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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7기 시민기자단 위촉…시민의 목소리로 군포를 담는다
군포시가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알릴 ‘제7기 시민기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3월 13일 군포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20명의 시민기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군포시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제7기 시민기자단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군포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높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블로그, 사진, 영상 등 각 분야에서 20명이 최종 선발됐다.위촉식에 이어 시민기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향후 활동 방침 안내와 함께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시민기자단은 앞으로 군포시의 시정 소식, 주요 정책, 지역 축제, 관광명소 등 다양한 정보를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군포시 공식 SNS를 통해 발행되며, 시와 시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하은호 군포시장은 “SNS를 통한 쌍방향 소통이 중요해진 만큼, 시민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기자단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감각으로 군포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6기 시민기자단은 총 485건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군포시의 시정 홍보와 시민 소통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
경기도, 개학철 맞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합동 점검 실시
경기도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오는 3월 25일까지 경기도 내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학교 주변 옥외광고물과 게시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에 위치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합동점검은 각 시군 자체 점검과 더불어 성남, 군포, 포천, 양평 등 4개 시군에서는 경기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노후 간판의 안전 점검 및 정비, 현수막과 전단 등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정당 현수막 단속 등이다. 도는 특히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현수막과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계고 및 이행강제금,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뒤따를 예정이다.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현수막 정비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도 '유래카', 자동차 튜닝 특화랩 3년 연속 A등급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튜닝 특화 메이커스페이스 '유래카'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이는 유래카가 자동차 튜닝 분야의 취·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유래카는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장비를 갖추고 메이커들의 아이디어 구현을 돕는 창작 공간이다.유래카는 랩핑, PPF, 틴팅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현장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직무체험 프로그램과 기업 지원,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도 펼친다.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유래카는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이용자 참여 확대,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자동차 튜닝 올인원 교육'을 운영,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교육은 랩핑, PPF, 틴팅은 물론 안전 센서 설치, 부품 및 소재 복원 등 핵심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유래카 자동차 튜닝 올인원 교육' 1기 수강생은 3월 23일 오전 12시까지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특화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
시흥시, 저소득층 청소년 446명에 5억 6천만원 장학금 지원
시흥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총 5억 6천9백만원 규모의 ‘청소년 생활장학금’을 지원한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008년~2013년생 청소년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청소년, 그리고 생활이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 등이 포함된다.장학금은 중등 학령 청소년에게 연 100만원, 고등 학령 청소년에게는 연 150만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연 2회에 걸쳐 장학금이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더 많은 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년도 지원 여부를 선정 기준에 반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시흥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김미경 수원시의원, 화서시장 노점 문제 해결 위한 '상생 행정' 촉구
김미경 수원특례시의원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와 관련, 단순 철거가 아닌 상생과 포용의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사람의 살길'을 우선하는 정책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화서시장 노점을 둘러싼 보행 불편, 쓰레기 문제, 상점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노점 역시 누군가에게는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현재 화서시장 노점은 과거 35곳에서 14곳으로 줄었고, 시장 현대화 사업과 상인회의 자율적인 질서 유지 노력이 진행 중이다. 김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당장 철거'만을 주장하는 것은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시민의 보행권과 노점의 생계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세 가지 상생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거리가게 운영 규정'을 제정하여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고 시민과 함께 관리 원칙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둘째, 노점을 지역 특색을 살리는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여 상권 활성화의 기반으로 삼는 '상생 모델' 구축을 주장했다. 셋째, 공유재산 관련 제도를 활용해 불법 전전대나 권리 승계를 제한하고 영업 종료 시 순차적으로 공간을 정비하는 '자연 감소 원칙' 적용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행정의 역할은 배제가 아닌 포용에 있다고 강조했다. 수원시가 갈등을 키우기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갈등을 풀어내는 '공존의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남양주시, 상인회와 ‘소소톡톡’ 소통 정담회 개최
남양주시가 지난 12일 총상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제3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을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지난 2월 24일 퇴계원, 진건, 오남 상인단체와 정담회를 가진 후 세 번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금곡홍유릉상인회, 수동물골안상인회, 퇴계원먹자골목상인회, 진접역N대학로상인회, 진건상인회, 다산상인회, 별내로데오상인회 등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 소속 주요 임원진과 매니저들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각 상인단체는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시는 정부와 경기도,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특히 시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매출 향상과 효과적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베스트픽 데이’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해당 행사는 오는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청사 로비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향후 시청 로비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강호진 재정경제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하여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남양주시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 지역경제과는 상권의 위치와 규모, 그리고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상공인 소통정담회를 매월 2회 정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3월 30일에는 진접읍 상인단체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
남양주 철마기업인회, 한부모 가정 문화 나들이 지원…100만원 기탁
남양주시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이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철마기업인회는 남양주시북부희망케어센터에 문화 나들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한부모 가정에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금은 가족 단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병섭 회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문화 나들이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과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남양주시는 철마기업인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철마기업인회는 진접읍 소재 기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다. '함께하는 사람들' 봉사단을 통해 명절 물품 기부, 연탄 나눔, 장학금 후원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복지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남양주시, 청년 맞춤형 '취업성공 프로젝트' 닻 올렸다
