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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 반짝이는 서대문' 서대문구 아동권리주간 운영
서대문구가 아동 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구청 로비와 강당, 천연동 어린이 창작놀이공간, 북아현문화체육센터 등에서 ‘아동권리주간’행사를 진행한다.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세계 아동의 날이 포함된 일주일간을 매년 아동권리주간으로 지정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는 ‘행복한 아이, 반짝이는 서대문’이란 주제로 아동 존중과 아동의 주체적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아동의 4대 기본권리 함양을 목표로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아동인권센터, 관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서대문구 아동참여·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아동위원협의회 등과 함께 준비했다.구체적으로 △아동의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아동권리영화제 △아동권리 유공자 표창·퍼포먼스·기념공연으로 이루어지는 아동권리기념식 △‘손으로 쓱, AI로 짠’아동권리 그림 공모 수상작 전시 △아동의 놀 권리를 위한 마술쇼 △아동권리 체험 부스 운영 등이다.특히 21일 오후 4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아동권리기념식’에서는 즉석 포토 카드 촬영과 참여형 부스를 즐기고 미션 완수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아동들의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
종로구, 통반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소통으로 하나되는 종로
종로구가 지난 6일과 7일 구민회관에서 '2025년 통반장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통반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40여명의 통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교육은 명사 초청 강연과 구청장과의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째 날에는 방송인 임백천이 '사연이 있는 종로여행'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그는 종로구를 위해 헌신하는 통반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선물했다.둘째 날에는 희극인 김영희가 '내가 행복해야 종로가 행복'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김영희는 통반장들이 겪는 개인적인 고민과 업무적인 어려움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교육의 하이라이트는 정문헌 구청장과의 대화 시간이었다.초청 명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 시간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통반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구의 주요 정책 사업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정문헌 구청장은 통반장들의 활동 경험담과 미담 사례를 경청하며 구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참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 및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정 구청장은 “통반장은 구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종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서고, 10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방화3동에 사랑의 손길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서고등학교가 10년째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한서고는 지난 7일, 방화3동의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김과 미역 세트 100개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학생들은 2인 1조로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 후원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한서고의 나눔 활동은 2015년 김장 봉사로 시작됐다. 학생과 교사들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방화동 주민센터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2023년부터는 김, 미역, 멸치 등 다양한 식료품을 저소득 가구에 후원하며 나눔의 폭을 넓혔다.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학생,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 공동체 중심의 지역 나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김원찬 한서고등학교 교장은 “김장 봉사로 시작된 나눔이 김·미역 세트 후원으로 이어지면서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가 되겠다”고 밝혔다.안은희 방화3동장은 “한서고등학교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우리 동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10년 넘게 이어온 한서고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
마포구,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재개발·재건축 전문가 꿈 키운다
마포구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마포구청에서 진행되며 정비사업의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다룬다.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정비사업의 기본 개념부터 준공 후 청산까지 단계별 핵심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첫 강의에서는 정비사업의 개념, 절차, 시행 방식 등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 이후 정비계획 수립, 구역 지정, 사업 시행계획 인가 등 실무적인 절차를 상세히 살펴본다.또한,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주 및 철거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교육한다.마지막 강의에서는 준공, 이전 고시, 조합 해산 및 청산 등 사업 완료 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강의는 서울주택도시공사,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등 정비사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맡아 전문성을 높인다.마포구는 이번 아카데미가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투명한 정비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강 신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전화로 가능하며 교육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한편 마포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조합과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공정하고 신속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함께 차린 다문화 식탁
