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초등학생 구강건강 위해 머리 맞대…치과주치의사업 협의체 운영

2026년 사업 계획 논의, 지역사회 연계 강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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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양주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협의체’ 운영회의 개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초등학생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남양주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남양주보건소에서 열린 회의에는 남양주시치과의사회,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경복대학교, 어린이집연합회,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보건교사 대표, 학부모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기반 구강보건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계획에 대한 자문과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사항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 등 학생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학령기는 평생 구강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체계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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