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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 주민-교육기관 손잡고 '쓰담 걷기' 행사로 환경 정화
세종시 해밀동에서 주민과 교육기관이 힘을 합쳐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해밀동주민자치회는 해밀유치원, 해밀초등학교와 공동으로 '쓰담 걷기' 행사를 12일 개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해밀동 행정복지센터부터 시작, 정해진 경로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옥배 해밀동주민자치회장은 "해밀동은 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마을"이라며 "이번 행사가 교육기관과 주민자치회의 협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마을과 교육기관이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해밀동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마을로서의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시, '세종사랑맛집' 44곳 선정…미식 도시 도약
세종시가 지역의 특색과 맛을 담은 '세종사랑맛집' 44곳을 선정하며 미식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세종시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음식 문화 수준을 높이고, 세종시를 미식 여행지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블루리본 서베이와의 협력을 통해 맛집을 선정, 공신력을 더했다.맛집 선정은 음식점 자체 신청, 시민 추천, 읍면동 추천, 블루리본 등록업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후보군을 모집했다. 이후 전문가의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맛, 시설, 서비스, 지역 고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44곳을 선정했다.특히 선정된 맛집 중 70% 이상이 시민과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선정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시는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평가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선정된 '세종사랑맛집'은 시와 재단 홈페이지, 미식 책자, 맛집 지도,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한다. 또한, 대표 맛집과 조치원 골목 투어를 주제로 한 여행 상품 운영, 미식 세미나 개최 등 미식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도 기획한다.세종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맛집을 선정하여 '세종사랑맛집'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대표 맛집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가 매력적인 미식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세종시, 빛 축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팔 걷어
세종시가 민간 주도 '세종 빛 축제'에 발맞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각 실과 및 공공기관에 소형 빛 조형물 설치를 제안하며,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제안은 시청 각 실과와 공공기관이 개성 넘치는 빛 조형물을 조성하고, 소원을 담은 쪽지를 걸어 동료 간 단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빛 축제 홍보에도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되었다.올해 세종 빛 축제는 이달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응다리 남쪽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민간으로 구성된 세종시 빛트리축제 시민추진단 주관으로 대형 성탄 트리, 빛 터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 트리 전시, 주말 야외 공연, 크리스마스 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금강 수변 상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민호 시장은 창의적인 소형 빛 조형물 설치를 통해 빛 축제 홍보 효과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극복을 위해 국비 확보와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며, 특히 국회 계류 중인 행정수도 관련 법안 처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더불어 박물관 도시 세종의 위상에 걸맞게 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시민 대상 강의 개설을 제안하며, 평생교육원 등에서 역사, 미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외에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원활한 입실을 위한 교통 대책 마련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
광주시, 너릿재서 합동 ‘산불 진화 훈련’
광주광역시는 서부지방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11일 동구 선교동 너릿재 유아숲체험원 일원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남서풍을 타고 무등산국립공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산림청 산불방지과,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영암산림항공관리소,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31사단 503여단, 광주동부소방서 동부경찰서 등 14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산불 상황판단회의 △주민 대피 △문화재·민가 등 주요 시설 보호 △진화자원 동원 △현장 투입 등 산불 대응 전 과정을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했다.특히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해 산불상황을 주시해 유관기관에 전파하고 산불 확산 예측 정보를 공유하는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진화 전략을 적용한 훈련을 펼쳤다.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이번 합동 훈련은 대형산불 대비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 현장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호남대 토목환경공학과, 축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호남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학생들은 최근 어등제 축제 기간 동안 주막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광주 광산구 어룡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주남 어룡동장, 오석진 호남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장, 서혁 교수, 김두경 학회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격려했다.기부금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되어 어룡동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다가오는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오석진 학과장은 "학생들과 함께 땀 흘려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주남 어룡동장은 "젊은 세대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호남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진군 산림조합 첨단지점, 첨단1동에 사랑의 백미 300kg 기탁
