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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 개최…맞춤형 전략 제시
중랑구가 2026학년도 대학 입시를 위한 정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2월 11일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높아진 수능 난이도에 따른 정확한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설명회에서는 EBS 입시설명회 대표 강사인 윤윤구 교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윤 교사는 2026학년도 수능 점수 분석을 토대로 군별 지원 전략을 제시하고, 정시 지원 시 고려해야 할 핵심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예비 고3 학생들을 위한 2027학년도 대입 주요 변화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체계적인 입시 로드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인문·자연계열 및 수도권 전문대 정시 지원 참고표와 자료집이 제공된다. 신청은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한편, 중랑구는 설명회 외에도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소속 교사들이 대입 정시 컨설팅을 진행한다.또한, 상시 1:1 진학 상담을 통해 예비 고1~3학년 학생들의 겨울방학 준비와 대입 로드맵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중구, 노후 자치회관 헬스장 6곳 새 단장 완료
서울 중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후된 자치회관 헬스장 6곳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으로 주민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중구는 총 9개 동 자치회관에서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시설 노후화로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중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하게 되었다.이번 공사는 4월 황학동을 시작으로 약수동, 다산동, 청구동, 명동, 필동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낡은 헬스 기구 교체, 샤워실 안전 설비 강화, 탈의실 정비 등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고령층 이용객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미끄럼 방지 타일 설치, 안전 손잡이 및 비상벨 설치, 노후 배관 정비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또한 65세 이상 중구민은 헬스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헬스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시설 개선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깨끗하고 편리해진 시설 덕분에 운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헬스장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중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자치회관 헬스장 이용 신청은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1만 원에서 3만 원 수준이다. -
양천구, 주민과 함께 겨울철 안전 지킨다…참여형 제설 확대
양천구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주민과 함께하는 제설 대책을 강화한다.구는 제설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 제설 취약 지역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주민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 공동주택의 자발적인 제설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연계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제설 기간 동안 공동주택 단지 주변의 보도 및 이면도로의 눈을 치우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정 시 최대 5%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설 인센티브 적용 시 최대 9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와 더불어 '눈치우기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주민들은 누구나 골목길, 이면도로, 내 집 앞 눈 치우기 사진을 찍어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동주민센터에 제출할 수 있으며, 우수작으로 선정되면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또한, '우리동네 눈치우기 자원봉사단'을 운영하여 주민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제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제설 요청 문자를 받은 후 공공구역 제설에 참여하면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통해 주민 스스로 제설에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안전한 겨울을 만드는 데 필수적”이라며, “내 가족과 이웃을 위해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은평구립합창단, 새로운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은평구립합창단이 오는 22일까지 새로운 단원을 모집한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만 62세 이하의 여성 중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이번 모집은 합창단을 통해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싶은 주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합창단은 구민들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은평구청 홈페이지에서 응모원서와 이력서 등 필요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은평구청 문화관광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합창단원으로 선발되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 연습에 참여해야 한다. 공연 참가 시에는 특별 연습이 추가될 수 있으며,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은평구립합창단은 지역 내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구립합창단 경연대회 참가 및 정기 연주회 개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구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립합창단은 합창 예술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단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문화관광과에 문의하거나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중구, 노후 담장·석축 보수 완료…안전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쓴다
서울 중구가 노후된 담장과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8개소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를 완료했다.구는 주민 생활권 주변의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점검과 수요조사를 실시,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보수 대상지로 선정했다. 특히 신당동의 경우, 담장 균열과 도로변 기울어짐으로 인해 인근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구는 자체 예산에 더해 서울시 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 공모사업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 총 8개소에 대한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신당동 등 4곳은 이미 공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4곳도 이달 내로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보수 공사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수요 조사를 통해 안전취약시설을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보수·보강 사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함께 만든 올해, 함께 여는 미래 용산구, 2025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성료
