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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주민 목소리 담은 마을 방문 마무리…소통 행정 강화
부여군 외산면이 지난 3월 3일부터 진행한 2026년 상반기 마을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각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재난, 안전, 산불 예방,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외산면은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농산물 폐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및 대피 요령을 안내하여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자연 재난 발생 시 주민 안전 수칙 전파도 병행하여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긴급복지 홍보물을 배포하고, 응급 안전 알림서비스 등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안전 서비스도 적극 홍보했다.만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위한 병원 동행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여 주민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했다. ‘존중으로 하나가 되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문화 조성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는 등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최용준 외산면장은 “이번 마을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신속하게 응답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외산면은 이번 주민 건의 사항과 관련해 사업의 가능 여부와 향후 추진 계획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법령상 처리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상세한 사유를 안내하고, 검토 결과 추진 가능한 ‘주민숙원사업’은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
부여군, 결핵 예방 주간 운영… 주민 건강 지킴이 나서
부여군이 결핵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특히 부여군보건소는 3월 25일 부여 5일 시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역 주민들에게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뿐만 아니라, 건양대학교 부여병원과 백마강 생활체육공원 파크 골프장 일원에도 결핵 예방 홍보 부스를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결핵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결핵 예방 주간 동안 마을회관을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을 직접 진행, 어르신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검진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결핵은 2급 법정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된다. 초기 증상은 일반 감기와 비슷해 구분이 쉽지 않다.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유재정 보건소장은 “결핵은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이 높고 질병 부담이 큰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결핵 예방 주간을 통해 군민들에게 결핵의 심각성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부여군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 ‘2026년 실전형 세일즈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는 기업 간 거래 및 공공기관 대상 거래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실전형 세일즈 아카데미’ 참여자를 4월 9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영업 인프라와 네트워크가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세일즈 매뉴얼 구축을 통해 기업 내 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세일즈 현황 진단, 전문가 1:1 컨설팅, 모의 세일즈 연습 또는 동행영업의 3단계로 구성된다.먼저, 고객 정보, 영업 단계별 관리체계, 영업용 홍보자료 등 기업별 영업 현황을 진단하고 문제를 구체화한다.이후, 전문가 1:1 컨설팅을 통해 신규고객 전화영업 이메일 영업, 비즈니스 매너, 계약 성사 전략 등을 기업 상황에 맞게 지원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 검증한다.특히 잠재 고객사 방문이 가능한 기업은 전문가와 동행영업을 통해 제안 시나리오를 적용하고 구매의향서 확보를 목표로 하며 동행영업이 어려운 기업은 모의 세일즈 연습으로 실전 감각을 익힌다.또한 사업 종료 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 기업별 맞춤형 세일즈 매뉴얼을 제작 지원하며 목표 시장 분석부터 고객 확보를 위한 이메일 전화 가이드까지 포함된다.모집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사업장 소재지가 군산인 창업가 중 기업 또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서비스를 판매하거나 입찰을 준비 중인 창업가이다.시 관계자는 "B2B B2G 영업은 단일 계약으로도 큰 매출로 이어질 수 있으나 초기 창업기업은 제안 및 협상 경험 부족으로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실전형 세일즈 아카데미가 군산 창업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실제 매출로 연결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여군, 상습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세수 확보 총력
부여군이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해 칼을 빼 들었다. 3월부터 11월까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을 상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고질적인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60일 이상 체납하고 그 금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이다.특히 부여군은 불법 명의 차량, 이른바 '대포차'와 고액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인도명령이나 강제 견인 등 행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한다.현재 부여군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1553건, 총 3억 9100만원에 달한다. 이는 지방세 전체 체납액의 약 20%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단속은 차량 이동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아파트 단지, 다중이용시설 주차장, 시내 도로변 등이 주요 단속 지점이다.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된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모두 납부해야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 풍토를 확립하고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고히 하기 위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군산시, 영세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위해 임대료·카드수수료 지원
군산시가 경기 침체 속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와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시는 2026년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및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군산시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2025년 연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임대료 지원사업은 군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임대료를 내는 소상공인에게 사업장당 30만원을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1인이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더라도 한 곳만 지원받을 수 있다.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2025년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금액을 업체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1인당 최대 2개 업체까지 신청할 수 있다.다만 유흥업소,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법무 관련 서비스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고일 이전에 폐업했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경우도 지원받을 수 없다.신청은 군산시 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접수된 신청은 증빙서류 검토와 매출액 확인 등 심사를 거쳐 6월 말부터 지원금이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이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단양군-보령시 테니스 동호인, 우정과 화합의 땀방울
단양군과 보령시가 테니스를 통해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양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친선 교류전에 참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친선 경기를 넘어, 자매결연 도시로서 두 지역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양 지역 동호인 간 친목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교류전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이틀간 다양한 경기와 친선 활동을 통해 실력을 겨루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했다. 승패를 떠나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며 화합을 다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교류전은 생활체육을 통한 지역 간 교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단양군은 보령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단양군과 보령시는 단순한 자매결연 관계를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군산시, 한센병 조기 발견 위한 무료 피부 진료 실시
