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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감동한 행정”… 정읍시, 하반기 친절공무원 송성진·정윤정 선정
정읍시가 시민을 가족처럼 대하는 따뜻한 행정으로 타의 모범이 된 공직자들을 선발했다.시는 ‘2025년 하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시기동 송성진 주무관과 시민소통실 정윤정 팀장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택했다.시는 시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게시판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추천받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화 친절도 평가와 현지 실사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2인을 확정했다.시기동 송성진 주무관은 민원 현장의 최일선에서 늘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시민들을 맞이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상세한 설명으로 민원을 해결하는 등 ‘공감 행정’을 실천한 점이 돋보였다.시민소통실 정윤정 팀장은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의 고충을 내 일처럼 여기는 적극적인 태도로 귀감이 됐다.복합적인 문제로 방문한 민원인을 위해 점심시간까지 할애하며 상담을 이어가는가 하면, 항상 정중하고 친절한 응대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적극 행정’의 표본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이학수 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미소를 잃지 않고 시민에게 봉사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친절 서비스를 실천해,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감동을 주는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읍시, 태추단감 명품화 박차…농가 대상 전문 기술 교육 실시
정읍시가 지역 특산물인 태추단감의 품질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태추단감 재배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태추단감 전문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태추단감의 품질 편차가 재배 기술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농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체계적인 기술 습득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교육에는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의 서재만 단감 현장교수가 초빙되어,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태추단감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을 전수했다. 강의는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병해충 방제 요령과 시기별 재배 관리법 등 실용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영농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공유하고,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용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태추단감은 정읍 과수 농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품목”이라며, “이번 전문기술교육이 농가의 재배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고품질 생산을 통한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 및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
정읍시,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1억 5천만원 인센티브 확보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의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정책의 집행 성과와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정읍시는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나'등급을 받았다.정읍시의 성공 요인은 시민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처 확대 전략이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소비쿠폰의 빠른 확산과 높은 사용률을 이끌어냈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관련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가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정읍시는 민생 경제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재산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정읍 시민이 지원 대상이다. -
정읍 내장상동, '사랑의 일일찻집' 하루 만에 2300만원 성금 모금
정읍시 내장상동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이 2300만원이 넘는 기적을 만들어냈다.내장상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가 지난 16일, 300명이 넘는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기관, 단체까지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내장상동 기반조직원 대표자회의는 후원을 맡았고, '빅토리아 카페' 김시언 대표는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음료 가격까지 인하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커피와 함께 추억의 뻥튀기를 선물로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를 통해 기부의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후원 덕분에 하루 만에 모금된 성금은 총 2300만원을 넘어섰다. 모금액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되어 내장상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송래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성금이 모인 것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박은주 내장상동장은 카페 대표를 비롯해 행사에 동참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주민들의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농소동 4개 단체, 한마음으로 뭉쳤다…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 기탁
정읍시 농소동을 이끄는 4개 주요 단체가 연말을 맞아 한마음으로 뭉쳤다.농소동은 지난 17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부녀회 등 4개 단체 대표들이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기탁은 지역의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각 단체가 개별적인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뜻을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해 이뤄졌다.각 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 단체들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 단체의 고유한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유경희 동장은 “평소 동 행정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4개 단체가 한마음으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
정읍 북부노인복지관 팀장단, 69만원 성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정읍 북부노인복지관의 노인일자리 팀장단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69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팀장단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나눔으로써 상생하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윤향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김행숙 복지환경국장은 노인일자리 종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읍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성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북부노인복지관 팀장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이들의 나눔 실천은 사회적 책임감을 고취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정읍농협, 성금 1000만원·라면 170박스 쾌척…“지역과 상생”
정읍농협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정읍시는 18일 정읍농협이 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과 공유냉장고를 위한 라면 17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1972년 설립 이후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온 정읍농협이 이웃들의 겨울철 어려움을 분담하고자 마련했다.정읍농협은 매년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이날 기탁된 물품 중 라면 170박스는 관내 곳곳에 설치된 ‘공유냉장고’에 채워져, 끼니 걱정이 있는 결식 우려 가정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유남영 조합장은 “정읍농협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 덕분”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학수 시장은 “평소 지역 농업과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정읍농협이,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까지 살뜰히 챙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배분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읍시 지정기탁을 통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
