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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직업소개업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실무 중심 강의 '호응'
김해시가 관내 직업소개소 대표자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소개업 세무 노무 분야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20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직업소개업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관련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지식과 사례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정률노무사무소 박성휘 노무사와 박성진세무회계사무소 박성진 세무사가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근로기준법, 구인 구직자 간 노동관계 실무, 부가가치세 관리, 면세사업자의 세무 관리 등 직업소개업 전반에 걸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특히 다양한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평소 궁금했던 세무, 노무 관련 사항을 명확히 알 수 있게 되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관내 직업소개업 종사자들의 업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김해시는 건전한 고용서비스 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김제시, 어르신 가정 찾아가는 현장 행정…통합돌봄 강화
김제시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건강 상태, 일상생활 수행 능력,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기존 공적 돌봄 서비스의 제공 실태와 체감도를 점검했다.특히 기존 공적 돌봄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대상자의 돌봄 공백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제시는 이번 현장 점검과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김제형 통합돌봄 특화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발굴 도입할 방침이다.특화 서비스는 이동 지원,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방문 재활운동, 복지용구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기존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대상자의 생활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둔다.이동 지원 서비스는 병원 중심에서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주거, 의료, 일상생활 지원 등 통합적 서비스 연계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제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데이터화한다. 대상자별 욕구를 분석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김제시니어클럽 등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일자리 참여 인력을 돌봄에 활용하고 기관 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과 의료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장 점검과 전수조사를 통해 김제 실정에 맞는 특화 서비스를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제시는 향후 통합돌봄 특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공, 민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전수조사부터 서비스 제공, 사후 모니터링 및 재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속적 순환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
홍천군, 2026년 소상공인 시설 개선 및 경영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홍천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 개선 및 경영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홍천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사업장 시설 개보수와 영업에 필요한 장비 및 비품 교체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가 홍천군에 최근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계속 영위한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기본법 상 매출 기준과 소상공인기본법 상 상시근로자 수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군비 1억원과 자부담 1억원으로 구성된다. 업체당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되며, 이는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지원 내용은 사업장 건물과 시설물의 개량 및 수리, 주업종 영업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비품 교체 등이다. 다만 신고된 영업장 면적 외 시설은 지원하지 않는다. 소모성 물품이나 영업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물품 역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업종과 직접 관련이 있더라도 청소기, 컴퓨터, 에어컨 같은 일반 가전제품과 굴착기 등 건설 기계는 지원 제외 품목이다.신청은 홍천군 경제진흥과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심사와 현지 조사, 홍천군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설 개선과 경영 환경 정비가 필요한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김해시 ‘마음 힐링 행복교실’ 참가자 모집 65세 이상 주민 대상 동부도시보건지소서 운영
김해시보건소는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마음 힐링 행복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마음 힐링 행복교실은 마술 체험과 푸드 테라피, 숟가락 난타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기억력을 활용해 뇌 활동을 자극하고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며 사회적 관계 형성과 우울감 감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프로그램은 동부도시보건지소에서 4월 중순부터 5회차 운영한다.모집은 다음 달 1일부터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동부도시보건지소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허목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마음 건강과 뇌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산시, 교통 사각지대 해소 위해 '브라보택시' 운행 시작
양산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브라보택시' 운행을 시작한다.수요응답형 택시 운송 서비스인 브라보택시는 버스정류장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대중교통이 운행되지 않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도입됐다. 주민이 호출하면 마을에서 읍면동 소재지나 주요 거점까지 택시가 운행된다.이번 시범 사업은 상북면 오룡마을, 삼성동 호계마을, 중앙동 음지마을, 덕계동 매곡마을 총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이용 요금은 1회당 1500원으로 책정됐다. 이용자는 일부 요금만 부담하고, 나머지 비용은 양산시가 지원한다.브라보택시는 주민의 이용 요청에 따라 택시를 배차하고, NFC 카드를 통해 운행 정보를 시스템으로 전송해 이용 요금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산시는 이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교통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양산시는 올해 상반기 중 브라보택시 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사업 운영 결과와 이용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운행 횟수 조정과 대상 마을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브라보택시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권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관내 택시운송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영월 한반도하모니색소폰, 봄 맞아 어르신 위한 특별 공연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반도하모니색소폰'이 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춘계 공연을 연다.오는 24일 오후 3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한반도면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2026 춘계공연'을 개최하는 것. 이번 공연은 색소폰 연주와 따뜻한 나눔이 어우러진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영월군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소속인 한반도하모니색소폰은 지역 어르신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는 단체다. 매주 두 차례 청솔회관 연습장에서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고 있다.2015년 창립 이후, 이들은 지역 곳곳에서 재능나눔 공연을 펼치며 활발한 문화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진또배기', '터미널', '오동잎' 등 추억을 자극하는 다양한 곡들을 색소폰 연주로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동네방네기자단의 김남수 어르신이 하모니카 독주로 특별 출연하여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동네방네기자단은 공연을 찾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붕어빵과 어묵을 준비하여 훈훈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우홍명 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연습한 결과를 지역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이번 공연이 봄날의 따스함을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활기찬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천안시, 임신부 우대스토어 가맹점 모집…최대 30% 할인 혜택