군산시보건소가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손잡고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한 무료 피부 진료를 실시한다.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2차 진료가 진행될 예정이다.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 전염성 질환이다. 피부와 말초신경에 침범해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며, 국내에서는 법정감염병 2급으로 관리되고 있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신경 손상으로 인한 감각 저하, 근력 약화 등 후유 장애를 남길 수 있다.군산시보건소는 지난 2월 4일 1차 무료 진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4월 1일에 진행되는 2차 진료에서는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한 피부 진료뿐만 아니라 무좀, 습진, 가려움증 등 일반 피부 질환에 대한 진료도 함께 제공한다. 필요에 따라 약물 및 연고를 무료로 처방받을 수 있다.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한센병 환자 발병률이 인구 1만명당 0.01명 수준으로 매우 낮지만, 매년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평소 피부 건강을 잘 살피고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에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일정은 방문 전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협력해 한센병 조기 발견과 치료,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군산시 옥산면, '찾아가는 사랑의 반찬 배달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 옥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부터 '찾아가는 사랑의 반찬배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튼튼히 하고자 기존의 취약계층 유산균 음료 배달사업과 함께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세대다. 3월부터 연말까지 총 10개월 동안, 매달 한 번 가정을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이번 사업은 군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어르신들은 일자리를 통해 소득을 얻고, 지역사회 돌봄에 참여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다.반찬을 받는 대상자들은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시니어클럽 홍소연 관장은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의 책임을 나누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안성 옥산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속초 대포항, 600억 들여 국가 거점 어항으로 탈바꿈 시도
속초시가 대포항을 해양수산부의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공모에 신청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2027년부터 5년간 총 600억 원을 투입, 대포항을 수산물류와 관광이 융합된 동해안 대표 어항으로 육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이다.지난 3월 12일, 속초시는 대포항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고 이번 공모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속초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여 사업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들을 계획에 반영한다는 전략이다.해양수산부의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은 국가 주도로 전략적 개발 거점 어항을 선정, 집중 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정부, 지자체, 민간이 협력하여 수산물류와 지역 경제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해수부는 지난 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공고했으며, 오는 5월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후 9월, 전국에서 12개 거점 어항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속초시는 이번 공모에서 대포항과 인근 배후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구상하고 있다. 방파제, 물양장 등 어항 기본 시설을 확충하고 정비하는 것은 물론, 제빙 냉동 시설과 산지 거점 유통센터 등 소비지 유통 시설 조성에도 힘쓴다.어항 관광 편의 시설을 조성하여 기존 관광 어항의 이미지를 넘어 스마트 유통과 고부가가치 수산물 가공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동해안권 수산물류와 관광을 아우르는 통합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대포항은 수산업 기반과 관광 인프라를 모두 갖춘 속초의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과 어업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대포항이 동해안권 수산물류와 지역 경제를 이끄는 국가 거점 어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적성면 새마을협의회, 주민 위한 버스정류장 환경정비 나서
단양군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장 환경정비에 나섰다.지난 20일, 협의회 회원 29명이 참여하여 관내 14개 리에 있는 버스정류장을 일제 점검하고 청소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에서는 버스정류장 물청소는 물론, 보기 흉한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다. 또한, 낡은 대기 의자와 표지판을 정비하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상혁 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오경미 부녀회장은 더 살기 좋은 적성면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군산 개정면, 옥산자동차 착한가게 동참…나눔 문화 꽃피다
군산시 개정면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자동차 종합정비 업체인 옥산자동차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개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옥산자동차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옥산자동차의 참여로 개정면의 나눔 활동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착한가게 착한가정'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옥산자동차 문황열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옥산자동차는 차량 정비, 수리, 엔진오일 교체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개정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법정기부금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지원도 이루어진다.황은호 개정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지역 자원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강사 간담회 개최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3월 20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 강사들을 대상으로 제1차 강사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강사들 간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체험활동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이 확대될 예정이라,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유의사항 안내와 더불어,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강사들은 실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유수민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강사 간의 소통과 정보 공유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강사, 지도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며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강사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더욱 즐겁고 유익한 방과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홍종완 부지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점검…개막 준비 착착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가 21일 박람회 현장을 찾아 개막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이번 점검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반 시설부터 전시 연출, 안전 대책까지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홍 부지사는 먼저 박람회장 내 전시관 조성 현황과 기반 시설 공사 구간을 잇따라 점검했다. 특히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및 주차 대책을 꼼꼼히 확인했다.조직위원회는 충청남도, 태안군, 경찰, 소방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약 1만 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셔틀버스 운영과 실시간 교통 정보 제공 시스템도 구축하여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8개의 전시관과 주제 정원, 치유 정원 등 핵심 콘텐츠 조성 현장도 방문하여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전시 연출과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현재 박람회장 기반 시설 공사는 약 95%의 공정률을 보이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전시관 내부 콘텐츠 구성과 야외 정원 연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홍종완 부지사는 “박람회 성공의 핵심은 무엇보다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라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시 콘텐츠와 기반 시설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점검하여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며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국제 행사로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한편,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군 안면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약 182만 명의 관람객과 40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
양구군,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 사업 추진
양구군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는 노후 간판 정비에 나선다.군은 2026년부터 시행하는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방치된 간판을 무상으로 철거,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500만원이다.이번 사업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관리가 되지 않아 방치된 노후 간판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결속 불량이나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주인 없는 노후 간판의 관리자 또는 건물주이며, 양구군청 민원서비스과 주택팀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 간판의 위험도와 노후 정도를 고려해 정비 대상 간판을 선정한다. 이후 철거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폐업 후 장기간 방치된 간판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도시 미관을 저해할 수 있다"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