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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21기 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31일까지
경산시가 제21기 경산 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경산시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둔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경산시 관련 부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번 아카데미는 4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1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초 과정에 집중해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했다.교육 대상은 복숭아, 채소 등 해당 작물을 처음 재배하거나, 재배 경험이 짧은 농업인이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현장 교육을 강화해 교육생들이 실제 농사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경산 농업인 아카데미는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 2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년간 15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경산시는 앞으로도 농업인 아카데미를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
고흥군, 여행가는 달 맞아 '우주철도 999' 특별 운영…기차표 값 100% 환급
전남 고흥군이 4월과 5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코레일과 손잡고 '우주철도 999'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기차를 이용해 고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철도 요금을 최대 100%까지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우주철도 999'는 고흥군이 코레일 철도 관광 상품과 연계, 고흥을 찾는 여행객에게 교통비 환급과 지역 상품권 지급 혜택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상품이다. 현재 많은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특별 이벤트는 코레일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철도 요금을 사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흥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고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흥군은 관광객이 지역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 음식점 이용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1인당 최대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지급된 상품권은 지역 상권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지정 관광지 방문 후 QR 인증을 통해 철도 운임 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교통비 부담을 줄여 더 많은 관광객을 고흥으로 유도한다는 전략이다.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우주철도 999는 철도여행의 접근성과 고흥의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라며 "관광객이 고흥에 머물며 지역에서 소비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는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순창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실시…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순창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18일부터 시작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4월 6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열람은 군청 민원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창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진행했다.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총 12만 743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잠정 확정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다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제출처는 군청 민원과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이며, 방문 또는 팩스로 가능하다. 순창군은 의견 제출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전문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그 결과는 4월 28일까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최종 결정 공시는 4월 30일에 이루어진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
순창군, 공무원 진화대 산불 진화 훈련 실시…초기 대응 능력 'UP'
순창군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공무원 진화대 산불 진화 훈련을 18일 쌍치면 용전리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순창군의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해 4월 발족한 공무원 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활동을 수행하는 핵심 조직이다. 100명의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 2개 조 10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형 산불 발생 시 지휘 혼선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진화 작업을 돕는 것이 목표다.순창군은 공무원 진화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약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산불진화복과 안전장비, 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를 확충하여 대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지휘체계 확립, 산불통합지휘본부 운영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순창군 공무원 진화대를 비롯해 순창소방서, 의용소방대, 순창경찰서, 순창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로 시작됐다. 산림공원과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진화, 공무원 진화대 투입, 산불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 등 단계별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주민 대피 안내, 교통 통제, 시설물 보호 등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 체계도 함께 점검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이날 훈련에는 공무원 진화대와 산림재난대응단, 산림공원과 직원, 소방, 경찰 등 180여 명의 인력과 진화차, 소방차 등 장비가 동원됐다.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군 관계자는 “공무원 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대응 조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공무원 진화대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창군은 본 훈련에 앞서 지난 17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산불 발생 상황에 따른 대응 절차와 인력 동원, 진화 장비 운용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교육을 진행하며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
여수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우리동네 건강 캠페인' 성료
여수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 여천동 주민센터와 돌산읍 전라남도교육청 국제교육원에서 '우리동네 건강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포함한 지역 주민 18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여수시 보건소 전문 인력은 현장에서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초 검사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개인별 맞춤 건강 교육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올바른 생활 습관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실천 방법,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더불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 특화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지역사회 순회 보건교육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여수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시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오는 21일 웅천친수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미항여수 건강체험마당’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황반변성 자가진단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
원진글로벌, 진안군 취약계층에 라면 1,000개 쾌척
제조업체 원진글로벌이 지난 17일, 진안군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1,000개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진안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원진글로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진안군 관계자는 원진글로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약속했다.원진글로벌의 이번 라면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수시,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 모집…3월 31일까지 이벤트
여수시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 모집에 나섰다.3월 31일까지 신규 패널 가입 이벤트를 진행,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이번 이벤트는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에 가입하면 시정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패널 가입은 이벤트 기간 이후에도 연중 가능하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여수시 온라인 설문조사 홈페이지에 접속, '패널 가입하기'를 클릭하여 휴대폰 인증 후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된다.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여수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며,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 참여를 독려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다. -
여수시, 수산업 미래는 '블루푸드 테크'…김 산업 육성 박차
