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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업인 경쟁력 강화 위한 특성화 교육 실시
천안시가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을 다음 달 3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총 27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수요가 높은 주요 품목의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한 품종 선택부터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재배 기술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이 안내될 예정이다.교육은 3월 3일 팥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 15일 사과 품종 선택 및 생육 관리, 16일 고품질 감자 재배 기술, 22일 고품질 고구마 재배 기술, 28일 블루베리 관비 및 관수 재배 기술, 29일 논콩 안정 생산 및 다수확 재배 기술 순으로 진행된다.교육 신청은 전화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품목별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지역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
천성산, 유라시아 걷기 축제로 세계적인 명소 도약
양산시가 3월 29일 웅상체육공원과 천성산 일원에서 제4회 천성산생태숲길 유라시아걷기축제를 연다.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체류형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6년 반 동안 4개 대륙 약 3만2000km를 도보로 완주한 세계적인 걷기 활동가 안젤라 맥스웰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맥스웰은 축제 당일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걷기의 가치를 공유하고, 1주일간 양산에 머물며 걷기 문화를 전파할 예정이다. 축제에 앞서 3월 26일에는 영산대학교 영상문화관에서 국제 세미나가 열린다.‘평화, 희망, 지속가능한 걷기 문화’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안젤라 맥스웰의 세계 도보 여행 강연과 천성산의 생물 다양성 및 역사 문화적 가치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천성산 생태숲길의 국제적 담론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걷기 코스는 총 25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천성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1코스는 큰바위석굴과 철쭉제 기념석을 거치는 10km 핵심 생태 코스이며, 2코스는 임란공신 황민중의 길을 따라 걷는 5.5km 역사 코스다. 3코스는 회야강 산책로를 활용한 5km 및 10km 조선통신사의 길 코스로 구성된다.걷기 행사 외에도 사물놀이, 버스킹 공연, 천성문화예술한마당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양산시는 행사 당일 안전관리 요원 200여명을 배치하고 구급차를 상시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웅상체육공원과 인근 학교 등 4개소에 80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방문객 편의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세계적인 걷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천성산을 걸으며 글로벌 트레일 명소로 각인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해시, 암 예방 캠페인 펼쳐…조기 검진 중요성 부각
김해시 보건소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암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암 예방, 조기 진단,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이다.김해시는 암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습관 개선과 암 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캠페인은 지난 16일부터 5일간 김해시청, 내외동 무로거리, 조은금강병원, 삼방동시장 등 주요 지역에서 진행됐다. 시민들에게 암 예방 10대 생활 수칙과 금연, 절주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김해시의 암 사망자 수는 2024년 기준 835명으로, 주요 암인 폐암, 간암, 대장암이 전체 암 사망의 44.67%를 차지한다. 특히 대장암 검진 수검률은 25.76%로 저조한 상황이다.이에 김해시 보건소는 50세 이상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년 분변잠혈 검사를 통한 무료 검진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 따르면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받을 경우 대장암 사망률을 약 33% 낮출 수 있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간암,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은 지정 의료기관에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이용하면 된다. 김해시보건소는 하반기 혼잡을 고려해 상반기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국가암검진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조기검진을 통해 암을 예방하고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선군, 봄 맞아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서
정선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봄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청정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민·관·군이 힘을 합쳐 추진됐다.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을 봄맞이 국토대청결 주간으로 정하고 관광지와 시가지를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쓰레기 수거에 집중했다.특히 3월 20일 오후 2시에는 기관, 단체 회원, 학생, 공무원 등 약 700명이 참여한 대규모 국토대청결 활동이 펼쳐졌다. 정선읍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 하천변 일대가 정화 대상이었다.각 읍·면에서도 자체적으로 봄맞이 국토대청결 계획을 세웠다.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환경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유종덕 정선군 환경과장은 국토대청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준 군민과 기관, 단체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군민 참여를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쾌적한 정선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선군은 이번 국토대청결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관광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춘천시립도서관, 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책 꾸러미 배부
