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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미조, 남해 청년 작가전 '봄, 그리고 그 이전' 개막
남해군의 스페이스 미조가 청년 작가 기획전시 '남해의 일상을 채우는 청년 작가전'의 첫 번째 전시, '봄, 그리고 그 이전의 계절들'을 열었다.이번 전시는 남해의 자연과 일상에서 영감을 받은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6년 3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스페이스 미조 1층과 3층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작품들은 남해의 풍경과 일상의 의미를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냈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전시 기간 동안 스페이스 미조 4층에서는 특별한 무인 프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2026년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리마켓에는 총 5개 팀이 참여한다.핸드메이드 소품, 공예품,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무인으로 판매한다. 전시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복합 문화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남해군은 이번 청년 작가전을 통해 스페이스 미조가 더욱 풍성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시와 프리마켓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경포호, '달빛품은 호수정원'으로 시민 품으로
강릉 경포호가 '달빛품은 호수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강릉시는 초당동 경포생태습지원 일대에 대한 환경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쉼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포호 일대의 관광 자원을 확대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머무르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포 환상의 호수'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호수 정원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총 사업비 8억 7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2024년 4월부터 시작해 2026년 3월에 마무리됐다. 사업 대상지는 초당동 459-9번지 일원의 경포생태습지원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호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 데크 3개소가 설치됐다. 또한, 생태습지 구간을 연결하는 데크 교량 4개소를 정비했다.주변의 불필요한 잡목을 제거하고, 다양한 조경 식재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경관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달빛품은 호수정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호수와 습지의 자연 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경포 일대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근철 관광개발과장은 “경포 달빛품은 호수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경포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봄, 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도 함께 전했다. -
보물섬남해FC, 김규민·한호담 '축구 꿈' 국가대표로 활짝
남해군 유소년 축구의 빛나는 결실이 맺혔다. 보물섬남해FC 출신 김규민, 한호담 두 선수가 나란히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의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었다.두 선수는 남해군에서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성장했다.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 속에서 꾸준히 기량을 발전시켜 온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김규민 선수는 경남 사천 출신으로 2018년 보물섬남해FC U12에 입단하며 축구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각종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2026년 창선고 졸업과 동시에 경남FC 입단, 곧바로 U19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규민 선수는 제32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최우수 선수상, U17 국가대표 발탁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한호담 선수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2023년 보물섬남해FC U15에 합류했다. 중학생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을 뽐냈다.U14 대표팀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오룡기 전국 중등축구대회 우승을 이끌었으며, 2026년 창선고 1학년에 재학 중 U17 국가대표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남해군은 이번 두 선수의 국가대표 동반 소집에 대해 크게 고무된 분위기다. 지역 유소년 축구 육성 프로그램의 괄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하며,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훈련 여건과 선수 육성 환경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남해군의 꾸준한 투자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남해군은 유소년 축구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보은군 평생학습관, 5월 정식 개관 앞두고 4월부터 선제 운영
보은군 평생학습관이 5월 정식 개관에 앞서 4월부터 일부 강좌를 미리 운영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군은 이음센터 내 평생학습관 개관 전, 주민들의 학습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기기능사 국가기술자격 과정을 우선 개설하기로 결정했다.이번에 개설되는 전기기능사 과정은 4월 중순부터 생활문화센터에서 시작해 평생학습관 개관 후에는 학습관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될 예정이다. 3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특히 이번 강좌부터는 수강료 징수 제도를 도입하여 강사의 질을 높이고, 수강생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월 1만원이며, 조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에게는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군은 2026년까지 주민 수요가 높은 자격증 취득 과정을 중심으로 총 10개 내외의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국가기술자격 및 민간자격 시험 일정에 맞춰 적기에 강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계획을 조율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인문 교양, 문화 예술, IT, 실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정기 강좌도 개설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5월 중 최종 확정하여 보은군청 및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계획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평생학습관 개관에 앞서 자격증 과정을 먼저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의 학습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인문,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평생학습관은 강의실, 조리실, 전산교육실, 실습실, 음악실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개관 이후 지역 평생교육을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양원·성남수산, 남해군 설천면에 따뜻한 나눔…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기탁
