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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실시
순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0일 순천시립공원묘지 인근에서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심는 식목일 행사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을 위한 경제림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유관기관 및 임업 관련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1000주를 식재하며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특히 단순한 식재를 넘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고려한 경제림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되어 산림의 가치 제고와 탄소저장 효과가 기대된다.행사에서는 나무심기 요령 교육과 함께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나무 기념식수도 진행됐다.기념식수로 식재된 편백나무는 곧고 뒤틀림이 적은 특성으로 외부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청렴한 자세를 상징하며 참석자들은 신뢰, 책임, 공정 등 청렴의 핵심 가치를 되새기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시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의미 있는 투자이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경제림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천시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영천시, 대만 수출 포도 안전성 강화...농가 대상 집중 교육 실시
영천시가 대만 수출용 포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출 농가를 대상으로 농약 안전 사용 교육을 강화한다.최근 대만 수출 포도의 잔류농약 기준 위반 사례가 증가하면서 현지 통관 관리가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대만 수출 포도 사전등록제’ 도입에 발맞춰, 영천시는 농가 교육을 의무화했다.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교육에는 대만 수출 포도 농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약 안전관리 기준, 주요 병해충 방제 요령, 고품질 수출용 포도 재배 기술 등을 다뤘다.영천 포도의 수출액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24년 274만 9천 달러에서 2025년 310만 달러로 늘었으며, 수출 물량은 222톤에서 343톤으로 크게 증가했다. 대만은 주요 수출국 중 하나다.현장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온라인 교육도 제공한다.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를 통해 관련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며, 강의는 매월 개설되어 농가의 편의를 돕는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내수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도 농가에 대만 수출은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안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라며, 농업기술센터 역시 고품질 영천 포도의 수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천시는 대만 외에 베트남, 미국 등으로 수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출 확대를 통해 영천 포도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충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속도…제조업 경쟁력 강화 '총력'
충남도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20일 천안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충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 3차 포럼'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이번 포럼에는 도내 제조기업,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충남도는 지원사업 안내, 특강, 기업 간 연계 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사업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제조 인공지능 특화형 스마트공장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자율 제조 기반 마련을 지원하며 '소형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산업 성장 지원' 사업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제조 인공지능 특화형 스마트공장 사업과 관련해서는 솔루션 공급기업과 수요 기업 간의 연계를 적극 유도했다. 기술성 평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빙,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소형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 산업 성장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수요 조사서가 배부됐다. 데이터센터 활용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이다.충남도는 앞으로도 얼라이언스 행사를 꾸준히 추진, 기업들이 인공지능 도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적기에 인공지능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제공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전환에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전환은 더 이상 미래 과제가 아닌, 제조 현장에서 즉시 적용되어 성과로 이어져야 할 현안”이라며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충남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나주시, 빛가람 그린거버넌스 재정비…시민 참여 길 열다
나주시가 빛가람혁신도시의 공원과 녹지 관리를 위해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빛가람 그린거버넌스' 재구성 위촉식을 개최, 민관 협력 기반의 공원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시 공원 조성 및 관리 과정에 주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함이다.빛가람 그린거버넌스는 2023년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시민이 체감하는 공원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재정비를 통해 주민 대표, 도시공원 조경 전문가,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총 14명의 위원을 위촉했다.이들은 앞으로 2년간 빛가람동 공원 녹지 분야 주요 현안 점검, 시민 의견 수렴, 효율적인 운영 관리 방안 제시 등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거버넌스를 민관 소통의 연결고리로 삼아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원과 녹지 조성 및 관리에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위촉식 후 그린거버넌스는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통해 공원 운영 과정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상구 부시장은 “빛가람 그린거버넌스는 주민이 직접 우리 동네 공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참여 행정의 좋은 사례”고 평가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이 머무는 공원이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될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순천시립합창단, 제102회 정기연주회 성료