서울 용산구 가 지난 5일 용산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 에서 ‘2025년 용산구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를 열어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도를 준비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용산구 사회적경제기업들과 올해 이룬 사업 성과를 나누고,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경제 생태계를 한창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3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ESG 사회공헌 경진대회 성과 발표 △ 관계망 형성 및 특강 △ 용산구 사회적경제기업 성과공유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구 관계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고 설명했다.구는 올해 사회적경제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기업에 꼭 필요한 인공지능 관련 교육 및 맞춤형 상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했다.또한, ESG 사회공헌 경진대회 사업을 통해 관광약자 100 여 명에게 가상현실 해외여행 체험을 제공해 지역사회 내 직접적으로 사회적가치를 실천 했다.외에도, 사회적경제 가치나눔 장터를 통해 지역 내 지역의 판로를 확보하는 한편, 구민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산시키는 기회도 마련했다.이날 특강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선임매니저가 ‘사회적경제 정책 변화와 현장의 대응 방향 ’을 주제로 1시간가량 진행했다.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한 기업 대표자는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른 기업의 활동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앞으로 협업할 수 있는 점을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 간 연대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축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
강서구, 2026학년도 정시 대비 1:1 맞춤 컨설팅…12월 9일부터 접수
강서구가 2026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을 앞두고 관내 고3 수험생, 재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대입 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이번 컨설팅은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정시모집 정보 분석과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컨설팅에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6명이 참여, 수험생의 학업 성향과 진로 목표를 토대로 개인별 입시 전략을 제시한다.상담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55분까지 총 6차례 운영되며, 1인당 40분씩 집중 상담이 이루어진다. 수능 성적표와 희망 대학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별 강점과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를 분석, 최적의 입시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총 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 참여 신청은 12월 9일 오전 10시부터 강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접수 완료 시 상담 일정이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배정된 시간에 맞춰 현장에서 진학 전문가와 1: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강서구는 앞서 상반기 수시 대비 입시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 대학입시설명회 만족도는 97%, 1:1 컨설팅 만족도는 99%로 나타났다.강서구는 기존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번 정시 컨설팅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정시 전략은 학생 스스로 진로 방향성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컨설팅이 학생과 학부모의 고민을 덜고 성공적인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컨설팅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 향후 입시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교육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
이호철북콘서트홀, 개관 1주년 기념 남궁산 장서표 전시 개최
서울 은평구의 이호철북콘서트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남궁산 작가의 장서표 목판화전 '장서표에 새긴, 문예부흥의 새길'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일부터 시작되었으며, 내년 5월까지 이어진다. 개막식은 오는 13일에 개최될 예정이다.이호철북콘서트홀은 은평구에 50여 년간 거주하며 분단 문학의 토대를 다진 이호철 작가를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다. 개관 이후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서북부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대표 프로그램인 '문예북흥'의 지난 1년간의 기록을 예술적으로 집약하여 선보이는 자리다. 남궁산 작가는 '문예북흥'에 참여한 40명의 연사를 주제로 장서표 작품을 제작했다.장서표는 책의 소유자를 나타내는 작은 판화로, 소유자의 이름, 서재명, 좌우명 등을 압축적으로 표현하는 예술 형식이다. 남궁산 작가는 연사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개성과 취향을 파악하고, 이를 판화적 언어로 담아냈다.특히 이번 전시는 30년 만에 개작한 작품과 새롭게 제작한 신작들로 구성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남궁산 작가는 넓어진 화폭 덕분에 각 표주의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호철북콘서트홀의 전시 개최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문학과 예술의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호철북콘서트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서초구, AI 특화 '우면도서관' 개관…전국 최초 AI 라이브러리 시스템 도입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갖춘 '우면도서관'을 개관하며 미래형 독서 문화 조성에 나섰다.우면도서관은 22일 우면열린문화센터 내에 문을 열었으며, 4층 일반열람실과 5층 어린이열람실로 구성되어 있다. 총 2만 6천여 권의 장서와 212석의 열람석을 갖추고 주민들에게 지식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특히 5층 어린이열람실에는 전국 최초로 AI 라이브러리 시스템이 구축된 '나만의 실감서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LED 터치스크린을 통해 구현된 디지털 서재는 대출 목록 기반으로 AI가 개인 서재를 생성하고, 독서 이력 및 콘텐츠 기록, 공유 기능을 제공하여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초중등 청소년을 위한 '웹툰 놀이존'은 웹툰과 학습만화 특화 서가를 갖추고 보드게임, 코딩 등 다양한 학습·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우고 창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서초구는 우면도서관 개관을 기념하여 15일부터 사전 운영을 시작했다. 실감서재 체험, 도서관에 바라는 점을 남기는 이벤트, SNS 사진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개관 당일에는 서초M스타즈의 오프닝 공연과 AI 합동음악회, 김상욱 교수의 강연, AI 마술·포토 체험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특구인 서초구에 AI 기반 특화도서관이 개관하는 것은 큰 의미”라며, “우면도서관을 AI 라이브러리의 전국적 모델로 구축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사람, 책이 연결되는 서초형 미래도서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초구는 우면도서관을 시작으로 AI 특화 도서관 네트워크 기반을 확립하고, 최신 장서 구축과 도서 상호대차 서비스 시행 등으로 주민들의 독서문화 서비스 접근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은평구, 서서울농협과 함께 따뜻한 겨울 선물
