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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김승국 명장, 전주 이웃 위해 100만원 기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김승국 국가품질명장이 16일, 전주시복지재단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 명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해왔다. 특히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명장은 품질관리 분야에서 뛰어난 숙련 기술을 인정받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에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가품질명장으로 인정받았으며, 올해는 직업능력개발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김 명장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김승국 명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전주시복지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모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혹한기 온정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 기업, 단체는 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
순창군, 구곡순담 장수벨트 행정협의회 개최…노인 복지 협력 논의
순창군이 구례, 곡성, 담양과 함께하는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노인 복지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순창군 쉴랜드에서 열렸으며,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였다.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2003년부터 구례, 곡성, 순창, 담양 4개 군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장수 문화 확산과 어르신 건강 증진을 목표로, 각 군이 돌아가며 회장군을 맡아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6년에도 100세 잔치와 장수 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 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공동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올해 회장군인 순창군은 장수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 대회, 100세 잔치, 장수 힐링 노하우 문화체험 등 특색있는 노인복지 협력사업을 추진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협의회의 노인복지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순창군, 지역 특산물 담은 '순창콩이빵' 출시…미식 관광 활성화 기대
순창군이 지역 농산물인 가루쌀과 밤을 활용하여 개발한 디저트, '순창콩이빵'을 정식으로 출시했다.순창군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지역 농업과 미식 관광을 연계하는 새로운 전략을 추진한다.'순창콩이빵'은 순창 장류의 핵심 재료인 콩과 발효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고소한 콩 앙금에 밤, 호두 등 견과류를 더해 풍부하고 조화로운 맛을 낸다.부드러운 만주 반죽 속에 아몬드 크림을 넣어 달콤함과 담백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순창의 정성을 한 입에 담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는 순창의 전통 장 문화와 지역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순창군은 2023년부터 우석대학교 RISE 추진단과 협력하여 레시피 개발, 맛 표준화,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연구 및 실증 과정을 거쳤다.이번 출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로컬 디저트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순창콩이빵'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 전통, 정체성을 담아낸 상생형 디저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순창군은 가루쌀, 밤 등 지역 농산물 생산 기반을 안정화하고, 지역 베이커리 및 예비 창업자와 연계하여 제조 및 판매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농가와 소상공인과의 협력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현재 '순창콩이빵'은 순창발효테마파크, 순창장류축제, 롯데아울렛 팝업스토어 등 주요 관광지에서 시식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관광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SNS를 중심으로 '로컬 디저트'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입소문이 나고 있어, 순창군의 대표 관광 디저트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콩이빵'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순창 고유의 맛과 이야기를 담아낸 새로운 미식 콘텐츠라고 강조했다.더불어 지역 농가, 청년 창업자, 외식업계와 협력하여 순창을 대한민국 대표 미식 관광 중심지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순창군은 향후 '순창콩이빵'을 지역 축제, 기념 상품,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채널로 확대하여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전주시, 함께 나누는 따뜻한 부엌 '함께주방 3호' 개소
전주시가 시민 누구나 음식을 만들고 나눌 수 있는 '함께주방 3호'를 개소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16일,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나눔찬방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특히, 동지를 맞아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가 팥죽 400인분을 직접 만들어 소외 계층에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함께주방'은 단순한 공유 공간을 넘어 복지 개념을 더한 전주형 공유 주방이다. 2025년 노송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공유주방 마련 요구를 반영하여, 지난 6월 천사마을, 9월 효천점에 이어 이번 자원봉사센터까지 총 세 곳으로 확대됐다.이날 팥죽 나눔에 참여한 여성자원활동가들은 직접 만든 팥죽을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황민정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팥죽을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했다.우범기 전주시장은 “함께주방이 단순한 봉사 공간을 넘어 독거노인 대상 음식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주시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함께주방'을 통해 시민들의 나눔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전라북도 여약사회·진안군약사회, 진안군 저소득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전라북도 여약사회와 진안군약사회가 진안군 저소득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두 단체는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 105만원 상당의 이불·베개 세트 50개를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전라북도여약사회의 지원과 진안군약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전라북도여약사회는 40만원을 지원하고, 진안군약사회는 65만원을 부담했다.김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수년째 저소득 가정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진안군약사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이불·베개 세트 전달은 추운 겨울,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나포면주민자치위원회, 따뜻한 겨울나기 백미 60포 기탁
