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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옛 교도소, '빠삐용zip'에서 초록빛 예술로 피어나다
옛 장흥교도소가 문화예술 공간 '빠삐용zip'으로 변신, 식목일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 '고고고'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오는 4월 5일, 과거 격리와 수용의 공간이었던 옛 장흥교도소에서 열린다. 삭막했던 공간에 초록의 생명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이 직접 가꾼 식물을 매개로 공간에 대한 애착을 형성하는 '참여형 문화 재생'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축제는 '개인 존' 조성, 'ESG 업사이클링' 예술 활동, 나눔 이벤트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개인 존에서는 참여자들이 지정된 플랜트 박스에 반려식물을 심고 이름표를 달아준다. ESG 업사이클링 활동으로는 버려지는 폐생수통을 활용해 수직형 화분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참여 인증 시에는 모종과 무료 입장권이 제공된다.특히 '개인 존'에 식재된 식물은 행사 후에도 참여자가 직접 가꿀 수 있도록 관리된다. 빠삐용Zip이 지역민의 일상과 연결된 '살아있는 문화 쉼터'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감옥당 테라스 난간을 수놓을 업사이클링 화분은 환경 보호의 메시지와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4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빠삐용Zip 담장 밖 공원 및 외부 공간 일원에서 진행된다.참여자에게는 당일 무료 입장 혜택과 꽃씨가 제공된다. 현장 인증 선착순 50명에게는 추가 모종 나눔 혜택이 주어진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행사는 갇혀있던 공간이 시민들의 손길을 통해 생명력 넘치는 예술 현장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많은 군민이 방문해 나만의 반려식물을 심으며 봄의 생동감을 만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장흥군, 2026년 농업인 교육과정 개강…미래 농업 이끌 인재 육성
장흥군이 2026년 농업인 교육과정 입학 개강식을 지난 3월 31일 개최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개강식에는 농업인 교육과정 신입생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장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교육은 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 과정, 농업아카데미 발효가공 과정,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으로 구성된다. 3월부터 9월까지 주 1회, 총 4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과정별 전문 강사진들은 이론과 실습, 현장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 스마트 재배기술, 스마트팜 실습, 레드향·애플망고 품목별 교육 등 스마트농업 교육과 발효 실습, 자격증 취득 중심의 발효가공 교육이 진행된다. 귀농귀촌 정책 안내와 기초 영농기술,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도 포함된다.개강식에 이어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 관리 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특강도 진행했다. 교육생들의 안전 의식과 법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함이다.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이 장흥 농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배움과 실천이 곧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도전을 강조했다.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농업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장흥군, 정남진 마라톤 연계 5km 건강 걷기 행사 개최
장흥군이 지난 3월 29일, 정남진 마라톤대회와 연계하여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걷기 홍보 캠페인으로, 군민들의 비만 예방을 돕고자 마련되었다.특히 지역에서 활동하는 걷기 지도자들이 적극 참여했다. 이들은 마라톤 참가자들과 군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과 일상 속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참가자들은 5km 걷기 완주를 목표로 삼아 건강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장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관계자는 “마라톤대회와 연계한 걷기 캠페인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덧붙여 “앞으로도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장흥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걷기 캠페인을 통해 건강 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
순천 삼산동, 벚꽃축제 앞두고 주민들이 구슬땀
순천시 삼산동 주민들이 제12회 용당뚝방길 벚꽃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삼산동 직능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4일 개최되는 벚꽃축제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주민들은 마을 곳곳을 청소하며 50L 종량제봉투 5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통장 10여 명은 예초기를 이용하여 뚝방길 주변의 웃자란 잡초를 제거했다. 장비 접근이 어려운 곳은 낫을 이용해 직접 정비하는 등 세심한 작업도 진행했다.이갑섭 용당뚝방길 벚꽃축제 추진위원장은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동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최홍미 삼산동장은 “늘 삼산동의 크고 작은 행사가 있을 때마다 팔을 걷어붙이고 모여 큰일을 해내는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최 동장은 "모두가 구슬땀을 흘려 열심히 준비한 행사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봄날의 동천을 방문해 눈부신 행복의 순간을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번 환경정비로 용당뚝방길 벚꽃축제가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양시립도서관 6개관, ‘우수콘텐츠잡지 배포처’ 선정
광양시립도서관 6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잡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콘텐츠잡지 배포처 로 선정됐다.우수콘텐츠잡지 보급 사업 은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담은 우수 잡지를 공공도서관과 문화소외지역 등 관련 시설에 보급해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잡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중앙 희망 용강 금호 광영 꿈빛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여성, 시사, 문화, 과학, 경제, 어린이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콘텐츠 잡지 25종 이내를 지원받게 된다.시는 이번 지원으로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독서 수요와 도서관 운영 성과가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료를 확충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시립도서관은 시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보성군, '따숨 한 끼'로 중장년 고독사 '선제' 차단
보성군이 고독·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층을 위해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군은 보성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식사 지원과 생활 모니터링을 결합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 31일,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결식 우려가 있는 40세부터 64세 사이의 고독·고립 위험 중장년 70가구다.이들에게는 월 1~2회 밑반찬이 제공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보성군은 식사 지원과 더불어 정기적인 방문 및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를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연계 지원이 가능하도록 보성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한다.군은 이 외에도 고독사지킴이단 안부 살피기, 고독사망자 주거지 특수청소, 스마트 돌봄 플러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독·고립 예방에 힘쓰고 있다.특히 2026년에는 중장년 대상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 외에도 노인 대상 'AI 안부 전화 서비스', '주거환경 클린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메워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보성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양시, 취약계층 7132명에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
광양시가 실외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을 위해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4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7132명에게 1인당 2만원 상당의 체험활동 건강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폭염, 한파 등 외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시설, 아동시설 등이다. 선정된 기관은 건강꾸러미를 활용해 시설 내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할 수 있다.특히 체험활동 건강꾸러미는 광양시 지역 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포함한 '남도장터' 등록 업체를 통해 공급된다. 지역 농가가 생산한 체험형 상품을 활용해 체험활동과 지역 농업을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신청은 광양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광양시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는 체험 기회를,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를 제공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체험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농식품유통과에 문의하면 된다. -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로 '차범근 축구교실' 꿈 키운다