강진군 산림조합 첨단지점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조합은 첨단지점 개점을 기념해 첨단1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300kg을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기탁식에는 윤길식 강진군 산림조합장, 정환석 첨단지점장, 정희점 첨단1동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백미는 첨단1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정희점 첨단1동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진군 산림조합 첨단지점의 이번 백미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
둔산3동,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빵 나눔 행사
대전 서구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라아파트 1단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굿모닝 둔산3동! 굽GO 나누GO 사랑의 빵 한 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아침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쌀쌀한 날씨 속에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자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빵과 두유를 준비했다.정성껏 준비한 간식은 어르신들에게 전달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김해순 둔산3동장은 작은 빵 하나에 담긴 정성과 사랑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둔산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흥용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간식을 나누는 행위 속에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음을 강조했다.둔산3동이 따뜻한 정이 오가는 마을이 되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
대전 서구, 적십자 봉사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대전 서구가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협의회와 손을 잡고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한 따뜻한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구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봉사자들은 정성껏 김장 김치를 담가 10kg씩 총 150세대에 전달될 김치를 마련했다. 완성된 김치는 장애인 단체 4곳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정명숙 서구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가 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장애인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대구 도시철도, 수능일 수험생 위한 특별 수송…배차 간격 최소화
대구교통공사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도시철도 특별 수송 대책을 시행한다.수험생들의 입실 시간 전까지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자 열차 운행 간격을 5~6분으로 단축하고, 1·2·3호선에서 총 12회의 열차를 증편 운행한다.이는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여유롭게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안전 수송 체계의 일환이다.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반월당역 등 주요 역사에는 기동 검수원 10명을 배치하고, 차량 기지에 비상 대기 열차 6개 편성을 준비하여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수험장 인근 22개 역에는 안전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수험장 위치 안내와 질서 유지 등 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수험생들에게 핫팩을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도 지원할 계획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수능이 수험생과 가족에게 중요한 날인 만큼, 모든 역과 열차의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에게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시험 당일 오전에 도시철도 이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대구 공사·공단, 청년 아이디어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모색
대구광역시 산하 공사·공단이 지역 소멸 위기에 대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청춘 ON : 로컬 크리에이터'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지난 11월 7일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는 대학생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의 시각에서 지역 사회 문제 해결책을 찾고자 마련됐다.지난 9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시 정책기획관실 관계자를 포함해 50여명이 참석했다.지역 대학생 3개 팀은 각 기관 멘토와 협력해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청년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했다.대구도시개발공사 팀은 청년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잡스테이, 청년 첫 보금자리 지원, 전세 사기 예방 교육, 청년 원스톱 플랫폼 '대구 안,착!'신설 등을 제안했다.대구교통공사 팀은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통근 효율 보고서 'DTRO MATE', 도시철도 급행 DRT, 시니어 패스 도입 등을 제시했다.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팀은 반월당 지하상권 활성화를 위해 랜드마크 설치, 길 안내 키오스크 및 QR 지도 비치, 청년 창업 공모전 개최 등을 제안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대구시 공사·공단이 체결한 '지역 소멸 및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청년들이 지역 사회 혁신의 주체로 성장하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결합해 대구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발표회에서 나온 우수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연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소방,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17곳 선정 발표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 중 안전관리가 우수한 17곳을 선정해 발표했다.