여수시가 미래 수산업을 이끌 ‘블루푸드 테크’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푸드의 주역인 김 산업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2차 수산조정위원회에서 2027년도 해양수산사업 국·도비 확보를 위한 최우선 과제를 선정했다. 블루푸드 테크 단지 조성, 친환경 물김 위판장 건립, 마른김 가공시설 구축 등이 핵심이다. 시는 관련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신규 사업인 ‘블루푸드 테크 단지 조성’이다. 율촌산단 등을 거점으로 삼아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개발과 수출 활성화를 꾀한다. 이를 위해 첨단 기술 융복합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여수시는 단순 원물 위주의 수산업 구조를 탈피, 가공 수출 중심의 고도화된 산업 구조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화정면 낭도항 일원에는 물김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번 위원회에서 심의된 사업들은 여수시가 수산물 생산지를 넘어 첨단 기술과 가공 인프라를 갖춘 해양수산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여수 수산업의 10년, 20년 뒤를 책임질 핵심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블루푸드와 김 산업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지난 12일 국동임시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수산조정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해양수산분야 예산 신청 심의를 의결했다. -
진안군, 청년 농업인 육성 통해 미래 농업 선도
진안군이 청년 농업인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 7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관련 사전 교육을 실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교육은 사업 추진 절차, 필요 서류,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 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진안군은 청년 농업인 아이디어 기반 자립 모델 구축, 영농 활동 기반 조성, 젊은 농업인 인재 양성 시범 영농 사업 등을 지원한다. 특히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삼가바커피' 사업은 꾸지뽕 유효 성분을 활용한 캡슐 커피 상품화로 이어질 예정이다.젊은 농업인 인재 양성 사업은 영농 경력에 따라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2024~2025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곡물 손상 없는 건조기'와 '딸기 부위별 온도 측정 생육 환경 조절 스마트팜' 아이디어 역시 사업화될 계획이다.진안군 관계자는 “사전 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안군의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아이디어가 농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생태건강치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방침이다. -
나주시, '나주밥상'으로 500만 관광 시대 연다
나주시가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 육성을 위한 '나주밥상' 지정 업소 모집에 나섰다. 500만 관광 시대를 대비하여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외식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맛과 위생, 서비스, 가격 경쟁력을 갖춘 '2026년 나주밥상' 지정 업소를 모집한다. '나주밥상'은 건강, 안심, 배려를 핵심 가치로 지역 음식 문화 개선에 기여하는 외식 업소를 의미한다.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 사항으로, 지역 먹거리 명소화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44곳이 '나주밥상'으로 선정됐다.'나주밥상' 지정 업소는 국산 김치 자율 표시제 인증, 지역 식재료 우선 사용, 덜어 먹기 실천 등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수저 위생 관리, 남은 음식 줄이기, 입식 테이블 운영, 청결한 주방 및 화장실 관리, 종사자 친절 서비스 역시 필수 조건이다.나주시는 지정 업소에 현판과 실천 물품을 지원하고, 경영 마인드 및 친절 서비스 교육을 제공한다. 맛집 지도 제작, SNS 홍보 등을 통해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시설 개선 지원 사업에 출입구 경사로와 유아용 의자 설치를 의무화하여, 취약 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영업 신고 후 3년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식사를 취급하는 곳이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나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 음식문화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 현장 평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6곳을 선정할 예정이다.이번 선정을 통해 '나주밥상' 지정 업소를 총 50개소까지 확대하고,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나주시는 '나주밥상'을 활용한 홍보와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여 나주만의 음식 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건강, 안심, 배려 실천을 통해 나주의 선진 외식 문화를 확산하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나주를 만드는 데 앞장설 '나주밥상'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500만 관광 시대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외식업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 사랑 담은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봉사대는 매월 면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에는 6명의 봉사대원이 참여했다.이들은 김치와 국, 각종 반찬을 손수 만들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반찬 나눔 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봉사대의 꾸준한 활동은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권상규 소보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오는 소보면 여성봉사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나눔 활동이 소보면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보면은 앞으로도 여성자원봉사대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진안홍삼, 유럽 시장에 30만 달러 수출 계약…전춘성 군수 2년 노력 결실
진안홍삼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진안군이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진안군친환경홍삼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한국체육대학교 산학기업 케이샷의 유럽 해외법인 Ciao Asia와 진안홍삼 브랜드 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3년간 총 30만 달러다.이번 계약은 전춘성 진안군수가 2년 전부터 공들인 결과물이다. 지난해 10월 오스트리아 세계비즈니스대회에서 케이샷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이탈리아 파도바 K-Shop 내 진안홍삼 홍보관을 개설하는 등 유럽 시장 진출을 꾸준히 모색해왔다.계약식은 18일 진안군청 군수실에서 열렸다. 강광배 케이샷 Ciao Asia 대표, 김정배 사업단장, 전춘성 군수 등이 참석했다.강광배 대표는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케이샷과 Ciao Asia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그는 이탈리아 K-Shop 매장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K-Shop 2호점 등 유럽 전반에 걸쳐 폭넓은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사업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진안군수 품질인증 제품과 진안홍삼 연구소 기술 이전 제품 등을 유럽에 공급할 예정이다. 3년간 매년 10만 달러씩 수출하는 조건이다. 첫 선적은 2026년 2분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수출 계약은 이탈리아 파도바 진안홍삼 홍보관을 발판 삼아 유럽 전역으로 판로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강광배 대표는 “우수한 품질의 진안홍삼을 유럽 시장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진안홍삼을 한국체육대학교 산학 기업 핵심 사업인 홍삼 스포츠 음료와 연계해 유럽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수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춘성 군수는 “이번 계약은 진안홍삼 브랜드가 유럽으로 진출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진안홍삼이 유럽 전역에 알려져 지역 홍삼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진안군, 9월 도민체전·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 250명 모집
진안군이 9월에 개최되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진안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것으로, 250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도민체전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장애인체전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자원봉사자들은 개·폐회식 지원, 본부 운영, 경기 운영 보조 등 대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만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안군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메일, 방문,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은 물론, 활동에 필요한 편의가 제공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친절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은 진안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라며 “도민 모두가 화합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자 모집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진안군은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해 도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
영천시, 2026년 축산 지원사업 본격 시동…62억 투입
영천시가 축산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사업 신청 접수를 마무리하고, 심의를 거쳐 지난 11일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했다.이번 지원사업은 총 65개 사업, 62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가축 개량과 생산 기술 향상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가축 질병 예방과 동물 복지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영천시는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한우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규모 한우 농가 경영 안정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최근 사료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깨끗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고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