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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양군이 고품질 사과 생산 농가 육성을 위해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고품질 사과를 생산할 수 있는 핵심 농업 인재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1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총 18회, 80시간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입학생은 총 45명이다.
이번 심화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영양군 사과원의 작황 분석을 토대로 한다. 유행성 병원균과 화상병 관리, 농업기계 이용 기술, 그리고 사과 판매 전략 등 실제 농가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특작과학원 군위 사과연구소의 육종, 재배, 병해충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인다. 김대한 사과 전담 지도사는 사과 재배 기술과 고소득 전략에 대한 강의를 맡는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과 심화과정은 농업인 소득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입학생들에게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을 습득할 것을 당부했다.
영양군은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지역 사과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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