남양주시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취업성공 프로젝트' 1기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시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발맞춰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16일부터 시작되는 교육은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면접 전략까지, 취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번 1기 과정에는 37명의 청년이 참여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최종적으로 18명의 청년 구직자를 선발하여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경험 정리,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전략 특강, 1분 자기소개 실습, 모의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채용 과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특히 전문 강사들이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교육생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참여 수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취업에 성공할 경우 취업 성공 수당 1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추가 지급하여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계획이다.남양주시는 이번 1기 교육을 시작으로 5월, 7월, 9월에도 '취업성공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더 많은 청년들에게 취업 지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원하는 직무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 펼쳐졌다.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는 지난 12일 별내로데오거리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에는 별내동 관계 공무원과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 경찰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30km 미만 서행, 우회전 시 일시정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위반 금지, 정지선 지키기 등도 강조하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특히 어린이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호루라기에 교통안전 문구를 넣어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유지현 위원장은 “어린이는 순간적인 돌발 상황에 취약하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화성시, 해빙기 맞아 안전취약 시설물 30곳 집중 점검
화성특례시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안전취약 시설물 3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겨울철 이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구조물 균열, 옹벽 붕괴, 공사장 사고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점검 대상은 제3종 시설물 8개소, 소규모 노후건축물 12개소, 건축공사장 7개소, 노후 위험 건축물 3개소 등 총 30곳이다. 화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 등이 참여해 건축물의 구조 안전성, 균열 및 침하 여부, 공사장 가시설 설치 상태, 추락방지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지속적인 관리와 보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건축물 관리자에게 개별 통보하여 조속히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정기 및 수시 안전점검을 통해 노후 취약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남양주시, 공무원 대상 소비 트렌드 강연 개최…미래 대응 역량 강화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다산홀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사회 흐름과 소비 트렌드'를 주제로 지식 강연을 열었다.이번 강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소비 방식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길러 공직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이자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동 저자인 권정윤 강사가 맡았다.권 강사는 2026년 대한민국 소비 흐름의 주요 특징을 설명하며 '트렌드 코리아'에서 제시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회 변화 흐름을 소개했다. 소비 성향과 생활 방식 변화가 사회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사례도 제시했다.강연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강연을 통해 사회 변화 흐름을 폭넓게 이해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공공조직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남양주시는 이번 강연이 직원들이 사회 변화 흐름을 폭넓게 이해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공공조직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정책 기획과 행정 서비스에 새로운 관점을 반영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시 인사과장은 “행정도 사회 변화 흐름에 맞춰 시민의 요구를 먼저 읽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을 마련해 직원들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시, 공영주차장 경로우대 기준 완화…가족 차량도 혜택
성남시 공영주차장에서 경로우대 주차요금 감면 기준이 완화될 전망이다. 조우현 성남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번 개정안은 고령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경로우대자 명의로 등록된 차량을 본인이 직접 운전하는 경우에만 감면 혜택이 적용돼, 실제 이용에 제한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개정안은 차량 등록 명의 기준을 삭제하고 '경로우대자'로 규정을 정비했다. 이에 따라 고령자가 가족 차량 등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조우현 의원은 “고령자의 이동 편의 증진이라는 제도 취지를 고려할 때 차량 명의 여부를 기준으로 감면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제도 운영과 시민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향후 성남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개정을 통해 고령층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 사항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13일 주유소 기름값 불시 현장점검 지휘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관내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신재생에너지과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이끌고 병점구 소재 주유소를 시작으로 효행구 일대 주요 주유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중앙정부가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유가 폭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암행 점검'형태로 실시됐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배달노동자와 화물차 운전자 등 시민들을 직접 만나 유가 상승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의 철저한 주우소 가격 점검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점검 과정에서는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약 2100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사례가 확인됐다.이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유소 측에 가격 산정 과정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는 가격 조정을 요청했다.다만 일선 주유소의 경우 정유사로부터 기존 가격에 확보해 둔 석유 재고를 순차적으로 판매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실제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통상 2~3일 정도의 시차가 발생할 수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현장에서 "중앙정부가 30년 만에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는데도 시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가격 인상이 계속된다면,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시장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관련 부서에 주유소 불시 점검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현장점검에서 만난 소상공인 A씨는 "요즘 기름값이 계속 올라 부담이 컸는데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을 보니 시민 입장에서 안심이 된다"며 "시의 강력한 점검이 계속 이어져 기름값이 안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서 11일부터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긴급 가동해 관내 주유소 234곳에 대한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합동점검반은 11일부터 동탄구 일대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13일에는 병점구와 효행구 주요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화성특례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주유소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만큼 앞으로 전수조사와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관내 주유소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권역별 집중 점검과 불시 현장 단속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민생을 위해 신속하게 '석유 최고가격제'를 꺼내든 만큼, 최일선의 지방정부가 화성시가 이를 가장 가장 엄격하게 현장에서 집행해야 다"라며 "단 1원의 꼼수 인상이나 매점매석과 같은 시장 교란 행위는 한 건도 용납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해 뿌리 뽑겠다"고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이어 정명근 시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을 틈타 시민의 얇아진 지갑을 노리는 매점매석이나 불법적인 꼼수 인상은 화성시 관내에서 단 0.1퍼센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합동점검반을 24시간 가동해 무관용 원칙으로 시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
배달특급, 경기도 '통큰 세일'에 동참…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올해도 참여한다.배달특급은 이번 통큰세일을 맞아 20일부터 29일까지 5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여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입점 가맹점의 주문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3일 양평 경상원에서 경기도주식회사, 기타 경기지역화폐 연계 배달앱 등과 함께 통큰 세일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진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에 참여한 배달특급은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3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참여 공공배달앱 중 가장 먼저 할인 쿠폰을 소진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실무논의에서 “통큰 세일은 경기도 골목상권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라며 “경기도주식회사와 배달특급은 경기도 지역경제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배달특급은 이번 '통큰 세일' 참여를 통해 지난해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리고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