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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주민 화합의 장
강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강진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강진면 복지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발표회는 강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농악, 스포츠댄스, 드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덕치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난타 찬조 공연은 흥을 돋우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여자들은 함께 즐거움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서병준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즐거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황선희 강진면장은 이번 발표회가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발전하는 강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임실군, 2025년 지방하천정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 유지관리 사업 추진 실적과 불법 행위 단속 등 하천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임실군은 하천 관리 업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총 17억 3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방하천 38개소를 대상으로 하상 퇴적토 준설, 제방 제초, 노후 시설물 정비 등을 추진했다.특히 하천 내 가동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집중호우와 태풍 시 침수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노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2019년 우수기관 선정 이후 6년 만에 이룬 성과다. 심 민 군수는 체계적인 하천 유지관리와 선제적인 시설 정비,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 관리의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임실군에 2억 상당 물품 기증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지난 16일 연말을 맞아 임실군 저소득층과 아동복지시설에 11톤 가량의 대규모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2022년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임실군이 맺은 협약에 따라 매년 이어지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2억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LG생활건강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후원을 받아 치약, 세제, 샴푸 등 필수 생활용품과 아동들을 위한 도서 등 11톤을 마련했다.이 물품들은 임실군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아동복지시설에 배분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물품 기부는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제공을 통해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심 민 군수는“매년 잊지 않고 임실군민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정안 회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전달받은 귀중한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산타축제, 풍성한 먹거리와 편리한 교통으로 돌아온다
임실 산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와 편리해진 교통 체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지난해 축제에서 나타난 방문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올해는 먹거리와 교통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먹거리존은 대형 음식 부스, 푸드트럭, 겨울 간식존 등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대형 음식 부스에서는 다슬기탕, 시래기 육개장 등 겨울철 인기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임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치즈 붕어빵, 구워 먹는 치즈 등 특색 있는 겨울 간식도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 광장에는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피자, 우동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교통 대책 또한 강화되어 셔틀버스를 기존 8대에서 14대로 증차하고, 교통 전문 요원 400여 명을 투입하여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셔틀버스 노선을 확대하고 운행 횟수를 늘려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축제 기간 동안 임실N치즈를 비롯한 유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지역 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임실 치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심 민 군수는 “올해 산타축제는 먹거리와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하여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한 교통 대책을 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완주군 지역아동센터, 사물놀이 발표회 성황리에 마쳐
완주군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사물놀이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 12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아동,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사물놀이 발표회가 이어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지역아동센터별로 준비한 사물놀이 공연은 그동안 아이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무대가 되었다.아이들의 열정적인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오미숙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교육발전특구 지원사업과 연계해 아이들의 성과를 발표할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번 발표회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아이들의 무대에서 밝은 에너지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아울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완주군은 13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며 400여 명의 아동에게 방과 후 돌봄 및 다양한 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사물놀이 발표회는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완주군, 운산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본격화
완주군이 화산면 우월리부터 운산리까지에 위치한 운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 총사업비 292억 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운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돼 온 지역으로, 최근 2년간 대규모 침수와 재산 피해가 잇따르면서 주민 불안이 커져 왔다.군은 그동안 중앙부처에 신규 사업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해당 구간에 대한 재해복구사업을 병행 추진해 왔으며, 2025년 9월에는 ‘2026년 신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대상지로 최종 지정됐다.이번 사업은 하천 정비 3.62㎞, 교량 재가설 5개소, 토석류 저감시설 6개소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군은 지난 2024년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6년 2월까지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토지 보상과 공사를 병행해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농경지 8.27ha와 건물 8동 등이 하천 범람 등 재해 위험으로부터 보호되고, 하천 통수 능력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병춘 하천기반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신협, 부안읍 어려운 이웃 겨울이불 20채 기탁
부안신협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6일 겨울이불 20채를 마련해 부안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지원은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달된 이불은 부안읍을 통해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부안신협은 2022년부터 매년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김영호 부안신협 이사장은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동일 부안읍장은 “2022년부터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부안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 고산면, 경로당 안전 손잡이 설치…어르신 안전 지킨다