하동군에 소재한 양원수산과 성남수산이 남해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쾌척했다.주요 어업 현장이 남해군 설천면인 것이 인연이 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나눔을 결심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양원수산과 성남수산은 지난 20일 남해군청을 방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강찬호, 조재환 두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함께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남해군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 군과 소중한 인연을 맺어 온정을 베풀어 주신 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생과 나눔의 정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양원수산과 성남수산은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으로 전망된다. -
증평군, '달리는 국민신문고'로 주민 애로사항 청취
증평군이 다음 달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증평군민은 물론 괴산, 음성 주민들의 고충까지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심도 있는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 불편, 행정기관의 부당한 처분 등 다양한 민원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소비자원, 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전문 기관이 협력한다. 복잡한 법률 문제나 소비 관련 분쟁, 토지 관련 문제 등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고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심층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해결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남해 창생플랫폼, 백남준 판화전 성황…희귀 작품에 도슨트 더하니 ‘인기’
남해군 창생플랫폼이 '백남준 판화전'으로 культурное пространство로 거듭나고 있다.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 작가의 판화와 드로잉 원작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지난 9일부터 시작됐다. 특히 쉽게 접하기 힘든 희귀 작품들이 대거 공개되면서 지역민들의 культурные потребности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평가다.전시에서는 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작 ‘진화, 혁명, 결의’ 시리즈와 ‘아듀 캔버스’ 연작, 그리고 작가의 마지막 판화 연작인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 등 국내 저명 컬렉터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백남준 작가의 예술 인생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남해군은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культурное выравнивание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전문 도슨트 투어를 운영했다. 지난 13일과 19일,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한 학생 및 단체 관람객들은 해설사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작품에 담긴 의미를 되새겼다.도슨트 투어는 백남준의 예술 철학과 작품 속 숨은 메시지를 알기 쉽게 전달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도장 판화 체험', '나만의 공식 만들기', 'TV 자석' 등 다채로운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박경진 도시건축과장은 “쉽게 접하기 힘든 백남준 작가의 희귀 원작 판화에 전문 해설이 더해지니 관람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겁다”고 밝혔다. 4월 5일까지 창생플랫폼 1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상시 관람할 수 있다.전시 마지막 날인 4월 5일에는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에 마지막 도슨트 해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남해군 도시재생센터로 전화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앞으로 창생플랫폼이 남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상주 샤인프레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서 K-농식품 위상 드높여
상주시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 샤인프레시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해 K-농식품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세계 최고 권위 셰프 단체인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는 1951년 설립됐다. 샤인프레시는 이들의 서울 총회에서 상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발사믹 식초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총회는 세계적인 셰프들이 참여하는 미식 교류의 장으로, 최고 수준의 요리 기술과 식재료를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프랑스 미식 문화는 미쉐린 가이드와 같은 영향력 있는 평가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샤인프레시는 2025년 파리 엑스포에서 MCF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명장 요리사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과한 20개 우수 업체 중 하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총회에 참석한 프랑스 명장 셰프들은 한국 과일의 뛰어난 당도와 향에 주목하며 고급 요리 활용 가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상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농식품 수출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급 미식 시장을 중심으로 B2B 협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상주 농식품 글로벌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참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상주 농식품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미식 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보은군, 결핵 예방 주간 돌입…무료 검진으로 조기 발견 총력
보은군보건소가 23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이번 결핵 예방 주간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지역 주민의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결핵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군 전광판 영상 송출, 보건소 홈페이지 홍보, 보은읍 사거리 및 전통시장 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을 알릴 계획이다. 결핵 검진 홍보물 배포, 노인복지대학 대상 예방 교육, 보건소 방사선실을 통한 결핵 검진도 병행한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며,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흉통,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이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조기 발견과 검진이 중요하다.홍종란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남해군, 2026년 봄 관광 시즌 맞아 '국민쉼터ON' 캠페인 본격 추진
