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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우주항공축제, 서울 한복판 '더현대'에 우주 팝업스토어 열다
고흥우주항공축제가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우주 경험을 선사한다.'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와 몰입형 공간 연출을 통해 '도심형 우주 플랫폼'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화점 공간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의 '우주항공축제 팝업'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에서 고흥으로 이어지는 우주여행의 출발점'이라는 콘셉트로, 실제 고흥 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연계형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등 국내 최고 우주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팝업 공간은 지구 문명존, 우주 문명존, 우주인 카니발존 등 세 가지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지구 문명존에서는 누리호 발사체 축소 모형과 대한민국 발사체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고성능 천체망원경 관측, 한국과학기술원 로봇 체험존 등도 마련되어 있다.우주 문명존은 붉은 토양과 암석, 특수 조명을 활용해 화성 환경을 재현했다. 귀환선 및 우주탐사 로버 모형을 배치해 미래 우주탐사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주인 카니발존에서는 우주복 착용 체험과 외계인 게릴라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팝업스토어에서는 '누리호 발사장 견학' 예약 접수대도 운영한다. 현장에서 실제 고흥 방문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하여 팝업 경험이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연계형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우주의 신호'라는 슬로건 아래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에서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발사장 견학, 나로호 누리호 실물체 전시, 우주로 쏘아올린 나의 로켓, 우주로봇, 우주 토크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순천시, 목욕탕·세탁소 위생 등급 공개…안심 이용 환경 조성
순천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위생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장업과 세탁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5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시는 관내 37개 목욕탕과 124개 세탁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다.주요 평가 항목은 요금표 게시 여부, 시설 청결 상태, 설비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각 업소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평가 결과는 점수를 기준으로 녹색, 황색, 백색 등급으로 나뉜다. 평가 결과는 순천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시민들이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업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의 알 권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백색 등급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맞춤형 컨설팅과 집중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미흡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위생 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위생 서비스 평가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순천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해남군, 데이터세 입법 정책 포럼 6월 개최…데이터 활용 이익 지역 환원 논의
해남군이 데이터 활용 가치를 지역에 환원하기 위한 정책 포럼을 6월에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데이터세 입법을 논의하고, 해남군민 기본소득 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근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산업이 확산되면서 데이터센터가 국가 핵심 디지털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다.해남군에는 국가AI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 중이다. 데이터 저장, 처리, 활용을 위한 기업 활동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데이터 활용으로 얻는 경제적 가치가 지역사회에 충분히 환원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포럼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데이터센터 이용 기업의 데이터 사용에 대한 세금, 즉 '데이터세'를 국세 형태로 도입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징수된 세금의 일부를 데이터센터 소재 지역인 해남군에 지방세 형태로 환원, 군민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하는 정책 모델이 핵심이다.데이터 경제 시대의 새로운 조세 체계 필요성이 강조될 예정이다. 데이터 사용 과세 방식, 데이터세 입법 방향, 데이터센터 기반 지역 경제 환원 모델 등이 주요 의제다.해남군민 기본소득 도입 가능성, 데이터센터 열을 활용한 스마트팜 등 농수산업 연계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 열에너지 재활용을 통한 지역 산업 활성화 모델도 함께 검토한다.해남군은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추구한다. '데이터세 기반 지역 기본소득 모델'을 통해 데이터 산업 성장의 혜택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자원"이라며 "데이터 활용으로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가 지역사회와 군민에게 공정하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포럼이 데이터세 도입과 지역 기본소득 모델에 대한 정책 논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해남군은 국가AI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를 확정지었다. 이번 정책 포럼을 통해 데이터센터 중심의 디지털 산업 발전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고려한 새로운 조세 정책 및 입법 논의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
순천시 청년 행정인턴, 행정 찍먹 말고 제대로 경험
순천시는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취업 경쟁력을 키우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청년 행정인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순천 청년 행정인턴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직무 역량을 계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실과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모집기간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이다.단, 현재 취업중인 자 및 행정인턴 참여자는 제외된다.행정인턴 기간 동안 면접이나 시험 등의 취업 활동 시 특별휴가를 한 달에 1일 제공하며 취업 관련 교육도 병행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년 행정인턴은 단순한 근무 체험을 넘어 지역의 청년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순천시는 ‘청년의 경쟁력이 곧 도시의 미래’라는 인식 아래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종합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인사채용]을 참고하거나, 순천시청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순천시 월등면, 사랑의 반찬 나누며 따뜻한 온정 나눠
순천시 월등면마중물보장협의체가 지난달 31일, 관내 취약계층 130세대에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고독사 위험 가구와 청장년 1인 저소득 가구 등 소외된 이웃들의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반찬 준비는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메뉴 선정부터 식재료 준비, 반찬 조리, 용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정성을 쏟았다. 위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정성껏 만들어진 반찬은 행사 당일 각 마을별 담당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안부도 살피는 등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김동철 위원장은 "외부와 단절된 이웃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고, 희망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월등면마중물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월등면을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양시,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2차 신청 접수
광양시가 농어촌 지역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행복바우처' 사업의 2차 신청을 받는다.4월 1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 여건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20만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NH농협카드에 지급된다. 이 포인트로 영화관, 서점, 식당, 마트 등에서 문화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이다. 구체적으로 194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여성이 해당된다.다만, 사업자 등록을 했거나 전업적 직업을 가진 경우,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경우,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 서비스를 받는 경우,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여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급된 바우처 포인트는 2026년 연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작년에는 4200여 명의 여성 농어업인이 이 사업을 통해 문화 복지 혜택을 누렸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어촌 여성들의 문화 복지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고흥군 재난안전과,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와 고향사랑 교차기부로 지역발전 '맞손'
