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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구례, 2026년 공익직불제 효율적 운영 위해 머리 맞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 구례사무소가 곡성군, 구례군과 손잡고 2026년 공익직불제 효율적 운영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최근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를 개최, 농업인 편의 증진과 소득 안정 지원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농관원 곡성 구례사무소와 곡성군, 구례군 공익직불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또한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을 높이고 부정수급 합동조사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농관원 곡성 구례사무소는 곡성군, 구례군과 합동조사반을 편성,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신청했는지, 준수사항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농관원 곡성 구례사무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농업인들도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협의회를 통해 곡성군과 구례군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신광상사·선일물산, 만호동에 '사랑의 김' 540상자 전달
신광상사와 선일물산이 지난 31일 만호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를 통해 김 540상자가 목포시 8개 동과 목포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됐다. 이 김은 각 동의 취약계층과 경로당, 관내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창수 신광상사 대표와 김태한 선일물산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정승호 만호동장은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후원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동에서도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수산물 제조 유통 기업인 신광상사와 선일물산은 2021년부터 매년 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1억 6천만원을 기탁하며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한편, 이들은 김 가공 과정에서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생산하는 참기름을 사용한다. 사회환원과 지역 기업 상생을 동시에 실천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
신안 자은도 1004 뮤지엄파크 목련정원, 4월 11일 봄맞이 개방
신안군이 자은도 1004 뮤지엄파크 내 목련정원을 4월 11일부터 이틀간 개방한다. 군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물하고, 자은도를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자은도는 '피아노 섬'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개방은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목련은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이다. 크고 화려한 자태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꽃잎이 서서히 피어나는 모습은 봄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신안군은 2018년부터 자은도 박물관공원 5ha 부지에 15종의 다양한 목련을 심었다. 별 목련, 스텔라타, 맥심 메릴 등이 대표적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방문객 편의를 위해 산책로와 안내 시설도 정비했다. 목련 개화 시기에 맞춰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신안군은 자은도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봄철 관광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핑크색, 노란색, 붉은색 등 다채로운 색감의 목련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이번 목련정원 개방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은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칠량면 노인회, 유영호 신임 회장 취임…새로운 4년 시작
강진군 칠량면 노인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힘찬 도약을 예고했다. 칠량면은 지난 31일 복지회관 경로식당에서 제8대 및 제9대 노인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노인회원과 기관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기존 명재정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유영호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특히, 그동안 노인회 발전에 헌신한 명재정 이임회장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되어 감동을 더했다. 황호용 지부장은 유영호 취임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제9대 칠량면 노인회는 4월 1일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유영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회원 간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칠량면 노인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칠량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생활을 위한 노인회의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 -
강진읍,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 ‘다육이 화분 만들기’ 성료
강진읍사무소가 지난 31일 지역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을 통해 ‘다육이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이 프로그램은 이동 거리나 시간 제약으로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던 여성들을 위해 기획됐다.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참여자들은 다육식물의 특성을 배우고 개성이 담긴 화분을 만들었다. 흙을 만지며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한 참여자는 “화분을 만드니 마음이 평온해지고 이웃과 웃으며 대화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성된 화분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는 소감도 전했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취미교실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완성된 작품을 서로 자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임창복 강진읍장은 “이번 취미교실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친화적인 강진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은 강진군 11개 읍 면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건전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강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진군, 소상공인 대상 홍보영상 제작 및 TV 광고 원스톱 지원
강진군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홍보영상 제작부터 TV 광고 송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2026년 동네가게 함께가게 홍보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강진군이 신청 접수 및 대상자 추천을 담당한다. 도내 소상공인의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를 꾀하는 것이 목적이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3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무료로 제작받는다. 이 영상은 LG헬로비전 시청률 상위 30개 채널을 통해 업체당 약 4만 뷰를 목표로한 달간 송출된다.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전남’에도 게시되어 폭넓은 홍보 기회를 얻게 된다.강진군에는 총 5개소가 지원될 예정이다. 현재 1개소는 접수가 완료되어 남은 4개소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강진군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26년 전라남도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를 작성, 강진군청 축제마케팅추진단 지역경제연결팀에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사항은 061-430-3082로 연락하면 된다.단,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휴·폐업 중인 사업자, 대기업 및 프랜차이즈, 무점포 사업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동삼 강진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전문적인 홍보 영상 제작과 TV 광고는 소상공인이 개별적으로 추진하기에 비용 부담이 큰 영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진군에 배정된 남은 4개소의 기회를 꼭 잡아 지역 가게들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매출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완도군, 해신 장보고 지구 관광 명소로 재탄생
