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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홍길동 테마파크, 10억 들여 획기적 변신 예고
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가 대대적인 변신을 앞두고 있다. 전라남도 노후관광지 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다.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테마파크 내 전시관을 최신 기술을 접목해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미디어월', '터치패널' 등 첨단 시설을 도입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야외 공간에서는 방탈출,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장성군은 지난해에도 같은 공모에 선정돼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현재 중앙광장 분수를 철거하고 올여름 개장을 목표로 물놀이장을 조성 중이다. 전통 성벽 디자인을 적용해 홍길동 테마파크의 정체성을 살린 점이 눈에 띈다.군은 물놀이장 조성을 통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홍길동 테마파크는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 주인공이자 실존인물인 홍길동을 주제로 조성된 공원이다.복원된 홍길동 생가, 산채 체험장, 국궁장, 야영장, 숙박시설인 청백한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2년 연속 전남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홍길동 테마파크의 관광 자원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심 부군수는 이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장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홍길동 테마파크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나주시립국악단 토요상설공연 ‘천년의 나주풍류열전’ 개최
전남 나주시가 오는 4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나주목 향청에서 나주시립국악단 토요상설공연 '천년의 나주풍류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만의 전통문화 매력을 선보이기 위한 것이다.나주시립국악단의 대표 콘텐츠를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공연하며 나주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또한 이번 토요상설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국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전통국악을 비롯해 국악관현악, 남도민요, 국악가요, 전통 및 창작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이 국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주삼현육각과 춤, 나주향토민요 '도내기시암', 태평소와 사물놀이, 가야금 협주곡 '금성관', 나주읍성유람기, 다시들노래 등이 준비돼 있어 나주만이 줄 수 있는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5월 16일에는 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한 특별공연으로 '마당극 나주삼색유산놀이'를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나주읍성권 나주목 향청에서 개최되어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나주시립국악단 윤종호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전통국악에 현대적 감각을 함께 담아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국악의 멋과 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2026년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토요상설공연 나주풍류열전'이 나주의 소중한 문화 자산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다만 야외공연 특성상 우천 등 기상상황에 따라 공연을 연기하거나 취소할 수 있으며 변경 시 나주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
나주향교에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체험…'향교랑 지구사랑' 열린다
나주향교가 전통문화와 환경 보호 메시지를 결합한 특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나주시는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의 일환으로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나주향교 일원에서 '향교랑 지구사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전통문화 체험을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나주향교 생태 체험은 물론, 지역 특산물인 나주배를 활용한 '배유생의 브런치' 체험, 전통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오후 3시에는 지역민과 관광객 10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크로스오버 풍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는 전통 국악에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일렉트로 국악' 밴드 누모리가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누모리는 사물놀이, 민요, 판소리를 기반으로 국악에 K-POP, K-Rock, 일렉트로닉 음악을 융합한 팀이다. 국내외 공연과 월드투어를 통해 한국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향교랑 지구사랑'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배유생의 브런치' 체험은 가족당 3만원의 유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블로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는 국가유산청과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향교콘텐츠사업단이 위탁 운영하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 사업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체험, 공연, 숙박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나주향교콘텐츠사업단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영광군, 봄바람 타고 도로변 환경정비 나서
영광군이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겨울 동안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아름다운 영광의 이미지를 만들겠다는 의지다.이번 환경정비는 국도 램프 구간과 주요 관광 노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로변에 널브러진 생활 쓰레기와 비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교통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영광군 관계자는 "도로변 환경정비는 단순히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정비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특히 이번 정비에서는 묵은 쓰레기뿐만 아니라 불법 투기 행위도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깨끗한 영광을 만들기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영광군은 앞으로도 주요 도로 노선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과 환경정비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과 교통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
영암군, VR 활용 'R 직업체험 챌린지'로 미래 인재 키운다
영암군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가상현실 기반의 특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R 직업체험 챌린지'를 통해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학생들이 VR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생생한 가상현실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과학, 의료, 공학, 우주항공, 체육, 예술 등 총 6개 분야의 직업을 'R 콘텐츠'를 활용해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4월 18일 영암 달빛청춘마루와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영암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영암군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R 기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남도,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 개정…4.3억까지 공사비 현실화
전라남도가 소규모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저가 설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을 개정,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조치는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적정 공사비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개정된 설계기준은 적용 대상을 확대해, 4억 3천만원 이하의 공사까지 적용되며, 공종 또한 33개로 늘어났다.전남도는 이미 지난해 7월부터 2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해 20개 공종의 설계기준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설계 기준 부재와 현실 미반영으로 인해 공사비가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따라 공사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번 개정은 건설 경기 회복과 중소 건설업체 보호, 그리고 부실 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추진됐다. 적용 대상 공사 금액을 2억원에서 4억 3천만원으로 상향하고, 적용 공종도 20개에서 33개로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특히 공사 장비 운영이 제한되거나 시공량이 표준품셈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품을 할증하는 공종 6개와 표준품셈이 없는 공종의 품 산출 기준을 제시하는 공종 5개가 추가됐다.또한 소규모 현장에서 설계에 누락되기 쉬운 공종 2개도 포함됐다.전남도는 이번 개정을 통해 현장 여건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한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역 산출의 구체성과 명확성이 높아져 설계 품질 향상과 적정 공사 금액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강성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장은 “이번 기준 개정이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공사비 현실 반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전남도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문인기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소규모 건설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지역 업체가 합당한 대가를 받고 안정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 “지역 건설 경기 회복과 안전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전남도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건설업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제한 경쟁입찰 허용 금액 확대, 적격심사 선금 부채 제외, 입찰 포기자 부정당업자 제재 완화 등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 중이다. -
영광군,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위해 2026년 지원 사업 추진
