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고품질 딸기 생산 위한 우량묘 정식 완료

35만 주 우량 딸기묘 생산, 농가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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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딸기우량모



[PEDIEN] 논산시가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 딸기묘 생산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증식한 무병 원원묘 정식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올해 총 35만 주의 우량 딸기묘를 생산, 오는 11월경 지역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정식 작업은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내 제1 육묘장과 스마트복합단지 내 제2 육묘장에서 각각 묘 정식을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제1 육묘장에서는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신품종을 중심으로 육묘가 진행 중이다. 제2 육묘장에서는 지역 대표 품종인 설향을 집중 생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철저한 생육 관리와 품질 선별을 통해 건강하고 균일한 묘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농가의 초기 활착률을 높이고 수확량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량딸기묘 보급은 고품질 딸기 생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배 기술 지도와 현장 컨설팅, 맞춤형 교육 등 종합적인 기술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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