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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13일 최병준 ㈜에이치엔스마트코리아 총괄본부장과 곽귀근 ㈜문화인광주 대표가 광산구 지역 발전을 위해 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최병준 총괄본부장은 광산경찰서 전의경회 총무로 활동하며 광산구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KBS광주방송 열린마당 진행자로 알려진 곽귀근 대표는 광산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지난 2023년 100만원, 2024년 200만원에 이어 3년째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전달된 기부금은 광산구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로 광산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준 최병준 총괄본부장과 곽귀근 대표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두 분의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사회를 밝히고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데 쓰겠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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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소방서는 13일 둔산소방서 대강당에서‘인공지능 도구 이해도 및 소방 현장 활용 방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하반기 직장교육훈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돼 실습 중심의 학습과 참여자 간 소통 효과를 높였다.강의는 김동석 AI브랜딩연구소 소장이 맡아 ▲생성형 AI 리터러시 및 행정업무 활용 방안 ▲맞춤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습 및 업무자동화 적용 ▲AI 기반 행정 현안 해결을 위한 기획·실행 역량 강화 ▲AI 도구를 활용한 고품질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 등 소방행정과 현장 실무에 직접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준호 대전둔산소방서장은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중요한 자리였다”며 “생성형 AI를 소방행정의 보좌관이자 전략적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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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13일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제35회 어등미술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세요 △맑은 향기 △이은상 시 등 수상 작품 28점을 19일까지 전시한다.‘제35회 어등미술대전’은 광산구가 주최하고 광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지역 대표 미술 공모전이다.미술 인재 발굴과 창작활동 기회 제공이 목적이다.광산구는 지난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회화, 서예·문인화 부문 작품 총 276점을 심사해 대상 3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11점을 포함한 총 163점의 작품을 선정했다.이날 함께 열린 시상식에선 회화부 김승효 작가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어등대상이 수여됐다.광주광역시장상인 어등대상은 문인화 부문 김민효 작가, 서예 부문 윤동욱 작가에게 돌아갔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어등 미술대전은 광산구의 문화적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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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통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시행했다고 13일 전했다.해당 교육은 서부소방서의 협조로 전문 강사를 초빙, 통장들이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자가 많은 기성동의 특성을 반영해, 실상황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심폐소생술 순서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 인형을 활용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직접 가슴압박과 응급대처법을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성동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갈 방침이다.고중필 기성동장은 “통장은 주민 한 명 한 명의 안부를 살피는 마을의 지킴이”라며 “이번 교육이 응급 상황 발생 시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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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3동 주민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서대전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했다.자녀안심협의회와 남성자율방범대는 매년 수능일에 맞춰 수험생 격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시험장 앞에서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서대전고를 찾은 수험생들에게 핫팩과 간식을 전달하며 용기를 북돋았다. 수험생들이 제 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 정리와 주변 안전 관리에도 힘썼다.김실환 월평3동장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며, 이른 새벽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녀안심협의회와 남성자율방범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월평3동 자녀안심협의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남성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을 통해 지역 안전 강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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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일원에서 개최된다.전국에서 유일하게 특수영상을 전문으로 다루는 이번 영화제는 특수영상 기술 전문가를 발굴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호텔ICC, 신세계 메가박스, 독립예술영화관 등 대전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환상 감각 속으로'이다. 시각적 감각을 통해 상상과 환상의 세계에 몰입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폐막식, 레드카펫 행사와 더불어 OTT 어워즈, 영화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특수영상 기술 사례 강연, 성과 전시, 취업 상담, AI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올해는 국제 교류 강화를 위해 베트남이 주빈국으로 선정됐다. 개막작으로는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가 상영되며, 감독과 배우가 직접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OTT 어워즈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화제를 모았던 다양한 작품과 특수영상 기술진, 배우들이 후보에 올라 수상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후보작으로는 '폭싹 속았수다', '오징어게임3', '하얼빈' 등 총 208편이 이름을 올렸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제적인 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특수영상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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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관저2동은 느리울마을 1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주최로 ‘우리 동네 복지상담소’를 열었다고 13일 전했다.우리 동네 복지상담소는 주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밝은마음사회서비스센터, 충남대학교병원 권역별 호스피스센터 등 관내 8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날 관저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초생활보장제도와 돌봄서비스 안내,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의 복지 및 건강 증진에 공헌했다.또한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홍보하며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하게 발굴·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소개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김윤섭 관저2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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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3일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겨울철 재난 안전 관리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서철모 구청장을 비롯해 부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겨울철 재난 예방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폭설·한파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서구는 오는 2026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설 대비 제설 자재·장비 사전점검 △한파 취약계층 보호 활동 △현장 대응 태세 강화 △재난상황실 24시간 운영 등 종합대책을 추진한다.특히 관내 제설 취약 구간에 염화칼슘 살포 장비 배치, 지역자율방재단 운용, 스마트 제설기 전문 운영 등을 추진해 초기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독거노인·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용품 지원 및 방문 점검도 병행한다.