완도군이 드라마 '해신' 촬영지로 유명한 해신 장보고 지구 관광지를 새롭게 단장한다.전라남도 주관 '2026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 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하면서다.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편의 시설을 확충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계획을 수립하고, 2028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완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해포구 촬영장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청해포구 촬영장은 해상왕 장보고의 청해진을 모티브로 2004년 조성됐다. 2007년 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꾸준히 방문객이 찾고 있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한 개방형 구조와 완도수목원, 국도 77호선 해안 도로 등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이 강점이다.이곳에서는 드라마 '해신'을 비롯해 '태왕사신기', '대조영', 영화 '명량', '해적' 등 굵직한 작품들이 촬영됐다. 2004년 '해신'은 최고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완도군은 이번 재생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드라마, 영화 촬영 유치를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최근 드라마 촬영지가 관광 명소로 떠오르는 추세다.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인 영월 청룡포와 장릉에 관광객이 몰리는 사례처럼, 청해포구 촬영장 역시 새로운 관광 활성화의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해제면,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희망살롱' 첫 운영
무안군 해제면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가 시작됐다.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찾아가는 희망살롱'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27일 처음 실시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이미용업체인 마샬미용실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 머리 손질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일회성이 아닌 정기 방문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실제로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외출이 어려워 집에서 간단히 머리를 손질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정성껏 해주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용 서비스와 함께 안부 확인도 병행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대영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해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협력해 지역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윤택 해제면장은 “찾아가는 희망살롱은 생활 속 불편을 덜어드리는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 개최…위기청소년 보호망 ‘촘촘’
무안군이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지난 31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발견 구조, 의료 법률, 복지, 상담 멘토 등 4개 분야별 단원 위촉이 이루어졌다. 2025년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특히 무안군은 올해 '위기청소년 보호 캠페인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지원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지원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무안군, 도로명주소 가족문패 설치로 주소 찾기 쉽게
전남 무안군이 도로명주소 가족문패 설치 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무안군에 새롭게 전입한 세대와 기존 문패가 낡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총 600세대에 가족문패를 설치해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2020년부터 2025년 사이 전입한 신규 세대가 주요 대상이다.가족문패에는 도로명주소와 함께 거주자의 이름이 표기된다. 방문객이 집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무안군은 이미 2010년과 2019년에 1만 9100여 개의 가족문패를 설치한 바 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거주자가 바뀌거나 문패가 노후화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무안군은 주소 정보를 최신화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다시 추진하게 됐다.무안군 관계자는 “가족문패 설치는 단순한 주소 표기를 넘어 거주지에 대한 애착심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무안군은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도로명주소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
90일 이상 영농 종사, 연 2천만원 미만 소득 배우자도 농업인 인정
앞으로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겸업을 통해 얻는 근로소득이 2천만원 미만인 농업경영주 배우자는 일시적인 직장 가입에도 불구하고 농업인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강진사무소는 농업인 확인서 발급 규정 개정으로 3월 30일부터 농업경영주 배우자의 공동경영주 자격 요건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그동안 농촌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기존에는 농업경영주 배우자가 잠시 취업하면 농업인 자격을 잃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농한기 등 생계 유지를 위해 일시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경우에도 예외 없이 적용되는 기준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농식품부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인의 소득 보전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농업경영주 배우자의 공동경영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농관원 강진사무소는 제도 시행에 맞춰 공동경영주 등록 및 농업인 확인 절차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민원업무 대응반을 운영, 체계적인 민원 안내와 상담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공동경영주 등록을 신청하려면 신청일 직전 12개월간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영농사실확인서를 주소지 관할 농관원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근로소득 심사 및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등록이 완료된다.이영섭 농관원 강진사무소 소장은 “이번 농업인 확인서 고시 개정은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공동경영주로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 뜻깊은 제도 개선”이라며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불편 감소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이 소장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기 변경 신고제가 운영 중인 만큼, 등록 정보 변경 사항은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완도군, 8700여 종 도서 요약 전자 서비스 시작
완도군이 군민들의 효율적인 지식 습득과 독서 문화 향유를 위해 4월부터 '도서 요약 전자 구독 서비스'를 운영한다.바쁜 일상 속에서도 양질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서비스는 신간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요약해 제공한다. 경제·경영, 인문·교양, 사회과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8700여 종 도서 요약본을 이용할 수 있다.향후 매월 20~30여 종의 신규 도서 요약본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영미, 유럽, 일본 등 최신 해외 도서 2300여 종을 포함했다는 점이다.텍스트 요약뿐만 아니라 오디오북, 동영상 강연도 제공해 '듣고 보는 독서'가 가능하다.완도군은 매주 월요일 아침, 엄선된 6종의 도서 요약 정보를 알림톡으로 발송하는 '북 도시락'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민들의 자기 계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군민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완도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군민들이 가볍게 책을 접하고 최신 독서 경향을 따라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독서 환경을 조성해 '책 읽는 완도'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완도군립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
무안군, 24시 전주명가콩나물국밥과 손잡고 따뜻한 나눔
전남 무안군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무안읍에 위치한 24시 전주명가콩나물국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로 한 것이다.이번 나눔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매달 30장의 식사쿠폰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속하며 지속적인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윤아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밝혔다.전달된 쿠폰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무안군은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을 강조했다.무안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24시 전주명가콩나물국밥의 따뜻한 나눔 동참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
무안군 청소년, '나만의 시작 챌린지' 통해 자기 주도 역량 키워
무안군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나만의 시작 챌린지'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역 청소년 130여 명이 참여하여 2개월간 진행된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들의 자기 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항목으로 체크리스트를 작성했다. 다짐 카드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챌린지 참여를 통해 자기 관리 능력뿐만 아니라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은 챌린지를 통해 스스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무안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