영광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지원은 점포 임대료, 카드 수수료, 소규모 경영 환경 개선의 세 가지 분야로 나뉜다. 영광군은 4월 6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먼저 점포 임대료는 임대료 구간에 따라 최대 8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카드 수수료는 2025년도 카드 매출액의 0.5%를 기준으로 업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소규모 경영 환경 개선 사업은 업력이 5년 이상 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점포 내부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 비용의 50%를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광군은 작년 임대료 지원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고 밝혔다.이에 올해는 관련 예산을 대폭 늘려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관계자는 이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 '시간을 다시 밝히다' 환경기획전 개최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4월 4일부터 한 달간 특별한 환경기획 전시를 연다. '시간을 다시 밝히다: 일상의 사물로 만든 자원순환 오브제'라는 제목으로,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전시회다.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최정민 작가다. 그는 버려진 생활용품, 가구, 그릇, 섬유 등을 재료로 독창적인 업사이클링 작품을 선보인다. 조명, 시계, 가구 오브제 등을 통해 관람객들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버려진 사물의 기능과 의미를 확장하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정민 작가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와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업사이클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작품은 버려진 물건에 담긴 시간과 흔적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버려짐'이 아닌 '다시 사용됨'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이 자리에서는 버려지는 청바지를 활용해 키링을 만드는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듣고 업사이클링을 체험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자원순환을 친근하게 접하고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군민들이 환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전시는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 2층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많은 군민들이 방문하여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
영암군, 왕인문화축제서 ‘프로바둑기사와 승부’
영암군은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프로바둑기사와의 특별 대국 체험과 고향사랑기부제 현장기부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4월 4일 왕인문화유적지 월악루에서 '프로바둑기사와 승부'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선정된 기부자는 프로기사와 식사데이트와 함께 4대 1 대국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인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 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도 운영된다.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할 경우 기존 답례품에 더해 추가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영암군은 체험과 참여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체험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안군, 2026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산업재해 예방 '총력'
무안군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31일, 무안군은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김병중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6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산업재해 현황 보고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 모색에 집중했다. 위원장 및 간사 선출도 함께 이뤄졌다.무안군은 올해 산업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 강화, 그리고 위험성 평가 내실화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산업재해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역설했다.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현장에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무안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형운 근로자 측 위원장은 노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중심으로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의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가 조성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청계면, 95세 배석오 어르신 생신상 차려…따뜻한 지역 돌봄 실천
청계면이 95세 배석오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특별한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남성1리 마을회관에서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장수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작년부터 진행된 뜻깊은 행사다. 이번 생신상은 여섯 번째로 마련됐다.올해 95세인 배석오 어르신은 과거 경찰로 헌신하며 지역 치안에 기여한 공로자다. 목포대학교가 무안군에 자리 잡는 과정에도 기여한 지역 원로로 주민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남성1리 부녀회는 정성껏 미역국과 계절 밑반찬을 준비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케이크와 과일을 선물하며 축하를 더했다.박정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따뜻한 생신상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지역 돌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청계면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생신 축하를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오늘은 내가 요리사' 남성 요리교실 개최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남성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요리 교실을 열었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 아빠 요리교실'이라는 이름으로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강좌를 넘어, 남성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요리교실은 남성들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가정에서 건강한 식단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 위주로 진행된다.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요리에 서툰 참가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남성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돕고 가정 내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기술 습득을 넘어, 가족 구성원 모두의 건강을 챙기는 '아빠 요리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5주간의 여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요리 실력은 물론,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가정 내 건강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무안군, '청렴 소통 다짐의 날' 본격 운영…조직문화 개선 박차
전남 무안군이 4월부터 참여와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낡은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청렴 소통 다짐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렴 소통 다짐의 날'을 열고 고위공직자 4명을 공감소통관으로 위촉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의 형식적인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공감소통관은 앞으로 직원들의 고충을 상시적으로 청취하고, 조직 내 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여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신뢰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렴 소통 다짐의 날'에서는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간부 공무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며 솔선수범을 약속했다.무안군은 매월 첫째 주 '청렴 소통 다짐의 날'을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렴 실천 사항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예방 중심의 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청렴은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자 공직자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통과 실천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 지방세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세수 확보 '총력'
무안군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화한다.체납액을 줄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체납관리단은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무안군은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계적인 체납 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를 활용해 전화 안내와 현장 방문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체납자의 실태를 파악하고 납부를 독려하여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무안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올해 4월 채용 공고를 통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2027년부터는 인력과 운영 기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보다 체계적인 체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현재 무안군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압류 등 체납 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 운영,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단속 등 다양한 징수 활동도 함께 추진 중이다.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지원과 복지 연계를 통해 부담을 완화하는 데 힘쓴다. 균형 있는 체납 관리를 위해서다.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일자리 창출과 성실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세입 관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