나포면주민자치위원회가 16일,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백미 10kg 60포를 나포면에 기탁했다.이번 백미 기탁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나포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고해곤 나포면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소영 나포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나포면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장수군, 산림청 ‘2025년 산림휴양분야 ’최우수사례 선정
장수군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산림휴양분야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산림휴양 분야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 활성화와 산림휴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국 국립 자연휴양림 관리소, 16개 시·도 및 산림휴양복지협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산림청은 전국의 관련 기관에서 제출한 산림휴양 분야 우수사례 24건을 대상으로 추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사례 1건과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으며 이 중 우수한 성과를 낸 ‘장수군 자연휴양림’을 최우수사례로 선정했다.장수군은 군 여름축제인 ‘쿨밸리페스티벌’과 대표 산악레포츠인 ‘장수트레일레이스’를 군 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성과를 인정받았다.그동안 장수군은 산림휴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와룡·방화동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스포츠 생태관광을 연계한 운영 모델을 구축해 왔다.여기에 군 대표 여름축제인 ‘쿨밸리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장수트레일레이스 대회 코스에 자연휴양림을 포함해 체류형 생태관광을 유도하고 생활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국 트레일러너가 참여하는 ‘쿨밸리트레일레이스’코스에 방화동자연휴양림을 포함하고 대회 일정 또한 군 대표 여름 축제인 ‘쿨밸리페스티벌’기간에 맞춰 운영함으로써 자연휴양림과 축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계했다.방화동자연휴양림이 트레일레이스의 골인지점으로 활용되면서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축제 공간으로 유입되는 구조를 마련한 것이다.이에 장수트레일레이스를 마친 선수들이 방화동 자연휴양림 계곡에서 축제 콘텐츠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체류 시간을 늘렸다.또한 이러한 운영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주민참여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최석원 산림과장은 “산악지역이라는 지형적 여건 속에서도 쿨밸리페스티벌, 장수트레일레이스 등 산림자원 활용한 체류형 관광 운영체계가 산림청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수군 자연휴양림만의 특색있는 휴양환경과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시, 소방관 힐링 정책 인정받아 상생 자매결연 최우수상 수상
남원시가 소방공무원 지원 정책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 살리기 상생 우수 자매결연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남원시는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남원시는 소방관들의 헌신에 대한 정당한 대우와 배려를 정책적으로 실천해왔다. 문화, 예술, 산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치유 기반을 꾸준히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원시는 소방청과 상생 자매결연 파트너로 선정되어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특히 전북 소방공무원 심신수련 힐링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전국 소방안전캠프와 소방가족 힐링캠프를 공동으로 추진했다.소방안전캠프에는 전국 초등학생 1000여 명이 참가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화재 현장을 체험했다. 이태원 참사 등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은 소방공무원과 가족 114명은 힐링캠프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남원시는 소방공무원을 위한 숙박, 캠핑 시설 이용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병종 화백의 '화홍산수'와 폐 소방복을 활용해 만든 열쇠고리는 '소방의 헌신은 버려지지 않고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메시지를 담아 남원형 상생 협력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남원시는 앞으로 저스피스 재단과 협력하여 소리 치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소방공무원 대상 치유 프로그램에 적용할 계획이다. 안순엽 기획조정실장은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노력과 진심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방관 회복 지원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방가족 회복 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남원시, 240억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본격 시동'
남원시가 총 사업비 24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남원시는 농업회사법인 ㈜케이티팜훼밀리와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남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도 함께 참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원시는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단지는 남원시 대산면 운교리 일원에 조성되며,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갖추게 된다.남원시는 2026년까지 18.9ha 부지 조성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스마트팜 재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총 450억 원이 투자될 계획이다.이번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제공하고, 고령화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남원시는 스마트팜 창업단지가 일자리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남원시는 이번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을 통해 단순한 농작물 생산을 넘어 스마트 농생명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
무주군, ‘농촌형 공공임대주택’입주자 모집