서울 용산구가 지난 11월 8일 용산구가족센터에서 제15회 다문화요리경연대회 ‘K-컬처 맛있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용산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다문화 가구원 대비 결혼이민자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이번 대회는 ‘세계의 맛과 한국의 멋이 만나는 요리 축제’를 주제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음식으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영향으로 한국의 음식문화가 한류의 새로운 매개체로 주목받는 가운데 열린 대회는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대회에는 나이지리아·인도, 멕시코, 베트남, 일본, 중국,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6개 팀이 참가해 각국의 전통음식에 김치를 접목한 창의적인 퓨전요리를 선보였다.참가자들은 간장·고추장·된장 중 한 가지 이상을 필수 재료로 사용해야 하는 규정 아래 각국의 정체성과 한식의 매력을 조화롭게 담아냈다.대회 결과, 1위는 월남쌈과 무지개볶음밥을 선보인 베트남팀이 수상했다.2위는 멕시코팀, 3위는 중국팀이 각각 차지했다.심사위원단은 맛, 조화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세계 음식문화 속 한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들”이라고 호평했다.1위를 차지한 베트남팀은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즐겁게 참여했고 대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현장에서는 요리경연 외에도 세계 전통의상 체험, 전통문양 거울 만들기, 세계전통놀이 체험, 다문화 간식 시식 및 차 시음장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한국의 김치와 세계 각국의 전통음식이 만나 탄생한 특별한 퓨전 요리에서 문화와 소통의 가치를 느낄 수 있어 기뻤다”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용산구에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구민과 함께 교육·문화시설 인권 현장 점검
영등포구가 구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교육 및 문화시설에 대한 인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구민으로 구성된 '구민 인권 지킴이단'이 직접 시설을 방문, 물리적 접근성, 안전 대비성, 표현의 적합성 등을 꼼꼼히 살핀다.이번 점검은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사회문화적 생활에서 차별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영등포구는 모든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벽 공간 조성을 목표로 구립 도서관, 정원문화센터 등 22개 시설을 대상으로 11월 21일까지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한다.점검 항목은 출입구와 화장실의 이용 편의성, 비상벨과 소화기 등 안전시설 작동 상태, 홍보물과 안내표지의 차별적 표현 여부 및 가독성 등이다.구민 인권 지킴이단은 지난 10월 사전 교육을 통해 인권의 기본 가치와 무장벽 원칙을 숙지하고 점검표 활용법을 익혔다.영등포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 모든 구민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인권 현장 점검은 구민 참여를 통해 인권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고 생활 속 인권 실천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금천구 새마을부녀회, 사랑 담은 김장김치로 온정 나눠
금천구 새마을부녀회가 13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우리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금천구 새마을부녀회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김장김치를 담근다.정성껏 마련된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700가구와 복지시설 11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부녀회원들은 직접 절임배추에 양념을 버무려 김장김치를 포장하며 각 동별 40가구 및 복지시설에 300박스를 배분한다.이번 김장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의미있는 행사다.곽복자 금천구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정성과 마음을 나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김장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했다.또한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문화가 살아있는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간 화합과 연대의 장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가족정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금천구, 2026학년도 정시 합격전략 공개… 입시 전문가 초청 설명회 개최
금천구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12월 11일 청사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 정시 설명회’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11월 13일 치러질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실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입학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번 설명회 강사는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다.임 대표이사는 30년 가까이 입시 전문가로 일했으며 현재는 EBS 교육정책 자문위원도 맡고 있다.임 대표이사는 △2026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 △정시모집 반영 방법별 유불리 분석 △2025학년도 입시 결과 활용 전략 △2026학년도 주요 입시 트렌드 △대학·계열별 정시모집 지원 전략 △금천구 학생 맞춤형 지원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또한 이번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2026학년도 수능 분석 및 정시 지원 전략 자료집’과 △‘군별 배치표’가 무료로 배포된다.참여 신청은 관심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다.12월 3일 오후 6시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200명 선착순 마감이다.금천구는 매년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수시 설명회 △정시 설명회 △상시상담 △집중상담 △모의면접 등 다양한 대학입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정시모집 대비 집중상담은 12월 22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진행하며 상담 하루 전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제 입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금천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김치로 나누는 가치 있는 하루
서울 서초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청룡 도시텃밭 내 채화원에서 세대가 함께하는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인 내곡동 자치회관 김치클래스 ‘같이, 김치, 가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내곡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내곡동 주민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이 함께 모여 김치를 배우고 담그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이번 김치클래스는 김치의 재료 이해부터 손질법, 배추 절이기, 양념 만들기, 속 넣기, 통에 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김치명인의 생생한 시연을 보고 따라 하며 전통 김장방식과 숙련된 손맛을 익힐 수 있다.정성껏 담근 김치 중 일부는 포장해 가져가고 나머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다문화가정, 젊은 세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서로 다른 세대와 문화가 ‘김치’라는 전통음식을 통해 하나 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이번 김치클래스에 참여할 주민을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내곡동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일반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내곡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서초구청 홈페이지 ‘행사예약’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김치클래스는 단순한 김치만들기 체험을 넘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공동체 회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정성껏 담근 김치 한 포기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구로구, 11월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집중 홍보 및 교육 실시
