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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계화보병여단 주임원사, 서석곳간에 쌀 30포 기탁
11기동사단 제9기계화보병여단 조상신 주임원사가 지난 20일 홍천군 서석면을 찾아 쌀 30포를 서석곳간에 전달했다.조 원사는 지난 9일 9기계화보병여단 주임원사 취임을 맞아 특별한 결정을 했다.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증받아 지역사회에 전달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려는 그의 뜻이 담긴 행동이다.전영길 서석면장은 조상신 주임원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자매결연 군부대 조상신 주임원사님의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우리 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서석면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상신 원사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9기계화보병여단은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이 지역 사회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천안 일봉동, 자생단체와 함께 봄맞이 천변 대청소
천안시 일봉동이 봄을 맞아 자생단체와 손잡고 대청소를 실시했다.일봉동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50여 명과 함께 23일 천안천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특히 이번 대청소에서는 여름철 폭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빗물받이 정비도 함께 진행됐다. 꼼꼼하게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막힌 곳을 뚫어, 집중 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조원환 일봉동장은 “깨끗한 마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봉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깨끗해진 천안천변 산책로를 걸으며 주민들은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천안 성환읍 주민자치회, 남서울대와 함께 '사랑의 손길' 봉사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20일 남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의 손길'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남서울대학교 뷰티보건학과와 주민자치회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뜻깊은 동행이다. 뷰티보건학과는 전공을 살려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이날 뷰티보건학과 실습 공간에서는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새치 염색과 안마 서비스 등 다채로운 미용·건강 케어가 진행됐다. 전문적인 손길에 주민들은 일상 속 피로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방성민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현장 실습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치를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남서울대학교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공동체 형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김해FC, 수원에 0-3 패배… 홈경기 가득 메운 붉은 열기 속 재도약 다짐
김해FC2008이 홈에서 수원에 0대3으로 패배했다. 지난 2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경기 결과다.비록 패배했지만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9855명의 관중이 운집해 김해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특히 이날 홈 팬들은 구단의 '드레스 코드 레드' 캠페인에 맞춰 붉은색 상의를 입고 응원했다. 관중석은 온통 붉은색으로 물들었고, 팬들은 열정적인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김해는 이날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필수가 골문을 지킨 가운데 윤병권, 차준영, 여재율이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이유찬, 표건희,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이 중원에 배치됐고, 최전방은 베카와 마이사 폴이 맡아 수원의 골문을 노렸다.전반 5분, 김해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먼저 실점했다. 이후 김해는 곧바로 공세에 나섰다. 마이사 폴의 슈팅과 베카의 헤더가 이어졌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득점에는 실패했다.후반 들어 김해는 브루노 코스타와 이승재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골키퍼 최필수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지만, 후반 66분 역습 상황에서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이후 김해는 이준규, 설현진, 최준영을 잇따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설현진과 이유찬의 슈팅이 아쉽게 골대를 벗어나는 등 불운이 겹치며 결국 0대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손현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투지를 칭찬했다. 그는 "선수들이 지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며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의 부족함을 발판 삼아 다시 전진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김해FC2008은 4월 한 달간 4번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오는 28일과 29일 율하천 벚꽃축제에서 '김해FC2008 팬즈데이'를 개최한다. 팬들과 함께 승리의 염원을 담아 재도약을 다짐할 예정이다. -
고창군,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500여 명 참여
고창군이 지난 23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노인 일자리 참여자와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발대식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찬 일자리 활동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 행사로는 소양 교육과 문화 공연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흥미를 돋웠다.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기념사, 격려사, 선언문 낭독,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총 45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공익활동과 지역 사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익활동 분야에서는 지역 환경 개선 보호 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청사 주변 정비, 하천, 공원, 산책로 등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우리동네 복지보안관 사업도 진행된다. 외출이 드문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승강장 환경 지킴이 사업은 면 지역 버스 승강장의 불법 부착물을 제거하고 벤치와 유리창을 청소하는 등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옥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인 일자리 참여를 통해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고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고창군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
김해시, 녹색제품 판매장소 집중 점검…친환경 소비문화 조성 박차
김해시가 녹색제품 구매를 장려하고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관내 녹색제품 판매장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매장면적 3000㎡ 이상 대규모 점포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8곳이다. 롯데마트 김해점 등이 포함됐다.이번 점검에서는 녹색제품 판매장소 설치 여부, 판매장 면적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유도 안내판과 녹색제품 인증표시물 등 표시 기준 준수 여부도 꼼꼼히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녹색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점검 결과, 대상 업소 모두 녹색제품 판매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판매 기준 면적 또한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장 유도 안내판과 녹색제품 인증표시물, 상품 표찰 운영도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었다.녹색제품은 에너지와 자원 투입, 온실가스,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의미한다. 환경표지제품, 저탄소제품, 우수재활용제품 등이 대표적이다.시는 앞으로도 녹색제품 판매장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녹색소비주간 운영과 퀴즈 이벤트 진행 등 시민들이 녹색제품을 보다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녹색제품 구매 확산은 단순한 소비 행위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소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헌혈 캠페인으로 생명나눔 실천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가 지난 23일 영주시민운동장 실내수영장 앞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특히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청년회원 약 20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 안내, 질서 유지, 그리고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헌혈에 참여하려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헌혈 버스 2대가 운영됐다. 시민들은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었다.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헌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협의회는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과 더불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병행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
