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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주시 장흥면에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가 문을 열었다. 장흥역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4블럭 경로당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경로당 개소식이 열렸다.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경과보고, 떡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은 연면적 165 규모다.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방 두 개, 넓은 거실, 주방, 사무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 30여 명의 회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취미 생활과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창규 경로당 회장은 소감을 밝혔다. "경로당을 활용한 안전 건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이번 경로당 개소를 통해 장흥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도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과 운영 내실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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