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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관리 우수기관 선정 쾌거
완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Ⅰ그룹 발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완주군이 전국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운영 효율성, 수질 관리, 안전 관리, 민원 대응, 시설 유지 관리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결과다. 완주군은 특히 방류수 수질 기준 100% 준수율을 달성하고, 노후 오·폐수관로 보수 공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전반적인 운영 관리 수준을 끌어올린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년 전국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포상한다. 완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만경강 수질 보전에 힘쓰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완주산업단지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완주군이 만경강 수질을 보호하고 쾌적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
㈜원창, 8년간 용진읍 이웃사랑…취약계층에 200만원 성금
㈜원창이 용진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8년간 이어온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용진읍행정복지센터는 ㈜원창의 꾸준한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성금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원창은 8년 전부터 용진읍에 꾸준히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왔다. 김미라 대표는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지금까지 ㈜원창이 기탁한 성금은 저소득 아동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되어 왔다.김미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진읍 취약계층을 위한 지정기탁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설선호 용진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원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을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 따뜻한 동지팥죽 나눔으로 온정 더해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동지를 맞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중 도움이 필요한 264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동지팥죽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이번 행사는 복지센터 자조모임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팥죽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과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고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팥죽을 받은 한 어르신은 “올해는 동지팥죽을 먹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몸과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일상 속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조모임과 협력하여 계절별 음식 나눔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완주군, 생강 문화 공간 '시앙' 개관…천년 농업유산의 현대적 변신
완주군이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완주생강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을 개관했다.봉동읍 낙평리에 위치한 '시앙'은 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 공간으로, 지역 농업 유산을 보존하고 홍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개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하여 '시앙'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은 총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 지상 1층 연면적 328㎡ 규모로 조성되었다.미디어아트관, 카페, 교육 및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시앙'은 완주생강전통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향후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완주군은 내년 1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시앙'이 봉동읍 농촌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시앙'이 '생강은 완주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핵심적인 홍보 거점이 될 것이라며, 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을 세계적인 농업유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4종 선정…기부자 만족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완주군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총 74종을 선정하며 기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번 답례품 선정은 완주군의 대표성을 드러내고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축·임산물은 물론, 완주군의 특색을 담은 가공식품, 공예품, 관광 서비스, 그리고 지역 상품권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특히 내년부터는 고액 기부자를 위한 특별한 답례품인 ‘따숨 재기부권’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는 기부자가 기부금을 완주군 내 필요한 곳에 다시 기부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 공제 혜택과 더불어 기부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완주군은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완주군은 기부금을 취약 계층 지원, 문화 예술 진흥,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투명하게 관리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완주군만의 매력과 가치를 담은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더불어 유 군수는 답례품 개발, 기금 사업 발굴,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AI 동화책 만들기'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AI 동화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9월부터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동화책을 창작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제7차 청소년 기본계획에 발맞춰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1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AI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이야기 구상, 이미지 제작, 목소리 녹음 등 동화책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프로그램은 AI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AI 스토리텔링 실습, AI 이미지 제작 및 편집, 나레이션 녹음, 디지털 동화책 완성, 작품 전시회 개최 등으로 구성됐다.단순한 체험을 넘어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청소년들의 몰입도가 매우 높았으며,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디지털 동화책 전시회를 개최하여 가족과 지역 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청소년들이 AI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창작 도구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콘텐츠 제작 경험이 진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도 확인했다”고 밝혔다.또한, 유 군수는 앞으로 실습 시간 확대 및 보조 강사 배치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부안 상소산성 발굴, 백제~조선 3중 성곽 확인…통일신라 제철 유적 '깜짝'
부안읍의 상소산성 발굴 조사에서 백제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는 3중 성곽 구조가 확인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통일신라 시대의 제철 유적이 발견되면서 역사적 가치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15일 상소산성 발굴 현장을 방문해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발굴조사단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권 군수는 상소산성의 조사 성과와 향후 조사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안전 관리 상황을 확인했다.상소산성은 산 정상의 평탄한 지형에 축조된 테뫼식 토성, 토성을 감싸는 중성, 그리고 조선 시대에 축조된 부안읍성인 외성으로 이루어진 3중 구조의 성곽이다. 이번 발굴 조사에서는 성 내부에서 삼국 시대 토기 조각과 고려, 조선 시대 기와 조각이 다량으로 출토되어, 상소산성이 삼국 시대에 처음 축조된 이후 조선 시대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되었음을 시사한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방’ 등의 명문이 새겨진 기와와 제철 관련 부산물이 섞인 퇴적토가 발견되어 주목받고 있다. 명문기와는 기와 제작 부서와 관련된 것으로 해석되며, 제철 유구는 상소산성 내에서 제련, 정련, 단야 등 제철의 전 과정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더욱 놀라운 점은 제철 유구에서 통일신라 시대의 기와 조각이 함께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상소산성이 통일신라 시대에도 운영되었음을 의미하며, 전북 지역에서는 전주 찰방 유적에 이어 두 번째로 통일신라 시대 제철 유적이 발견된 사례다.권익현 군수는 “이번 상소산성 발굴 조사를 통해 통일신라 시대의 제철 유적이 발견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상소산성이 부안의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문화 자원이 될 수 있도록 도 기념물 지정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장수군, 군민·공직자 대상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 실시