순천시는 지난 19일 순천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시립합창단 제102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의 빛과 어둠 이 약 550여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순천시립합창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 유산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으로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그의 음악 세계를‘빛과 어둠’ 이라는 주제로 조명해 고전 음악의 정수를 시민들에게 선사했다.1부‘모차르트의 빛’은‘연애의 참견’ 이라는 주제로 오페라 코지 판 투테, 피가로의 결혼 의 주요 장면을 재구성해 선보였다.단순한 합창을 넘어 섬세한 연기와 생동감 있는 표현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2부‘모차르트의 어둠’에서는 그의 마지막 걸작인 진혼곡 을 통해 장엄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시립합창단의 탄탄한 하모니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지며 숭고한 울림을 전했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라퓨즈 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페라와 진혼곡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립합창단의 예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였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광양문화도시센터, '예술학교 브랜드 프로그램 Ⅰ' 참여팀 모집
광양문화도시센터가 '예술학교 브랜드 프로그램 Ⅰ' 참여팀을 공개 모집하며 2026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참여 방식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교육생 모집 및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광양읍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가 주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곳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과거 기획재정부 소유로 시민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2024년 9월 광양시가 관리단체로 지정되면서 시민들에게 활짝 개방됐다.광양문화도시센터는 이를 기회 삼아 남부연습림 관사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유휴 문화공간을 문화예술교육의 장으로 탈바꿈시키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공모는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입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팀을 모집한다. 입문 과정은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5개 팀을 선발한다.심화 과정은 2025년 프로그램 참여팀 중 10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 중 3개 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문화예술교육 강사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가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참여 신청 서식은 광양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광양시, 매화축제 방문객에게 도로명주소 집중 홍보
광양시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서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를 펼쳤다. 3월 19일, 축제 현장에서 도로명주소의 원리와 상세주소 부여 제도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이번 홍보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축제 현장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체계적인 원리를 알리고, 실생활에서 주소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무원 2명이 참여하여 현장 안내를 진행했다.축제 관람객에게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시민 생활과 안전 중심의 주소 서비스를 안내했다. 특히 원룸, 다가구주택 등 주소 세분화가 필요한 건물에 동·층·호를 부여하는 상세주소 제도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상세주소는 하나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건물 내에서 동, 층, 호를 표시해 개별 세대나 점포를 구분하는 주소 정보이다. 우편물과 택배 배송 정확도를 높이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을 준다.광양시는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게 도로명 주소의 편리함을 알릴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도로명 주소가 생활 속에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평산동, 봄 맞아 묵은 쓰레기 대청소
양산시 평산동이 20일, 봄을 맞아 대대적인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평산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평산동 직원, 환경미화원 그리고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했다.겨우내 묵혀있던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대청소는 평산동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도로와 인도, 좁은 골목길까지 꼼꼼하게 정비했다.특히,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이번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등 평산동의 주요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각 단체 회원들은 솔선수범하여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깨끗한 평산동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상진 평산동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평산동을 만들기 위해 힘써 주시는 지역단체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평산동은 이번 국토대청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평산동은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기부물품 모아 나누는 '이웃사랑 거점'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활짝
충남도 내 각계각층의 '나눔의 정'을 어려운 이웃에게 안전하게 전달하는 '이웃사랑 거점'이 문을 열었다.충남사회복지협의회는 예산군 신암면에서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개소식을 20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푸드뱅크는 기업이나 개인이 기부한 식품과 물품을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에는 광역푸드뱅크와 24개의 기초푸드뱅크, 푸드마켓이 운영 중이다.이번에 문을 연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는 도가 총 사업비 7억 5500만원을 투입해 예산군 신암면 1806번지 일원에 643.9㎡ 규모로 조성했다. 물류센터에는 전담 인력 3명이 배치됐고 냉동·냉장 설비와 지게차, 냉동탑차 등의 장비가 갖춰졌다.김태흠 지사는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는 우리 사회의 희망과 온기를 나누는 핵심 인프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그동안 자체 물류창고가 없어 시군 배분에 어려움을 겪고 타 시도에 보내야 하는 상황도 발생했다”고 덧붙였다.도는 이번 물류센터 개소를 통해 보관 문제로 기부를 받지 못하거나 타지로 보내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물품 수령, 관리, 배분이 한층 안정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한편 지난해 도내 푸드뱅크는 156억 6728만 5000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받아 817개소, 6만 6807명에게 전달했다. 물류센터를 통해 더욱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물류 지원 체계를 구축, 더 많은 이웃에게 사랑이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