춘천시립도서관이 오는 24일부터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북스타트 운동'은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연령에 맞는 도서를 선물하는 독서 문화 운동이다. 춘천시립도서관은 2009년부터 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올해는 총 4,250권의 도서가 준비되어 있으며, 2,450명의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유아를 위한 도서는 2,000권, 초등학생 800권, 청소년 800권, 성인 650권으로 구성됐다.유아를 위한 도서로는 '오르락내리락', '나의 첫 그림책', '혼자 갈 수 있어? 응', '어느 날 똑똑' 등이 선정됐다. 초등학생에게는 '꼬마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 '멸치 다듬기'가 제공된다. 청소년을 위한 책은 '나의 친애하는 악플러', '도서관 문이 열리면'이며, 성인에게는 '소풍을 빌려드립니다'가 배부될 예정이다.책 꾸러미를 받으려면 도서관 회원증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하여 춘천시립공공도서관 8곳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단, 지난해 같은 단계의 꾸러미를 받은 이용자는 제외된다.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와 장애인은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로그인 후 인증 절차를 거치면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운동을 통해 영유아기부터 성인까지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도서관과 우수 도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한다. -
김제시, 스마트 냉난방 버스 승강장 8곳 추가 설치
김제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스마트 냉난방 버스 승강장을 확대 설치했다.시는 지난 20일 시청 오거리 버스 정류장 외 8곳에 스마트 냉난방기를 새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약자의 편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대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냉난방기는 인체 동작 감지 센서와 온도 자동 센서가 장착됐다. 승강장에 사람이 있는 것을 자동으로 인식해 여름에는 선풍기, 겨울에는 온풍기 기능을 작동시킨다.특히 이번 사업은 밀폐형 구조가 필요한 스마트 승강장과 달리 개방형 승강장에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교통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김해시, 벼 재배농가 완효성 비료 지원
김해시는 농자재 가격과 유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완효성 비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완효성 비료 지원사업은 벼 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매년 8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내 벼 재배농가에 완효성 비료를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1월 사업 신청을 받아 이달 사업량을 확정하고 읍 면 동과 지역농협에 배정 내역을 통보했다.4300여명의 농업인에게 5만 6000포대를 지원할 계획이다.농업인은 사업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에서 완효성 비료를 구매하면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완효성 비료는 한 번의 시비로 벼 생육 단계에 맞춰 양분이 서서히 공급되는 비료로 추가 시비 작업을 줄여 노동력과 시비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또 비료 성분의 급격한 유출을 줄여 하천 등 수질오염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친환경적인 장점이 있다.조규범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완효성 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농업기술원, 청년 농업인 육성에 80억 투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 사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올해 총 80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 농업인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단순히 시설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 단계별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사업의 초점을 맞췄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영농 실습, 독립 경영, 그리고 지역사회 기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우선 18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고도화한다. 창농 교육부터 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성장 지원 체계를 통해 유망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밀착형 기술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여 초기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청년 농업인들의 가공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청년창농타운 회원은 제품지원센터가 보유한 109종의 가공 장비를 활용하여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식품가공 상품화 실무 교육을 운영하여 소스류 및 분말화 공정 등 배합부터 포장까지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공장형 기술을 교육한다.영농 기술과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총 62억 원을 투입, 스마트팜 실습과 생산 기반도 강화한다. 임대형 스마트팜 14개소를 신규로 조성하여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온실을 임대하고, 기존 경영실습 임대농장에는 2억 1천만 원을 투입하여 환경제어시스템 등 시설을 보완한다.전남 12개소에 내재해형 온실 신축을 지원하는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 청년 농업인의 독립 경영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3개소에는 첨단 농기계를 활용한 ‘청년 스마트 영농단’을 육성하여 취약계층 농작업 대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촌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박관수 전남도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이 초기 자본과 경험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든든한 디딤돌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이 전남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군, '행복한 고창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임신부터 육아까지 원스톱 지원
