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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 광시면에서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가 열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월 11일,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 자원 재활용 실천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광시면 26개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주민, 면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 각 가정과 마을 주변에 쌓인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다. 특히 폐지와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뿐만 아니라 농촌지역에서 다량 발생하는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도 함께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협의회 회원들은 마을별로 수거한 재활용 자원을 광시다목적광장으로 운반, 분류 정리 작업을 진행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했다. 임승규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뜻깊은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자원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광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분기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랑의 반찬 나누기와 사랑의 집 고치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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