고창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통합돌봄 연계 강화
고창군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개소와 손잡고 통합돌봄 연계 강화에 나선다.군은 지난 18일 대산면을 시작으로 23일 해리면에서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및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고창군 통합돌봄팀, 보건소 의약관리 방문보건팀, 읍·면 실무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이 참석했다. 이들은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 이용자가 통합돌봄 사업을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의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절차를 명확히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책을 찾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고창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고창형 통합돌봄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
문경문화예술회관, 연극 '아모르파티' 4월 무대에 올린다
문경문화예술회관이 다음 달 10일과 11일 양일간 문희아트홀에서 연극 '아모르파티'를 공연한다.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70대 만돌 할아버지와 옥분 할머니의 가슴 따뜻한 사랑, 그리고 20대 우주와 정복의 엇갈린 사랑이라는 두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다.달동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만돌과 옥분의 이야기는 늙어가는 부부의 애틋함을, 우주와 정복의 이야기는 청춘의 방황과 사랑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작품은 '아모르파티'라는 제목처럼 운명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두 커플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뤄 공감대를 높인다. 15년 지기 친구인 우주와 정복의 이야기는 20대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냈다.입장권은 전석 3000원이며,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예매와 인터넷 예매가 시작된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기회다.문경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이 문경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군산 흥남동, 봄꽃으로 물든다…비올라 2000본 식재
군산시 흥남동이 봄을 맞아 화사하게 변신했다. 흥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꽃 심기 행사'를 진행, 삭막했던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었다.이번 행사는 겨우내 묵은 때를 벗고,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원광장 화단과 주요 가로변 5개소에 비올라 약 2000본을 심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연숙 흥남동장을 비롯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30여 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꽃을 심는 것은 물론,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을 보탰다.이연숙 동장은 “아름다운 흥남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심은 꽃을 통해 주민들이 잠시나마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흥남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가로 환경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봄꽃 식재 이후에도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꾸준히 신경 쓸 예정이다. -
김해시, 만개한 목련 아래 'Hi-Five 약속' 캠페인 펼쳐
김해시 녹지과가 지난 20일, 흥동 목련숲에서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만개한 목련을 배경으로 시민들과 함께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한 것.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자연 속에서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시민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Hi-Five 약속'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약속으로 구성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웃으며 인사하기, 서로의 의견 존중 및 고운 말 사용하기, 지위와 권한을 이용한 부당행위 근절,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 칭찬과 격려의 말 전하기 등이 주요 내용이다.시는 목련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목련숲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의미를 전달했다. 자연스럽게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했다. 딱딱한 구호 외침이 아닌,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이 돋보인다.박치우 녹지과장은 "Hi-Five 약속은 작은 행동이지만, 건강한 시민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군산시, 예술 입은 골목상권 '핫플레이스'로 탈바꿈
군산시가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협력하여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는 '우리가게 핫플레이스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예술가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간판, 인테리어, 상품 포장 등 필요한 부분에 매력적인 디자인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산시는 디자인 분야 예술인 8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예술가에게는 점포당 1개소가 매칭되어 활동비 300만원이 지원된다.소상공인 점포 8개소 역시 모집한다. 선정된 점포는 디자인 개선 재료비로 최대 325만원을 지원받아 개별 점포의 특성에 맞는 공간 개선을 진행할 수 있다. 단, 소상공인은 재료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한다.신청 접수는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김영효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예술가의 창의성과 소상공인의 현장이 결합될 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이 문화와 사람이 모이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군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
부여군,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대비 현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부여군이 2026년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하여 공무원과 민간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여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은 공공과 민간 부문으로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오전 교육에는 본청, 보건소, 읍면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통합돌봄 정책 및 사업 안내, 신규 통합지원정보시스템 실무 운용, 통합지원회의 운영 참관 등 행정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오후 교육에는 복지관, 장기 요양기관 등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영민 음성군 통합돌봄지원센터장은 강의를 맡아 통합돌봄 법 제도의 취지와 민간 수행기관의 역할,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현장 실무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며 민관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정책 방향을 긴밀히 공유함으로써 군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여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은 지역사회 돌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부여형 통합돌봄’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군산시, 중동 불안 심리 지원…재외동포·시민 대상 상담 실시
군산시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재외동포와 시민들을 위해 재난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최근 국제 정세 악화로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을 돕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상황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입국민, 재외동포, 그리고 관련 소식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이다.이번 사업은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추진된다. 센터는 일반 대상자에게 개별 심리 상담과 기초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심리적 어려움이 심화된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국가트라우마센터 및 호남권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인 심리 지원과 트라우마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24시간 위기상담전화 운영을 통해 상시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여 심층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1:1 사례관리를 실시해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다.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중동지역 상황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재외동포와 시민들이 조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재난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