정읍시,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7대 추가 도입…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정읍시가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7대를 추가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도입으로 정읍시에는 총 10대의 전기 저상버스가 운행되며,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번 결정은 노후화된 경유 버스를 교체하고,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려는 정읍시의 노력의 일환이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시내버스는 최대 11년까지 운행 가능하며, 정읍시는 교체 시기에 맞춰 전기 저상버스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번에 도입된 전기 저상버스는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출입구에 계단이 없고 차체가 낮아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유모차를 동반한 부모,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정읍시는 2019년 전기 저상버스 1대를 처음 도입한 이후, 2023년 2대를 추가 도입하며 친환경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에 꾸준히 투자해왔다. 이번 7대 추가 도입으로 정읍 시내 곳곳에서 더욱 많은 시민들이 전기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정읍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 버스 교체 시기에 맞춰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하여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군산시, 혼인·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로 시민 만족도 높여
군산시가 혼인과 전입신고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기존에는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고, 전입신고를 위해 다시 해당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원스톱 서비스 도입으로 이러한 불편이 해소되었다.원스톱 서비스는 민원인이 시청을 방문하여 혼인신고를 한 후, 배우자의 주소지로 전입신고를 희망하면 시청에서 이를 대행한다. 이후 해당 읍면동으로 자료가 이송되어 신속하게 처리되고, 결과는 민원인에게 통지된다.지난 6월 서비스 시행 이후 386건의 혼인신고 대상자 중 56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군산시는 원스톱 서비스가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처리 시간을 단축시켜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군산시 관계자는 “절차가 간소화되고 처리 시간이 빨라지면서 민원인들의 만족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미장하나어린이집, '사랑의 기부 트리'로 수송동에 따뜻한 온정 나눠
군산시 수송동에 위치한 미장하나어린이집이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마련한 생필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트리' 행사를 통해 라면, 휴지, 세제 등 다양한 생필품을 모아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권순임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기부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곽은하 수송동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기부 트리를 보며 따뜻함을 느꼈으며, 소중한 나눔이 수송동을 더욱 밝히는 빛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미장하나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하기 위해 매년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NH농협 군산시지부, 연말 맞아 군산시에 따뜻한 쌀 기탁
NH농협 군산시지부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kg 50포를 군산시에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농협은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다.원천연 NH농협 군산시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것은 농협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임준 군산시장은 NH농협 군산시지부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NH농협 군산시지부의 이번 백미 기탁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군산시, 착한가격업소 7곳 추가 지정…물가 안정 '앞장'
군산시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7곳을 새롭게 지정하고 인증 표찰을 수여했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 청결한 위생,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곳을 의미한다. 군산시는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가격 수준과 위생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업소를 선정했다.이번 신규 지정으로 군산시의 착한가격업소는 총 60곳으로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42개소 대비 43% 증가한 수치다. 시는 신규 지정뿐만 아니라 기존 업소에 대한 재심사도 진행하여 36개소를 재지정했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수여, 종량제 봉투 등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언론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현재 군산시에는 한식, 중식, 이·미용업 등 다양한 업종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다. -
군산 흥남동, '착한가게' 52곳에 감사의 손길… 지속적인 나눔 약속 이어져
군산시 흥남동이 지역 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52곳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착한가게'에 감사를 표하고, 정기 기부금으로 추진된 지역 특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감사 서한을 받은 화진마트 최명숙 대표는 8년째 착한가게를 운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만으로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진정권 흥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착한가게 덕분에 다양한 복지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연숙 흥남동장은 “착한가게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돌봄이 이어지는 동네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흥남동의 '착한가게' 성금은 밥상공동체, 밑반찬 지원, 독거노인 건강 음료 지원, 실버카 지원, 저소득 다문화가정 건강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
군산시, 외국인 정책 성과 가시화…1만 4천여 명과 함께 성장
군산시가 외국인 정책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2024년 기준 군산시의 외국인 주민 수는 1만 4257명으로, 전체 인구의 5.4%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3.0%에서 9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군산시의 외국인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시는 외국인의 '유입·정착·사회통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정책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와 외국인 주민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운영하며 정책 협업 TF를 통해 14개 부서가 연계하는 협업체계를 마련했다.특히 올해 2월에는 군산 산단 복합문화센터에 '군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개소하여 한국어 교육, 생활 상담, 노무·법률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 개소 이후 11월 말까지 총 534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기초 한국어반과 TOPIK 대비반에는 44명이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K-소통 한마당'과 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직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바리스타 교육 과정에서는 외국인 주민 6명이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군산시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3년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해는 총 197명이 참여하여 체류 자격 취득과 가족 초청 준비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을 받고 있다.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숙련기능인력 전환자에게 초기 정착 지원금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비자 설명회를 운영한 결과 숙련기능인력은 2023년 말 100명에서 2025년 9월 239명으로 증가했다. 가족 동반 정착 사례도 늘어 동반 가족은 0명에서 91명으로 확대되었다.뿐만 아니라 군산시는 재외동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외국 국적 동포 지원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고, 인공지능 챗봇 상담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비대면 정착 서비스와 교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군산시는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체육·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군산은 외국인과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외국인의 유입과 정착, 사회 통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