영천시 고경면, 행복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 실시…고독사 '제로' 도전
영천시 고경면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19일, 고경면 복지회관에서 행복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 것. 2026년까지 고독사 위기가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목표다.이번 교육에는 행복기동대원 20명이 참석했다. 고경면 맞춤형복지팀 이은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고독사 위기가구 발생 예방을 위한 행복기동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위기가구 복지 알림 및 서비스 연계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행복기동대는 지역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경면 행복기동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명과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평소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고독사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는 데 힘쓰고 있다.김태엽 고경면장은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행복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경면에서도 고독사 예방에 앞장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고경면은 앞으로도 행복기동대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주민이 행복한 고경면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제천시, 최승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본격 가동
김창규 제천시장이 6월 3일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제천시는 최승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제천시는 3월 20일,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회의는 오후 1시, 시청 의림지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회의에서는 시장 부재 상황 속에서도 민선 8기 주요 시책과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방안이 핵심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각종 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강조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승환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천시는 앞으로 최승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하에 주요 현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3월 20일 긴급 간부회의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영천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 강력 정비 나선다
영천시가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 행위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20일 시는 불법 행위 해소를 위해 강력한 단속과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 재조사 지시에 따른 것이다. 시는 오랜 기간 묵인되어 온 불법 점용을 뿌리 뽑고, 하천의 본래 기능을 되찾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영천시는 발 빠르게 움직였다. 지난 2월 최정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했다. 안전재난하천과를 비롯한 6개 부서와 읍면동이 참여하는 TF팀은 월 1회 정기 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3월 한 달간은 집중 전수조사가 진행된다. 각 부서별 담당 구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불법 시설이 적발될 경우 즉시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 원상 복구 명령과 고발,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도 예고됐다.특히 휴가철인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집중 단속 기간이 운영된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치산관광지 등 주요 하천 계곡은 중점 관리 대상 지역으로 지정하여 불법 점용 시설과 무단 영업 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시는 반복적이거나 상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하천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 시설을 정비하고, 여름철 재해 위험을 사전에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3차 신청 접수 시작
신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3차 신청을 3월 31일까지 받는다. 2025년 12월 31일까지 신안군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 대상이다.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이 원칙이다. 다만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도 제공한다.기존 거주자는 4월 말부터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거주자는 연령에 따라 3개월, 6개월, 12개월의 유예기간이 적용된다.기본소득은 햇빛바람연금과 통합해 월 20만원 이상이 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이 카드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사업장에서 신한카드 결제가 가능한 단말기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등록은 7일에서 최대 14일 이내에 완료된다.하지만 지역 경제 순환 효과가 미미하거나 소상공인에게 적합하지 않은 사업장, 월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 등은 가맹점 등록이 거절될 수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기본소득 가맹점과 사용처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신안군 공고 및 시행계획에서 확인하거나 신안군청 기본사회팀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신안군은 이번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
무안군, 공동주택 금연 아파트 6곳 추가 지정…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무안군이 공동주택 금연 구역을 확대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 힐스테이트오룡2단지, 남악골드디움2차, 오룡푸르지오파르세나1단지, 오룡우미린더시그니처2차, 오룡우미린더시그니처1차, 오룡푸르지오파르세나2단지 등 6개소를 금연 아파트로 추가 지정했다.이번 지정으로 무안군 내 금연 아파트는 총 18개소로 늘어났다. 금연 아파트 지정은 입주민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 이루어진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이 금연구역에 포함된다.무안군은 금연 아파트 지정 후 3개월간의 계도 및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이후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송미영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 확대를 통해 입주민의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무안군의 이번 금연 아파트 확대 지정이 입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무안군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