장수군이 지난 15일 군민과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장수'라는 주제로, 군민과 공직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보호를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선영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가 강사로 나서 인권 보호 문화 확산과 인권 존중 분위기 조성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제공했다.교육에서는 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시작으로 차별 및 인권 침해 사례, 인권 침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공직자와 군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권 존중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장수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권 교육을 통해 공직자와 군민이 인권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일상 속에서 존중과 배려가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권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으며, 공직자로서 군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역할에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교육이 사회의 다양성과 존엄의 가치를 이해하고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의 권리가 보다 두텁게 보장되고 인권이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완주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아동 맞춤 지원 강화 논의
완주군이 지난 16일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문성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운영위원 9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사업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발전 방향과 계획 수립,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자문하는 핵심 기구다.완주군은 올해 취약계층 아동 313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 정서 행동, 인지 언어, 부모 가족 등 4개 영역에서 총 2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했다.특히 8900만 원 상당의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가정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썼다.2026년에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와 함께, 예방적 사례 관리를 위해 영유아 대상자 발굴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문성철 부군수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문제를 조기에 진단하고 개입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 사업이다. -
㈜한울글로벌, 동상면에 100만원 성금 기탁…고향 사랑 실천
㈜한울글로벌 송창환 대표가 고향인 완주군 동상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송창환 대표는 동상면 출신으로, 평소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울글로벌은 사업장 소재지인 삼례읍에도 수년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황은숙 동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한울글로벌의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불어넣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장수읍,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이불 지원…온정 나눠
장수군 장수읍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30세대에 겨울 이불을 지원하며 온정을 더했다.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지역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추천받아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꼼꼼한 현장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장수읍은 대상자 선정과 더불어 효율적인 전달 체계 운영에도 힘썼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난방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위기가구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하게 이불을 전달했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인 지지에도 힘썼다. 따뜻한 겨울 이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김점옥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차주영 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수읍의 소중한 복지 자원”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활용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
진안군, 1년 새 인구 80명 증가…지방 소멸 위기 속 '단비'
전라북도 진안군의 인구가 1년 사이 80명 증가하며, 장기간 이어지던 인구 감소세에 제동이 걸렸다.출산율 저하와 고령화로 자연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진안군의 인구는 2025년 12월 12일 기준 2만 4241명으로, 2024년 12월 말 2만 4161명에 비해 80명이 늘었다. 전라북도 내 다른 군 지역들이 200~300명씩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과 대조적이다.진안군의 인구 증가는 고령화라는 구조적인 한계 속에서 이뤄낸 결과다. 올해 11월 기준 출생자 수는 84명에 불과하지만, 사망자 수는 374명에 달한다.이러한 자연 감소에도 불구하고, 진안군은 전입 2028명, 전출 1666명으로 사회적 인구 362명이 순유입되며 전체 인구 증가를 이끌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의 직접적인 영향 없이 인구가 증가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진안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은 아니지만,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진안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주거, 일자리,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행복주택 공급, 농촌 유학 가구 유입, 귀농·귀촌 지원, 청년 및 신중년층 정착 기반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진안군은 이번 인구 증가를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정책 성과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주거, 일자리, 교육, 생활 인프라를 연계한 중장기 인구 정책을 통해 인구 감소 흐름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진안군 관계자는 “인구 감소가 일반화된 상황에서 인구 증가로 전환된 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진안군, 생활보장위원회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논의
진안군이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는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생활보장 소위원회에서 서면 심의·의결된 사항에 대한 사후 심의·의결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위원들은 가족관계 단절이나 부양의무자의 기피로 실질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한 구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집중했다.진안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 신속한 심의와 지원 결정을 내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사항은 본 위원회 의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본 위원회에 사후 보고된다.위원회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진안군, 산림치유 연계 창업 성장 지원사업 결과 공유…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진안군이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산림치유연계 창업성장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하며, 산림치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보고회는 전주대학교 RISE 사업과의 협력으로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보고회에서는 산림치유 창업팀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진안군이 보유한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들이 돋보였다.진안군은 2023년부터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한 창업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 올해는 체험, 식품,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6개 창업팀을 지원하며 산림치유 산업의 기반을 넓혔다.또한, 진안읍 시장길 일대에 조성된 '산림치유 특화골목'은 치유음식, 생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치유 관광과 지역 상권이 결합된 새로운 경제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진안군은 앞으로도 전주대학교 RISE 사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창업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가 산림치유와 창업의 시너지 효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