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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덕군 창수면 노인회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 10일, 창수면분회 사무실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과 경로 회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는 이수형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만장일치로 선출된 이만호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만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전임 회장의 헌신적인 노력을 본받아 어르신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발전하는 분회가 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도 축사를 통해 존경을 표했다. 황 부군수는 “사회의 초석을 다져주신 어르신들의 긍지와 봉사 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영덕군 또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창수면분회는 평소에도 지역 사회에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게이트볼, 한궁 동호회 운영 등 어르신들의 여가를 지원하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노인복지와 각종 사회봉사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관내 28개 마을 경로회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경로회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의 고충을 행정에 반영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앞으로 창수면 노인회는 이만호 신임 회장의 리드 아래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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