 한마음으로 국립의대 유치 염원
안기동 통장들이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향한 뜨거운 열망을 드러냈다. 3월 20일, 안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3월 통장회의에서 18명의 통장이 국립의대 유치를 기원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통장들은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과 '시민의 건강권 보장'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구호를 외치며 의료 취약지역의 해소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의대 설립의 절실함을 강조했다.회의 후에는 봄을 맞아 안기동 일대에서 대청결 운동이 진행됐다. 통장들은 제비원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깨끗해진 환경은 봄을 맞아 안기동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상쾌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병원 안기동 통장협의회장은 “국립의대 유치와 같은 지역의 중요한 문제 해결을 위해 통장협의회가 앞장서서 주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나가겠다”고 다짐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현안 해결과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2026년 국비 공모사업 4억 4천8백만원 확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2026년 국비 공모사업에서 총 11건, 4억 4천8백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도내 최다 규모다.이번 성과는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립예술단체 및 전문기관 공모사업에 고르게 선정된 결과다.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공연 분야에서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공모사업을 통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와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가 무대에 오른다.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 국립극단의 청소년극 ‘노란 달’,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레타 ‘박쥐’도 선정되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역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뮤지컬 ‘더 픽션’ 등 4건의 공연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준비 중이다. 또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창작뮤지컬 ‘안동연화’ 제작도 앞두고 있다.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에 참여하여 10여 년간 이어온 음악 교육을 지속한다. 지역 아동 대상 음악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간 교류 프로그램 ‘꿈의 향연’을 운영하여 문화 경험을 넓힐 계획이다.전시 분야 또한 활발하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미술콘텐츠-지역 전시공간 매칭 지원’으로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유치하고 전시 관람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확대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여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문막읍이장협의회, 물의 날 맞아 섬강변 환경정화
원주시 문막읍이장협의회가 '물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20일 섬강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문막읍 이장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섬강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공종구 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섬강변이 조금이나마 깨끗해진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인환 문막읍장은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문막읍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4월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이 4월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의 심리적, 정서적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의 양육 태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녀 세대 이해 교육인 ‘요즘 애들’ 이 어때서?’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부모의 대화 방식과 자녀와의 상호작용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실제 사례를 통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측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녀 세대를 이해하고, 자녀와 원활하게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녀 세대를 이해하고 자녀와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충북 괴산군의 문화 거점인 괴산문화예술회관이 중앙부처와 광역지자체의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괴산문화예술회관, 국 도비 사업 연이은 확보 '문화도시 괴산'비상 날개 달았다 23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특성화 사업’및 ‘컨설팅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특성화 사업으로 충북지역 예술단체인 ‘문화광장’과 협력해 괴산의 특색을 담은 창작 뮤지컬 ‘연하’를 제작해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또한, 컨설팅 사업을 통해 전문 공연 기획자를 2년간 지원받게 돼 공연장 운영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공연 콘텐츠도 더욱 풍성해 진다.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서 2개 단체가 선정됐다.상주단체로 뽑힌 '하모니체스'는 스토리텔링 전문 연주단체이다.향후 2년간 '캔들라이트', '한스 짐머'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기획할 예정이다.예비 상주단체로는 '괴산별곡'이 선정됐다.청안면 부흥에 자리한 지역 연극 단체로 '곰', '다해', '나도나도'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 공연했으며 앞으로 아동극과 성인극 등 다양한 연극을 군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다.군은 '충북공연예술페스타'와의 연계도 강화한다.2024년부터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해 온 이 사업을 통해 군은 지난해 '제주 옹고집전', '오페라와 뮤지컬의 만남'등 4개 공연을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올해도 4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전문 공연기획자와 수준 높은 예술 단체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풍요롭고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괴산문화예술회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봉화군, '간부 모시는 날' 등 불필요한 관행 근절 캠페인 추진
봉화군이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없애고,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하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을 시작했다.직원들이 돌아가며 사비로 간부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없애고, 직급 때문에 생기는 부담을 줄여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봉화군은 지난 3월 20일 간부회의에서 캠페인 취지와 실천 사항을 공유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관행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이번 캠페인에서 봉화군은 직급을 이용한 식사 및 회식 강요, 비용 전가, 사적인 업무 지시 등을 금지한다. 불필요한 의전이나 접대성 행사를 최소화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박시홍 봉화 부군수는 “조직문화는 작은 관행부터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간부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불필요한 의전을 없애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봉화군은 앞으로도 적극 행정의 자세로 조직 내 관행을 꾸준히 점검하고, 존중과 배려의 직장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괴산군 "결핵 안심 , 건강한 괴산" 을 위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 실시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결핵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5일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결핵은 제2급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 전파된다.