구로구가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이번 활동은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11월 한 달간 전 직원 교육과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11월 11일에는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이 실시된다. 안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송재덕 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의 정의, 유형, 신고 절차, 실제 사례 등을 교육한다.11월 20일에는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만남의 광장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이 진행된다. 구청, 경찰,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홍보물 배포, 자녀 양육법 지도, 아동학대 예방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는 구청 소식지, 언론 보도, 아파트 미디어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신고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구로구는 이번 홍보와 교육 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존중받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아동청소년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들께서도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고 아동학대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영등포구, 교육·문화시설 인권 현장 점검으로 '모두를 위한 공간' 조성
영등포구가 헌법에서 보장하는 '모든 국민의 인간다운 생활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 및 문화시설에 대한 인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구민으로 구성된 '구민 인권 지킴이단'이 직접 참여해 시설의 물리적 접근성, 안전 대비성, 표현의 적합성 등을 꼼꼼히 살핀다.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구민 인권 지킴이단은 지난 10월 사전 교육을 통해 인권의 기본 가치와 무장벽 원칙을 배우고 점검표를 활용한 점검 방법을 숙지했다.이들은 구립 도서관, 정원문화센터 등 구민들이 자주 찾는 22개 시설을 직접 방문해 11월 21일까지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출입구, 화장실 등 시설 이용의 편의성, 비상벨 및 소화기 등 안전 시설의 작동 상태, 그리고 홍보물 및 안내 표지의 차별적인 표현 여부와 가독성 등이다.영등포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모든 구민이 존중받으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재건축·재개발 주민설명회에 900여 명 운집
도봉구가 지난 5일 구청에서 '2025 도봉구 재건축·재개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900명이 넘는 주민이 몰려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주민지원사업,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방안, 주요 정비사업 소개, 향후 추진 방향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성실한 답변이 이어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설명회장 외부에는 각 사업별 조감도를 전시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사업 현황에 대한 자세한 자료도 함께 배치해 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설명회가 주민들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현재 도봉구에서는 재건축, 재개발, 도심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다양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총 90개소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3년 전과 비교했을 때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
송파구, 수능 당일 수험생 수송 지원 총력…9천여 명 응시 지원
송파구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관내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13일, 송파구 16개 시험장에서 9천 명이 넘는 수험생이 시험을 치를 예정이며, 구는 수험생들이 제 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구는 우선 '수험생 수송 지원 차량'을 운영한다. 시험장 인근 지하철역, 버스 정류소, 주요 교차로 등에 안내문이 부착된 차량 43대를 배치하여 수험생들의 긴급 이동을 돕는다.또한, 시험 당일 교통 질서 유지를 위해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178명을 시험장 주변에 배치하여 교통 지도를 실시한다. 시험장 반경 200미터 구간에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불응 시 과태료 부과 및 견인 조치할 계획이다.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주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구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사전 홍보를 진행한다. 영어 듣기 평가 시간 동안 시험장 주변의 소음 발생 요인을 통제하여 안정적인 시험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민들에게 교통 대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용산구, 상속·증여세 궁금증 해소…세무설명회 개최
서울 용산구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12월 12일 용산아트홀에서 열리며, 상속세와 증여세 등 구민들이 궁금해하는 세금 문제에 대해 명쾌하게 해설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어 더욱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의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재산세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김호용 세무사가 맡는다. 김 세무사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세법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용산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인원은 300명이다.용산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민들이 세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잦은 세법 개정과 복잡한 과세 체계로 인해 주민 혼란을 줄이고 실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 세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