완주군 고산면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경로당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티앤제이건설의 후원금과 군계10동지회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지난 9월, 티앤제이건설은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 원을 기탁했고, 이를 바탕으로 5개 경로당에 안전 손잡이가 설치됐다. 군계10동지회 회원들은 직접 손잡이 설치에 참여하며 재능을 기부했다.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티앤제이건설 대표, 군계10동지회 회원, 그리고 마을 주민 60여 명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안전 손잡이는 종암, 상삼, 서봉, 교전, 소향 등 총 5개 경로당에 설치되어 고령 어르신들의 낙상 예방과 안전한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경로당 위문품 전달과 종암·상삼마을 어르신들에게 성금이 전달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도 가졌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이경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티앤제이건설의 후원과 군계10동지회의 재능기부가 어르신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완주군,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관리 우수기관 선정 쾌거
완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Ⅰ그룹 발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완주군이 전국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운영 효율성, 수질 관리, 안전 관리, 민원 대응, 시설 유지 관리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결과다. 완주군은 특히 방류수 수질 기준 100% 준수율을 달성하고, 노후 오·폐수관로 보수 공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전반적인 운영 관리 수준을 끌어올린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년 전국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포상한다. 완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만경강 수질 보전에 힘쓰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완주산업단지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완주군이 만경강 수질을 보호하고 쾌적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
㈜원창, 8년간 용진읍 이웃사랑…취약계층에 200만원 성금
㈜원창이 용진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8년간 이어온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용진읍행정복지센터는 ㈜원창의 꾸준한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성금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원창은 8년 전부터 용진읍에 꾸준히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왔다. 김미라 대표는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지금까지 ㈜원창이 기탁한 성금은 저소득 아동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되어 왔다.김미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진읍 취약계층을 위한 지정기탁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설선호 용진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원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을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 따뜻한 동지팥죽 나눔으로 온정 더해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동지를 맞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중 도움이 필요한 264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동지팥죽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이번 행사는 복지센터 자조모임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팥죽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과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고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팥죽을 받은 한 어르신은 “올해는 동지팥죽을 먹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몸과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일상 속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조모임과 협력하여 계절별 음식 나눔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완주군, 생강 문화 공간 '시앙' 개관…천년 농업유산의 현대적 변신
완주군이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완주생강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을 개관했다.봉동읍 낙평리에 위치한 '시앙'은 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 공간으로, 지역 농업 유산을 보존하고 홍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개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하여 '시앙'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은 총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 지상 1층 연면적 328㎡ 규모로 조성되었다.미디어아트관, 카페, 교육 및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시앙'은 완주생강전통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향후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완주군은 내년 1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시앙'이 봉동읍 농촌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시앙'이 '생강은 완주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핵심적인 홍보 거점이 될 것이라며, 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을 세계적인 농업유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4종 선정…기부자 만족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완주군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총 74종을 선정하며 기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번 답례품 선정은 완주군의 대표성을 드러내고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축·임산물은 물론, 완주군의 특색을 담은 가공식품, 공예품, 관광 서비스, 그리고 지역 상품권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특히 내년부터는 고액 기부자를 위한 특별한 답례품인 ‘따숨 재기부권’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는 기부자가 기부금을 완주군 내 필요한 곳에 다시 기부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 공제 혜택과 더불어 기부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완주군은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완주군은 기부금을 취약 계층 지원, 문화 예술 진흥,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투명하게 관리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완주군만의 매력과 가치를 담은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더불어 유 군수는 답례품 개발, 기금 사업 발굴,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AI 동화책 만들기'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AI 동화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9월부터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동화책을 창작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제7차 청소년 기본계획에 발맞춰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1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AI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이야기 구상, 이미지 제작, 목소리 녹음 등 동화책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프로그램은 AI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AI 스토리텔링 실습, AI 이미지 제작 및 편집, 나레이션 녹음, 디지털 동화책 완성, 작품 전시회 개최 등으로 구성됐다.단순한 체험을 넘어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청소년들의 몰입도가 매우 높았으며,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디지털 동화책 전시회를 개최하여 가족과 지역 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청소년들이 AI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창작 도구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콘텐츠 제작 경험이 진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도 확인했다”고 밝혔다.또한, 유 군수는 앞으로 실습 시간 확대 및 보조 강사 배치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