은평구가 서서울농협과 손을 잡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을 전달했다.지난 1일, 은평구청은 서서울농협과 함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을 개최,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서서울농협은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쌀 10kg 250포와 김치 10kg 100박스를 은평구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은평구 관내 16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조원민 서서울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귀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서서울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은평구는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더욱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서서울농협의 후원은 은평구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북구, '강남인강' 수강료 지원으로 교육 기회 확대
강북구가 관내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강남인강' 수강료 지원 사업을 펼친다.강남구와의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이다. 이들은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2026학년도 예비 중학생의 경우,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별도 신청 기간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강남인강'은 자사고 출신 강사, EBS 강사, 현직 교사, 학원 강사 등 전문 강사진의 1300여 개 강좌를 제공한다.학생들은 내신 및 수능 대비 강좌를 1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하며,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일반 학생은 연회비 4만 5천 원 중 2만 5천 원을 지원받아 2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게는 연회비 전액이 지원된다.신청은 강북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단,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강북구 거주 학생만 신청 가능하다.강북구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할 예정이다. 수강권은 신청 완료 후 문자로 개별 발송된다.강북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수준별 학습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예비 중학생도 신청 가능한 만큼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수강료 지원 사업이 강북구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교육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구로구, 개봉3동 소규모 마을주차장 조성 완료…주차난 해소 기대
구로구가 개봉3동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소규모 마을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로구는 개봉동 360-3 일대 145㎡ 부지에 지평식 주차면 4면을 조성했다. 총 사업비 3억여 원이 투입되었으며, 약 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했다.이번 주차장 조성은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주거지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구로구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권 중심으로 소규모 주차장 조성을 확대하여 주차 문제를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개봉3동 소규모 마을주차장 조성으로 주변 골목길 불법 주차가 감소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주거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주차장 조성을 통해 개봉동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차·보행 환경 개선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립도서관, '두근두근 쉼표데이' 성공적 마무리…지역 독서 문화 확산 기여
은평구립도서관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힙독서울, 책 읽는 은평 – 문화가 있는 도서관, 두근두근 쉼표데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은평구립도서관의 그린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상황에서, 주민들이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사업 초기인 4월에는 은평구립도서관에서 버블쇼, 패시브 체험, VR 체험 등 대규모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5월부터 11월까지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작은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음악 콘서트, 전통 공예 체험, 영어 스토리텔링, 보드게임 교육, 인문학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다섯콩작은도서관에서는 그림책과 음악을 결합한 콘서트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였으며, 책뜰에작은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대조꿈나무어린이도서관과 은평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영어, 공예,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융합하여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했다. 지웰작은도서관에서는 보드게임 교육을, 정임작은도서관에서는 전통 공예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했다.더불어 각 도서관에서는 역사와 감정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과 가족 토론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
종로구, 폐원단 재활용해 취약계층에 온기 나눔
종로구가 창신동 봉제 공장에서 버려지던 폐원단을 활용해 계량기 보온재를 제작,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주민 100가구에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여 환경 보호와 취약 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종로구는 폐원단으로 제작한 보온재 100개를 창신 1·2·3동과 숭인 1·2동 주민센터에 전달했고, 각 동 주민센터는 이를 저소득 가구에 배부하며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했다. 그동안 폐기물로 처리되던 폐현수막, 폐원단 등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보온재로 재탄생한 것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폐자재 수급부터 재단, 견본 제작, 품질 검토, 실제 제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종로패션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올해 1월 문을 연 이 센터는 지역 내 자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종로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연면적 463.74㎡ 규모의 종로패션종합지원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공용 장비실, 제품 개발실, 의류 전시 공간, 교육실, 자동 재단실, 캐드실 등을 갖추고 지역 소공인의 역량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창신동 봉제공장에서 버려지던 폐원단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번 사업은 종로구만의 차별화된 업사이클링 복지 모델"이라며 "봉제 산업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취약계층 보호와 연결하는 공익적 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