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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해시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농촌자원 인식 제고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전통 식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돋보였다.
총 9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김해시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한식 분야 전문강사와 함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됐다.
특히 이바지음식과 한식 디저트 과정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인교육관 조리실에서 진행됐다. 전통장 과정은 두메체험농원 실내외 교육장에서 진행되어 교육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전통 식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농복합도시 김해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해 매년 '농촌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농장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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