고창군이 임신과 출산, 나아가 이유식과 육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행복한 고창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건강관리부터 모유수유, 정서 지원, 응급 대처 교육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이유식, 유아식 교실을 새롭게 운영하며 출산 이후 양육 단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전 과정에 걸쳐 건강, 신체, 정서, 안전 분야로 구성된다. 임산부 건강교실에서는 출산 준비, 신생아 돌보기, 이유식 및 유아식 조리 실습 교육 등 실제 양육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요가 교실은 순산과 산후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과 함께 예비 아빠의 참여 확대를 위해 토요일에 진행되는 부부 요가 과정을 운영한다. 모유수유 클리닉에서는 1:1 맞춤 상담을 통해 수유 자세와 유방 관리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고창군은 연 2회 산전 산후 우울증 예방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 상황 대응 능력 향상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 우리동네 포럼 개최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풍기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매력도시 풍기,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역 발전 방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덕삼 교수는 ‘풍기읍 발전포럼’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으며 전창록 전 경북경제진흥원장은 풍기읍의 지역 경쟁력 강화와 매력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특히 전통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화,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활성화,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풍기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정배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동네 포럼은 주민이 주인이 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며 “이번 포럼을 통해 풍기의 매력을 더욱 키우고 주민 간 화합과 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정봉열 풍기읍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포럼이 뜻깊게 진행됐다”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풍기가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월동 동성교회,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 쾌척
김제시 교월동에 위치한 동성교회가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교월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정남수 목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교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상윤 교월동장은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달받은 성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교월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성금을 관내 저소득층 가구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현대차 천안번영로대리점, 천안시 성거읍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현대자동차 천안번영로대리점이 지난 21일 천안시 성거읍의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현대자동차 천안번영로대리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됐다.이날 직원들은 성거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의 폐기물을 말끔히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물하기 위해서다.박진수 현대자동차 천안번영로대리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정성길 성거읍장은 현대자동차 천안번영로대리점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는 평가다. 현대자동차 천안번영로대리점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천안시, 구거 불법 점용 전수조사…재해 예방 '총력'
천안시가 농업용 구거 내 불법 점용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전수조사에 나선다.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로 환경을 제공하고, 불법 행위로 인한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시는 전국 일제 조사에 발맞춰 읍면동 협조를 받아 농업생산기반시설로 등록된 구거에 대한 정밀 현황조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하천이나 계곡과 인접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에 집중한다.지난 19일에는 광덕면, 북면, 목천읍, 성거읍, 병천면, 입장면 등 6개 읍면 주요 계곡 일원에 '불법행위 금지'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사전 계도 활동을 펼쳤다. 홍승종 천안시 농업정책과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시는 불법 점용 의심 구간을 꼼꼼히 점검하고, 읍면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조사를 독려할 계획이다. 단순 단속보다는 사전 예방과 현장 계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조사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단계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구거는 농업용 용수와 배수를 담당하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불법 점용은 재해 위험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행위 유형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우려 구간부터 우선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깨끗한 수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양산시, 스마트 버스 정류장 구축으로 시민 편의 증진
양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버스 정류장 구축에 나섰다. 단순히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스마트 버스 정류장 구축은 양산시의 스마트시티 구현 전략의 중요한 부분이다. 5월 내에 모든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대상 지역은 남양산e편한 2차 5차, 구터미널 금호리첸시아 입구, 남부시장, 양산역, 신기주공 등 총 5곳이다.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스마트 버스 정류장은 단순한 정류장이 아니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는 물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도 제공한다.특히, 모든 정류장에는 CCTV와 안심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다. 실시간으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양산시는 이번 스마트 버스 정류장 구축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첨단 기술을 통해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AI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양산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시민들이 스마트 도시 환경을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스마트 도시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