서철모 청장은 “겨울철 재난에 대한 사전 대비와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사고 없는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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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직업 세계도 알GO, 건축현장도 알GO’ 건축 전공 대학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전했다.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전공생에게 실무 중심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에는 3개 대학이 합동으로 1회 진행했으나, 올해는 대학별 맞춤형으로 총 3회에 걸쳐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마지막 회차로, 배재대학교 학생 40여 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1부 건축 관련 직업 체험 교육과 2부 현장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 교육에는 △대전광역시건축사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충청지회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소속 전문가들과 서구청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다양한 관련 직업과 건축직공무원의 역할을 소개했다.2부 현장 견학에서는 학생들이 관내 대형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개요와 주요 시공 공법을 살펴보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건축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체험했다.구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민, 관, 학이 협력해 지역 대학생의 일자리와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 건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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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어린이집연합회 서구지회가 아동 학대 예방의 달을 맞아 서구청 일대에서 아동 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최근 어린이집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연합회 서구지회 회원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아동 권리 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박윤자 어린이집연합회 서구지회장은 아이들의 인권이 존중받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아이들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구 어린이집은 아동 학대 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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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관내 1인 가구 어르신 30여 명을 모시고 KBS강태원복지재단의 어르신 외식 지원사업 ‘방방곡곡 행복 밥상’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KBS강태원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외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이 지역 식당에서 건강한 식사를 즐기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 업체가 공경의 마음을 담아 직접 음식을 대접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혼자 식사하는 일이 많았는데, 이렇게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자리하니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정성껏 대접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윤지영 갈마2동장은 “KBS강태원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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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및 지역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울산시는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웨이브 2025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인공지능반도체 기반 인공지능 산업 육성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인 리벨리온, 모빌린트, 그리고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다.협약의 핵심 목표는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을 토대로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궁극적으로 자립 가능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최근 국내 인공지능 기술 기반이 해외 그래픽처리장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국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을 적극 활용, 지역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자체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기업, 대학, 지자체가 참여하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교류, 공동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여 지역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협약식에 이어 '울산 인공지능 산업 발전 학술회의'도 개최되어, 국내외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정책 흐름을 공유하고, 협력 사업을 기획, 발굴, 사업화하여 지역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시간을 가졌다.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자사의 고성능·저전력 신경망 연산 장치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에너지,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울산형 제조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리벨리온과 모빌린트 등 국내 인공지능반도체 선도기업과 협력해 자립적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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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앞바다에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울산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 앞바다 해저 20m에 서버 10만 대 규모의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모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설계·시공, 운영·유지관리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한국수력원자력㈜ 에스엠알건설준비센터장, 엘에스 일렉트릭㈜ 전력연구개발본부장 등 9개 기관·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연구사업 총괄 및 원천기술 개발, 울산과학기술원은 해저지반 안정화 기술 개발을 맡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력 최적 공급 및 제어, 엘에스 일렉트릭㈜은 전력망 및 통신기술 개발을 담당한다.이 외에도 냉각 기술 개발, 시공기술 개발, 구조체 제작 등 각 분야 전문 기업들이 참여하여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기술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실증 부지 제공과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협약식 직후에는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기술 토론회'가 개최되어 전문가들이 관련 기술 동향과 개발 전략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냉각에너지 효율화,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센터 냉각 기반 변화, 수중 데이터센터 선행사례 분석 및 개념설계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울산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냉각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차세대 데이터 기반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연구가 완료되면 지상 대비 40%의 냉각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감축, 데이터 처리 속도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의 해양 기반과 산업 역량을 결합해 대한민국형 수중 데이터센터의 구축모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을 완료하고 2031년부터는 상용화를 위한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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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울산중앙고등학교를 방문,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른 아침부터 시험장을 찾은 김 시장은 긴장된 표정의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고,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응원했다.특히 이날 방문에는 울산중앙고 출신 시 간부 공무원들이 동행하여 후배들을 격려하고, 시험에 대한 긴장감을 덜어주기 위해 응원전을 펼쳤다.울산시는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관공서 및 공공기관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하고, 교통 지원,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울산시는 구군, 울산경찰청, 울산광역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수험생들이 시험 종료 시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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