남해군이 2026년 봄 관광 시즌을 대비해 '국민쉼터ON 남해ON 청결ON'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남해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 내 관광 문화 시설은 물론, 생활 기반 시설, 자연 및 휴식 공간 등 관광 자원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남해군은 공중화장실 청결, 공원 환경 관리, 꽃밭 조성, 마을 클린존 청소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관광안내소 운영과 근로자 친절 서비스 교육, 주차장 및 벤치 등 편의시설 점검도 빠짐없이 진행한다.이를 위해 민관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과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병행한다. 미비한 사항은 사후 관리 및 결과 보고를 통해 꼼꼼하게 관리할 예정이다.기관, 사회단체, 이장단,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 각 마을에서는 환경정비의 날을 운영해 깨끗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2026년 봄, 남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쾌적함과 따뜻한 친절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부서, 읍면,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속적으로 지역 이미지를 개선해 남해가 진정한 국민 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 모두가 관광 해설사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친절 서비스와 청결한 환경을 강조해 남해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
강릉시, 농번기 맞아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 대폭 확대
강릉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와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인터넷, 전화, 방문을 통해 임대 신청을 받고 있으며, 특히 새벽 농작업 증가 추세에 맞춰 전날 오후 4시부터 농업기계 출고를 가능하게 했다.주말 사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하면 된다. 강릉시 모든 임대사업소는 주말에도 입고 근무를 시행하여 영농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농업기계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맞춤형 운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1톤 화물차량으로 운반하기 어려운 대형 기기 운송, 운송 수단이 없는 농가를 위한 위탁 운송, 사고 위험이 높은 4개 기종에 대한 안전 운송 등이 포함된다.운송 서비스는 최소 3일 전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20일 임대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임대 농업기계 출고 안전 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김 시장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향후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설천면 새마을부녀회, 노량마을에 봄꽃 1000본 식재
남해군 설천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9일, 남해의 관문인 노량마을 일원에서 봄꽃 1000여 본을 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다가오는 '꽃 피는 남해' 행사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새마을부녀회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설천면에 화사한 봄 기운을 불어넣고, 노량마을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000본이 넘는 봄꽃이 노량마을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이채현 설천면장은 새마을부녀회와 면 직원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뿐만 아니라, 지역 경관 조성에도 힘쓰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표했다.설천면은 남해대교 아래 푸른 바다가 펼쳐진 노량 일원에 꽃밭을 조성하여, 4월 초에 열리는 '꽃 피는 남해' 행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꽃길 조성으로 남해군이 더욱 활기찬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주시, 중동 오상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추진…주민 의견 청취
상주시가 교통사고 위험이 컸던 중동면 오상삼거리 일대에 회전교차로 설치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상주시는 중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사업은 오상리 423-2번지 일원의 교통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이 지역은 잦은 교통사고 발생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설명회에서 상주시 관계자는 회전교차로 설치 시 교통사고 예방 효과와 교차로 통과 시간 단축 등 다양한 장점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공사 진행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상주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해 주민들의 양해를 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상주시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는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오상삼거리 일대의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에너지 안심 동행 플러스' 사업 본격 시동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한국남동발전의 KOEN Together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에너지 안심 동행 플러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총 2700만원 규모의 이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에너지 취약 장애인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과 더불어 장애인이 직접 안전 점검에 참여하는 '에너지 돌봄 서포터즈' 운영을 핵심으로 한다. 시비 부담 없이 전액 공모 사업비로 추진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장애인을 복지 수혜 대상에서 지역사회를 돕는 주체로 변화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에너지 돌봄 서포터즈는 사업 참여가 가능한 성인 장애인으로 구성되며, 에너지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 점검과 모니터링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참여 장애인들은 사회 참여 기회를 얻고,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활동비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사업 대상 가구에는 LED 조명 교체, 대기전력 차단 멀티탭 설치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생활 중심 서비스로의 전환이라는 방향에 부합하며,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복지관은 올해 사업 기간 동안 에너지 돌봄 서포터즈 운영과 에너지 취약 장애인 가구 지원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복지 모델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