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투어패스, 중국 최대 여행 플랫폼 '한유망'과 손잡고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

실시간 시스템 연동으로 중국 관광객 편의성 높여…전북 관광 국제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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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투어패스 한유망 판매 이미지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대표 관광 상품인 '전북투어패스'를 중국 최대 한국 여행 정보 플랫폼 '한유망'에 입점시키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급증하는 중국인 개별 자유여행객을 겨냥, 전북 관광 상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한유망은 중국 내 한국 여행 정보 및 관광 상품 제공의 주요 플랫폼이다.

이번 연계 판매를 통해 전북투어패스 통합권, 전주 한옥마을권, 경기전 및 광한루원 단독권 등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관광 상품이 현지에서 판매된다. 특히 한유망과의 실시간 시스템 연동을 구축, 상품 구매 즉시 모바일 바코드가 발송되는 방식을 도입했다.

중국 관광객들은 별도 절차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도내 주요 관광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판매 제휴가 신규 관광 수요 창출과 전북투어패스를 활용한 도내 체류 시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서 도는 시군 관광재단이 참여하는 관광 분야 협의회를 통해 글로벌 관광 마케팅 강화 방안을 논의했고, 그 후속 조치로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 상품 판매 확대를 추진해 왔다. 이번 한유망 판매 개시는 해외 관광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투어패스의 해외 채널 확대는 외래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해 전북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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