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1동, 기관 단체 주민이 하나 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서천경로당 두서경로당 치매안심센터 평생학습센터 등 총출동… 세대 초월한 쾌적한 마을 가꾸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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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 영주1동은 10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서천경로당, 치매안심센터, 평생학습센터 등 관내 기관 및 지역 주민들이 합심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모인 서천경로당, 두서경로당 회원들을 비롯해 영주시 치매안심센터, 평생학습센터 관계자와 영주1동 관내 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복지, 보건, 교육을 담당하는 다양한 관내 기관과 지역 주민들이 마을의 환경 개선을 위해 세대와 소속을 초월해 한마음으로 뭉쳤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주요 시가지와 하천변, 주택가 이면도로 등을 순회하며 겨우내 구석구석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도로변의 낙엽과 먼지를 말끔히 청소하고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동 직원들과 관내 기관단체 회원들은 무단투기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일제히 수거한 후, 그 자리에 화분을 배치했다.

화분에는 팬지 등 화사한 봄꽃을 식재해 삭막했던 거리를 아름다운 미니 꽃밭으로 탈바꿈시켰다.

현수진 영주1동장은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두 팔 걷고 나서주신 서천경로당 어르신들과 치매안심센터, 평생학습센터 관계자, 그리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동 대청소처럼 앞으로도 민 관이 끈끈하게 화합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주1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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