무주군이 안성면 공정리에 조성한 농촌형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공공임대주택은 단독주택 40㎡ 2호, 50㎡ 4호, 60㎡ 8호 등 총 14세대로 12월 19일 18시까지 방문 접수로만 신청을 받는다.입주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며, 다른 지역에서 무주군으로 입주 시 1개월 이내에 전입신고가 가능하고 직전 3개월 동안은 무주군에서 다른 시군으로 전출한 내역이 없어야 한다.무주군 안성면 농촌형 공공임대주택의 보증금은 면적별 8백만 원~1천만 원으로, 임대료는 면적별 11~15만 원이며 계약기간은 최초 2년이다.1회에 한 해서는 2년 이내로 연장이 가능하다.신청 방법 및 구비서류 등은 무주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무주군청 농촌활력과 지역재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인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농촌형 공공임대주택은 무주 지역이 직면한 고령화·과소화 현상에 적극 대응하는 기반이자 인구 유입을 부르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무주군의 전입인구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남원 금동 김길남 어르신, 11년째 폐지 모아 이웃사랑 실천
남원시 금동에 거주하는 김길남 어르신이 11년째 폐지를 수집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지난 12월 10일, 김 어르신은 101만5000원을 기탁하며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그의 기부는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이어져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870만 원에 달한다.어려운 생활 여건 속에서도 김 어르신은 “조금이라도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소박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의 선행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김 어르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주민들도 폐지와 재활용품을 모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김봉례 금동장은 “어르신의 꾸준한 나눔은 나이를 넘어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준다”며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널리 퍼져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금동행정복지센터는 김 어르신의 기탁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동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의 씨앗을 뿌릴 것으로 기대된다. -
남원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에 총력…긴급 방역 조치 시행
남원시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최근 국내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잇따르는 가운데, 남원시 주생면의 한 농장에서 AI가 발생하여 긴급 방역 조치가 시행된다.지난 14일 주생면의 한 농장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고, 정밀 검사 결과 H5N1형 고병원성 AI로 최종 판정되었다. 이에 남원시는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AI 발생 농장의 종계 4만 1천 마리를 전량 살처분하고,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 59개 농가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또한, 농장 통제와 방역대 내 정밀 검사를 통해 추가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이성호 남원 부시장은 “고병원성 AI는 지역 경제와 농가 생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한다”며, “초소 근무자들의 철저한 통제와 소독을 통해 질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현장 동원 인력의 안전사고 및 인체 감염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남원시는 이번 AI 발생을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남원시 농촌지도사 김흥수, 농화학 기술사 합격 쾌거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속 김흥수 농촌지도사가 농업 분야 최고 권위 자격증 중 하나인 농화학 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김 지도사는 풍부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토양, 비료, 농약 업무의 종합적인 기획 및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험에서 전국 3명만이 합격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김 지도사는 과학영농팀장으로서 신소득 작목 발굴 실증 연구와 축산 신기술 보급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종자기술사, 축산기사 자격도 보유한 그는 농업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로 손꼽힌다.특히 김 지도사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화학 비료 사용 감소와 작물 생육 증진을 돕고 있다. 이는 친환경 농업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김 지도사는 앞으로 농화학 기술사로서 전문 지식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농업 발전에 더욱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의 끊임없는 노력은 남원 농업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
장수군,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지급…에너지 절약 실천 독려
장수군이 올해 상반기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한 군민들에게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이번 인센티브는 전기와 수도 사용량을 절감한 1560세대를 대상으로 총 2380만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가에서 전기, 수도 사용량을 과거 1~2년 평균 대비 5% 이상 감축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인센티브는 장수사랑상품권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 등으로 지급되며, 상품권은 이미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되고 있다. 장수군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확대를 위해 홍보 캠페인과 가입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늘면서 에너지 절감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장수군은 에너지 절약 실천이 가정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고 강조한다.장수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내년에도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군민 참여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특히 전기·수도 사용 절감이 인센티브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이 지역 단위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지도록 제도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해 준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연중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군청 환경과,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