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아 고령층 결핵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65세이상 어르신 350여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노인대학, 주간보호센터 등 28개소를 직접 방문해 검진을 진행한다.흉부 엑스레이 촬영 후 실시간으로 영상을 판독해 검진을 진행하며 결핵 의심 소견자가 발견될 경우 객담검사를 추가 실시한다.확진자에게는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무료 치료를 지원하고 완치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보건소는 일상 속 결핵 예방 수칙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결핵 검진 받기 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즉시 검진 받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 철저한 생활 수칙 준수 등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김미경 보건소장은“결핵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꾸준히 이동검진을 실시해 결핵 발병 예방과 조기 차단 등 건강한 괴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강원 관광 이끌 '강원 PD' 찾는다…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원 PD'를 공개 모집한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주민 관광사업체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신규 참여 지역과 기존 운영 지역을 합쳐 총 12개 지역에서 활동할 예비PD 및 광역PD 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해당 지역에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최종 선발되는 '강원 PD'는 지역 내 주민사업체 발굴, 관광 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활동비는 월 최대 120만원이며, 관광두레 사업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선발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사업 이해도, 전문성, 지역 이해도 및 실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주민사업체 발굴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실행 계획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반영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최 대표이사는 이어 "지역 관광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갖춘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도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지 주목된다. -
안동시, 골다공증 무료 검사로 시민 뼈 건강 지킨다
안동시가 4월부터 시민들의 뼈 건강을 위해 골밀도 무료 검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안동시 보건소가 선제적으로 예방에 나선 것이다.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낮아져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초기 자각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이라고도 불린다.특히 골절이 발생하면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경제적 부담도 크기 때문에, 사전 검사를 통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안동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뼈 건강 관리가 필요한 연령대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제공하기로 했다.무료 검사 대상은 여성 55~64세, 남성 60~69세 시민이다. 검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안동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진료팀으로 전화해 예약하면 된다.검사 후에는 개인별 결과에 따라 전문적인 건강 상담과 예방 수칙 안내가 제공될 예정이다. 약물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에게는 처방과 함께 정밀 검사가 가능한 전문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안동시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료 검사를 통해 본인의 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보령시청 복싱팀, 전국종별복싱대회서 금메달 싹쓸이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2026년 첫 전국대회를 화려하게 장식했다.특히 김동회는 90kg급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체육대회 15연패의 위업을 달성, '살아있는 전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의 노련미와 파워는 상대를 압도했다는 평가다.여자 -52kg급에 출전한 문가연 역시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차지, 팀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 문가연은 결승에서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제압했다.김민진은 여자 -60kg급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보령시청 복싱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는 평가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보령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한편 보령시청 복싱팀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해본다. -
괴산군, 성실 납세자 100명 추첨…5만원 상당 괴산사랑상품권 지급
충북 괴산군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군은 '괴산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성실납세자 100명을 추첨하여 각 5만원 상당의 괴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혜택은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성실한 납세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괴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선정 기준은 명확하다.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괴산군 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부과된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개인 및 법인이 대상이다.군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을 활용,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총 100명을 선정하며, 혹시 모를 대상자 변동에 대비해 예비 당첨자 20명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당첨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우편으로 개별 통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통지서를 지참하고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괴산사랑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박송희 재무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주신 군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방세는 지역의 복지, 안전, 생활 인프라를 뒷받침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2인 이하 어선 구명조끼 의무화, 전남 인명 피해 50% 이상 감소 효과
전라남도가 2인 이하 어선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 이후 인명 피해가 50% 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도는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법 시행의 현장 이행을 돕기 위해 지난해 추경 예산을 확보,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현재는 마무리 단계다.기존의 고체식 구명조끼는 부피가 크고 활동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어업 현장에서는 착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새롭게 보급된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에는 벨트나 조끼 형태로 착용이 가능하다.해상 추락 시 자동으로 팽창하는 방식이어서 작업 효율성을 중시하는 어업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전라남도는 지난해 전국적인 수요 폭증에 따른 공급 지연 상황에도 신속하게 물량을 확보, 현재 95% 이상을 보급했다. 3월까지 잔여 물량을 모두 보급해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따른 어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남진우 해양수산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예산 확보부터 보급까지 선제적으로 움직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어업인 스스로가 안전을 실천할 차례”라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바다의 안전벨트'를 절대 잊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전라남도는 앞으로도 현장 지도 점검과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개정된 법령을 알리고 어업인들이 스스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