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제23기 녹색농업대학 개강…미래 농업 이끌 인재 육성

농창업, 스마트 귀농귀촌, 지역농산물 개발 3개 학과 운영…63명 교육생, 6개월간 전문 교육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안성시, 제23기 녹색농업대학 개강식 성료



[PEDIEN] 안성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제23기 녹색농업대학을 개강했다.

안성시는 지난 11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23기 안성시녹색농업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신입생과 동문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올해 녹색농업대학은 농창업학과, 스마트 귀농귀촌학과, 지역농산물 개발학과 등 3개 학과로 운영된다. 최종 선발된 63명의 입학생은 오는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총 20회에 걸쳐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받는다.

개강식 이후에는 학과별 전문가 특강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녹색농업대학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시녹색농업대학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농업인력 양성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5년 농촌진흥청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대상', 2026년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안성시는 녹색농업대학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핵심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