천안시가 임신부를 예우하고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임신부 우대스토어' 가맹점을 연중 모집한다.산모수첩을 가진 임신부들은 우대스토어에서 결제 금액의 5~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임신부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이번 모집은 천안시에 사업장을 둔 식당, 카페, 미용실, 의류매장, 문화시설 등 임신부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주는 천안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참여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종료 1개월 전까지 철회 의사가 없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가맹점으로 선정되면 임신부 배려 우수 업소임을 알리는 공식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천안시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가맹점 정보가 홍보되는 혜택을 받는다.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실천하는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임신부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려 '아이 낳기 좋은 도시'를 조성한다는 목표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가맹점주들이 보여주는 따뜻한 마음이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
함안군, 2026년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함안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대상은 개별주택 1만 4992호와 공동주택 1만 1947호로, 총 2만 6939호에 달한다.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가격에 이견이 있다면, 열람 기간 내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하거나 군 세무회계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 시에는 적정한 의견 가격과 사유를 명확히 기재해야 한다.함안군은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고려하여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검증 절차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지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에 공시된다. 공시된 가격은 향후 취득세, 재산세 등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
영월군, 공무원 사칭 스미싱 차단 위해 '발신기관명 표시' 도입
영월군이 급증하는 공무원 사칭 스미싱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전화번호 발신기관명 표시 사업'을 추진한다.그동안 행정기관에서 발신하는 전화가 번호만 표시되어 스팸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었다. 중요한 행정 안내를 놓치거나, 심지어 공공기관 사칭 범죄에 노출될 위험도 있었다.이에 영월군은 2026년 3월 23일부터 모든 행정전화 발신 시 수신자 화면에 기관명이 표시되도록 할 예정이다. 문자 메시지에는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를 도입, 영월군 로고와 기관명이 함께 나타나도록 한다.이번 사업으로 공무원 사칭 범죄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발신 정보 투명성을 높여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강화하고 군민과의 소통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유영만 행정과장은 “공공기관 사칭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발신기관명 표시 서비스를 통해 범죄 불안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군보건소, 결핵 예방 캠페인 실시…전통시장에서 인식 개선 나서
고창군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을 고창전통시장에서 진행했다. 지역 주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에서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결핵검진'이라는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캠페인 참여자들에게는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입과 코를 가리고,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도 안내했다. 실내 환기의 중요성과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지만,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예방에 적극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고창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결핵 발생률 감소를 위해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다. -
김해시,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가 2026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김해시는 독창적인 관광 상품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남 18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는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각 시·군별 관광 부스를 방문해 준비성과 마케팅 활동, 관광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김해시는 '열세달 즐거운 김해'라는 주제로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했다. 1년 12달 내내 즐길 거리가 풍성한 김해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는 평가다.특히 월별 대표 관광지를 선정하여 포토카드를 제작, 방문객들에게 제공했다. 이를 통해 김해를 다시 찾도록 유도하는 전략을 펼쳤다.5월부터 야간 개장하는 낙동강 레일바이크와 새롭게 단장한 와인동굴 포토존은 박람회 기간 동안 큰 인기를 끌었다. 와인동굴은 거울을 활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김해시는 SNS 인증 이벤트와 관광지 초성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한 방문객은 “와인동굴과 레일바이크 포토존이 다른 시군과 차별화되어 매우 인상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김해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김해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구미시, 치매보듬마을 2곳 추가 지정…지역 돌봄 시스템 강화
구미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구미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양포동과 형곡동을 '치매보듬마을'로 추가 지정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2026년까지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가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동체 기반 사업이다. 구미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지난 3월 17일 형곡동, 19일 양포동에서는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회의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 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미시는 주민 대상 치매 인식 개선 교육과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치매안심 가맹점을 지정하고, 마을 내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경문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치매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천안 동남구, 봄 맞아 천안종합휴양관광지 대청소 실시
천안시 동남구가 봄철을 맞아 천안종합휴양관광지 일대에서 대청소를 진행했다.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번 대청소에는 환경미화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광지 일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낙엽을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동남구는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금지 현수막을 게시하여 불법행위 예방에도 힘썼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준 모든 이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동남구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동남구는 앞으로도 천안종합휴양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환경 정비에 힘쓸 계획이다. -
천안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대당 300만원
천안시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하는 통학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용 LPG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9대이며 1대당 300만원씩 정액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시설 운영자는 천안시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시에서 정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다만, 최근 2년 이내에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을 받은 경우나 국 공립시설 등 관용으로 등록되는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 ‘행정공고 고시’란을 참고하거나 기후에너지과 미세먼지대응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호흡기 건강을 지키고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라며 “어린이집과 학원 등 관련 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