이번 선정은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장려하고 소방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업소들은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이력이 없고 소방, 건축, 전기, 가스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한 곳들이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현장 확인과 자체 심의회를 거쳐 이들을 최종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우수업소는 대신스크린골프, 앞산주택, BOSTON, 프렌즈 스크린 제일공항점, 루카스 골프존파크, 두끼 대구삼성창조단지점, 폴리어학원, 에이플러스 스크린골프, 투썸플레이스 대구진천 아이팜 메디타워점, 프로마드레, 맥도날드 이곡DT점, 박기태 명장 장수당, 투썸플레이스 서재점, 카페조안나 칠곡점, 소소래, 일레븐 스크린골프, 탐앤탐스 강북마루점 등이다.이들 업소에는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 부착과 함께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우수업소 선정 제도를 통해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대구미술관, 이강소 아카이브전 '도록으로 보는 실험예술' 개최
대구미술관이 이강소 회고전과 연계해 아카이브 자료 전시 '이강소, 도록으로 보는 실험예술'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11월 4일부터 2026년 2월 20일까지 미술관 3층 아카이브실에서 진행된다.이번 아카이브전은 한국 현대미술에서 이강소 작가가 보여준 실험 정신을 대구미술관 소장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강소가 참여했던 전시 도록을 통해 그의 예술 여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크게 세 개의 섹션으로 나뉜다.첫 번째 섹션은 '회화적 전환과 확장'으로 인공갤러리 개인전 도록을 중심으로 1980~1990년대 국내외 개인전과 해외 전시 도록을 소개한다.이 시기는 이강소 작가가 1970년대 실험미술 이후 회화 문법을 구사하며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확립해 가던 중요한 시기이다.두 번째 섹션은 '에꼴 드 서울'로 1975년부터 1997년까지 '에꼴 드 서울'의 도록을 전시한다.'에꼴 드 서울'은 이강소에게 자신의 실험을 공개하는 중요한 무대였으며 창립전부터 꾸준히 참여하며 매년 다른 형식의 작품을 선보였다.전시 도록을 통해 이러한 변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다.마지막 섹션은 2000년대 이후의 작업과 기록을 보여준다.아카이브실 내 아티스트박에 수록된 다양한 전시 도록을 직접 열람하면서 작가의 예술적 확장 과정과 그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전시는 이강소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카이브실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실한다. -
대구시, 관광 종사자 친절 교육 성공적 마무리… 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대구시가 지역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진행한 '관광종사자 맞춤형 친절·환대 서비스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관광객과 직접 만나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장 진단부터 방문 컨설팅, 암행 점검까지 3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숙박, 식음료,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업종의 20개 사업장이 참여해 CS 매뉴얼 작성, 직원 피드백 시스템 구축, 외국인 응대 교육 등 사업장별 맞춤형 지원을 받았다.교육 참여자 중 96%가 재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이는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을 보여준다.대구시는 교육 성과, 사업주 의지, 참여도, 암행 점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랑과평화', '스파크랜드', '우수컴퍼니'를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했다.이들 사업장에는 향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사업 참여 시 가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시지회와 협력해 숙박업 경영자 대상 서비스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더현대 대구와 함께 소상공인 대상 백화점 서비스 노하우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관광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역 관광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자긍심 고취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서비스 개선 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대구콘서트하우스 ‘DCH 앙상블 아카데미’ 성과무대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DCH 앙상블 아카데미’의 성과 무대인 ‘DCH 앙상블 스테이지’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DCH 앙상블 아카데미’는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청년 음악인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실연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시즌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출신을 포함해 만 35세 미만의 지역 청년 연주자 13명이 선발돼 해외 저명 패컬티와 함께 실내악 중심의 앙상블 교육을 받았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230여 년 역사의 벨기에 소로다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이는 지난 9월에 체결된 업무협약의 구체적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양 기관은 본 사업을 통해 예술 교류와 차세대 음악가 공동 양성을 위한 기반 마련과 국제적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교육의 결과물을 넘어 교육-실습-실연이 하나로 이어지는 완결형 아카데미의 결실로 평가된다.청년 연주자들은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총 5일간 수차례 리허설과 워크숍을 거쳐 전문 연주자와 동등한 위치에서 무대를 완성하며 지역 음악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해외 연계형 음악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대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음악 인재 양성 모델의 모범을 제시한다.프로그램은 보로딘, 슈베르트, 모차르트, 엘가로 구성해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실내악 레퍼토리로 구성됐으며 각 프로그램마다 패컬티 멤버가 청년 음악가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마지막 순서에는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에 코스 디렉터인 디륵 페렐스트가 직접 지휘해 세계적 음악가와 청년 연주자들이 함께 호흡하는 감동적인 피날레를 선사할 예정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무대를 통해 차세대 음악가 양성과 국제교류의 활성화 두 가지 비전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DCH 앙상블 스테이지’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