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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치매 환자 가족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족들이 치매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돌봄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진행된다.
1~2회기에는 치매가족의 역할 이해 돌봄 부담에 대한 이해 치매가족의 건강관리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3~5회기에는 보호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여가 활동 안내 도예 목공예 등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가족교실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과 보호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돌봄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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