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양주시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0일,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 것이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17명의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농업의 기초를 다지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알찬 내용으로 채워진다.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제도 관련 법률 이해는 물론, 작물 재배 기초,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전략 등 농업 전반에 걸친 핵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특히, 이론 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견학'과 '실전 귀농이야기'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귀농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를 높이고, 자신만의 성공적인 모델을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교육생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농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지원을 통해 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의 이러한 노력이 새로운 농업 인력 양성으로 이어져, 지역 농업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