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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가 민선 8기 핵심 사회간접자본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 41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5회에 걸쳐 서면 보고와 현장 점검이 병행됐다.
점검 대상에는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 시립화장시설 부지, 대월2일반산업단지, 북부권 체육공원, 증포동 체육공원, 증포3지구 주차장, 부발 하이패스 IC, 부발 아미권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청 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한 추진 상황 확인을 넘어 공정 관리와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즉시 검토하여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김 시장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사업들이 준비되고 있는지 직접 보고, 직접 묻고, 직접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속도는 높이고 완성도는 더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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