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어르신 활짝

보건진료소 중심 프로그램, 접근성 높여 주민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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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진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보건진료소 7개소 중심 인지 운동 원예 등 통합프로그램 주민 호응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이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평소 보건소 접근이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9일부터 시작해 3월 16일까지 강진군 내 7개 보건진료소 관할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실은 인지 활동 워크북, 운동, 요리, 원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후에는 치매선별검사와 노인우울척도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변화와 심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개별 맞춤형 상담도 병행한다.

강진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예방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인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보건소는 치매 조기 검진 외에도 치매 환자 쉼터 운영, 가족 지원 프로그램,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촘촘한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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