고흥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축구 꿈을 키우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차범근 축구교실 꿈나무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금 집행을 넘어, 기부자가 직접 사업을 선택해 만들어가는 ‘지정기부’ 방식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기부자의 정성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축구 교육과 성장 기반 마련으로 이어진다.‘차범근 축구교실 꿈나무 육성사업’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지 훈련장과 선수 합숙소 조성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특히,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 국가대표 선수 출신 지도자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공감과 참여 동기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고흥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많은 분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해 가는 청소년 미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차범근이라는 축구계의 상징성과 아이들의 꿈을 향한 도전이 만나 더 많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어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 청소년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 참여는 공식 홈페이지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 ‘위기브’, ‘웰로’를 통해 가능하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광양 금호동, 벚꽃축제 앞두고 주민과 함께 환경정화
광양시 금호동이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3월 31일, 금호동 조각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입주자대표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광양지부,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7개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조각공원 주변과 주요 이동 동선, 벚꽃길 일대를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50리터 종량제 봉투 100개 분량에 달한다. 깨끗해진 공원을 보니 축제가 더욱 기다려진다는 반응이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단순히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축제를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광양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채로운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
고흥군, 공직자 회계실무 교육 실시…투명 재정 운영 '박차'
고흥군이 2026년 상반기 공직자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3월 31일 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교육에는 회계 및 보조사업 담당자, 신규 직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시스템 '보탬e' 사용법을 비롯해 지출 계약 업무 기초, 회계 관련 법령 및 지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변화하는 회계 제도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영민 군수는 이날 교육에서 공직자의 책임감과 도덕성을 강조했다. 공 군수는 "군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예산을 단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도록 회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흥군은 공직자 회계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연차 직원의 회계 지식을 높이고, 회계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방재정관리시스템에 대한 공직자 대응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고흥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시행… 39개 항목 촘촘한 보장
고흥군이 군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넓힌다.4월부터 총 39개 항목으로 확대 운영하며,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고흥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이번 확대는 군민들의 주요 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다. 기존 35개 항목에서 의사상자 상해, 강력범죄 상해, 개 물림 사고 진단비, 한랭질환 진단비 등 4개 항목이 추가됐다.특히, 부딪힘 사고 진단비 항목도 추가되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한 보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입은 군민 또는 법정 상속인이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고객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청구 소멸시효는 사고일로부터 3년이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재난과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고흥군의 이러한 노력은 군민들의 생활 안전을 보장하고, 더 나아가 행복한 고흥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양문화도시센터, 중마교역소 교류 지원 프로그램 참여 단체 모집
광양문화도시센터가 '중마교역소 교류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단체를 4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광양시 소재 단체가 주체가 되어 타 지역 단체를 초청, 전시,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 주도형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중마교역소는 광양시 마동저수지생태공원에 위치한 문화교류 공간이다. 40피트 컨테이너 3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과정에서 지역 기업이 기증한 중고 컨테이너를 활용해 조성됐다.지난해에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토요피크닉'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역 단체와 타 지역 단체가 교류하는 핵심 공간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공모 대상은 문화 예술 분야는 물론 봉사, 사회, 동호회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다. 고유번호증이 없는 비공식 소모임도 대표자 신분증과 단체 소개서를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다만 가족 모임이나 종교, 정치, 상업적 성격의 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총 10팀을 선정하여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행사 장비 임차비, 강사비, 공연비 등 인건비, 홍보물 제작비 등이다. 음식비와 다과비 등 소모성 경비는 지원하지 않는다.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다. 선정 단체는 기간 중 1회, 중마교역소 공간을 활용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한다.광양문화도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간 문화교류를 넓히고 시민 참여형 문화 활동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중마교역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단체가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기획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순천시, 2026년 민방위 본교육 돌입…4월 13일 시작
순천시가 4월 13일부터 민방위 대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민방위 본교육을 실시한다.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교육은 20세부터 40세까지 민방위 대원으로 편성된 1만 50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방식은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뉜다. 1~2년차 대원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집합교육을 받는다. 하루 2회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들이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응급처치, 화생방 공격 시 대응 방법 등을 가르친다.특히 순천시는 주중 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4월 18일 토요일 오전에도 집합교육을 운영, 교육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3년차 이상 대원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민방위 교육 사이트에서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순천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 사태로 안보 환경이 급변하면서 민방위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이 민방위 대원들의 비상시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흥군, 제37회 포두면민의 날 안전 점검 실시
고흥군이 제37회 포두면민의 날 행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3월 31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행사 전반의 안전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올해는 고흥군 16개 읍면 중 유일하게 포두면민의 날 행사가 옥외에서 열리는 만큼,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했다는 설명이다.이번 점검에는 고흥군,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그리고 민간 전문가까지 참여했다. 소방, 교통, 전기 안전 시설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꼼꼼한 현장 점검이 이루어졌다.주차장 교통 안전 대책부터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배치, 안전관리 요원 배치 적정성까지 세밀하게 확인했다. 무대와 부스 등 임시 가설물의 안전성 또한 중요한 점검 대상이었다.특히 고흥군은 행사 참석자 대부분이 고령자라는 점을 고려, 재난 취약 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군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흥군은 앞으로도 각종 축제와 행사에 대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