고흥군 재난안전과와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끈끈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두 기관은 지난 31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교차기부를 진행,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21명씩, 총 4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총 42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재난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두 기관은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앞으로 상호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범식 고흥군 재난안전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고흥군과 영광군의 이번 협력이 지역 발전에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
여수시, 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 '행복카드' 지원
여수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청소년 진로 체험 행복카드' 사업을 시작한다.시는 여수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재학생과 13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연간 1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 카드를 통해 청소년들은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얻을 수 있다.지원금은 여수시 관내 129개 지정 체험처에서 사용 가능하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여수시는 이미 관내 중학교 1학년 재학생 2231명에게 행복카드 교부를 완료했다.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법정대리인 또는 시설 대표자와 함께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민등록등본 등 기본 서류를 제출하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카드 사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기간 종료 후 남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카드 분실 시에는 관할 주민센터에서 재발급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처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소라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마을건강 특화사업 본격 시동
여수시 소라면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소라면은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마을건강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하여 더욱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소라면은 사업 초기 4개 경로당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후 점진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걷GO 웃GO 건강하GO’와 ‘알록달록 뇌튼튼 교실’이 있다. ‘걷GO 웃GO 건강하GO’는 걷기 운동과 웃음 치료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강화와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알록달록 뇌튼튼 교실’은 인지 능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 초점을 맞춘다.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과 교육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을 지킨다.이와 함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 교육도 진행한다. 만성 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수성 소라면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소라면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만족도가 높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
시전동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시전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로 사는 장애인 가구를 위해 마련됐다. 10여 명의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낡은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봉사자들은 단순히 집을 청소하는 것을 넘어, 노후된 싱크대와 화장실 부품을 교체하고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하지지체 장애를 가진 대상자는 “오래된 시설을 경제적 부담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새마을협의회 덕분에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광조, 이은순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기현 시전동장은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시전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협력해 살기 좋은 시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전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공익 봉사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문수동 주민자치회, 고창 흥덕면과 자매결연 교류 '훈훈한 동행'
여수시 문수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7일, 자매결연지인 고창군 흥덕면을 방문하여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는 상호 교류 행사를 통해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교류 행사에는 문수동과 흥덕면 주민자치회 회원 총 42명이 참여했다.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교류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활동도 펼쳐졌다.흥덕면 주민자치회가 정성껏 마련한 오찬은 화합의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고인돌박물관, 황윤석도서관, 전통예술체험마을 등 고창의 주요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 간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이창훈 문수동 주민자치회장은 흥덕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교육 확대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자매결연 도시 간의 지속적인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문수동과 흥덕면은 지난 2018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교류하며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상호 방문을 통해 정을 나누며 6년째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
여수시, 유엔 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준비 상황 집중 점검
여수시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간부회의를 개최했다.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행사 전반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 보고와 추진 상황 점검이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는 3주 앞으로 다가온 국제 행사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다짐하는 자리였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에 약 1만 3천 명,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에 1천여 명의 해외 대표단이 여수를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대규모 인원 수용을 위한 숙박, 교통, 안전 등 다방면의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시는 ‘유엔기후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안전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교통 수송 지원, 식품 위생 및 숙박 대책, 홍보 등 행사 전반에 걸쳐 꼼꼼하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정현구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이번 국제행사는 여수시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주인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UN 회의장 지원 등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이 지역 인재들에게 국제적인 경험을 쌓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여수시립합창단, 봄밤 수놓은 '상춘곡-청풍명월' 콘서트 성료
여수시립합창단의 '봄봄봄 콘서트 상춘곡-청풍명월'이 지난 31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여수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시립합창단인 여수시립합창단의 이번 공연에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에는 여수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채워 열기를 더했다. 무대와 객석은 하나가 되어 봄밤의 아름다운 선율을 함께 즐겼다.1부 '봄의 서곡'은 서정적인 합창곡 '먼 곳으로'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최정연의 위촉 초연곡 '상춘곡-청풍명월'이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쾌한 무대와 솔리스트 공연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2부 '봄의 화려함 속으로'에서는 합창단원들의 솔로 무대와 오페라 뮤지컬 명곡들이 이어졌다. 안무가의 퍼포먼스와 밴드, 색소폰 연주가 어우러져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공연이 끝난 후에도 객석에는 진한 여운이 남았다. 클래식의 품격과 대중적인 친근함을 조화롭게 담아낸 이번 무대는 여수시립합창단의 뛰어난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한편, 여수시립합창단은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제88회 정기연주회 '운명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을 개최한다. 브람스의 '운명의 노래'와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를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여수거북선로타리클럽, 화정면 도서지역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여수거북선로타리클럽이 지난 3월 29일, 여수시 화정면 상화도마을을 찾아 독거 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섬 지역 어르신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이번 봉사에는 로타리클럽 회원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르신 댁을 방문, 낡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생활용품 정리 정돈에도 힘을 보탰다.송광훈 여수거북선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주말 시간을 할애해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정남 화정면장은 "도서 지역은 주거환경 개선이 쉽지 않은데, 로타리클럽의 도움으로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여수거북선로타리클럽은 2011년부터 매년 3가구를 선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13년째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