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상공인, 온라인 학습 날개 단다…2026년 'e캠퍼스' 구축

맞춤형 디지털 교육으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성장대로'와 연계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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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 소상공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상공인 e캠퍼스'가 2026년 상반기 구축된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캠퍼스'는 소상공인들의 학습 편의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별도 앱 설치 없이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접속 가능한 웹 기반 환경을 제공한다.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다.

특히 보안을 강화하고 사용자 중심의 편의 기능을 탑재해 원스톱 학사 관리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획득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어듣기' 기능과 다양한 기기 환경에 맞춘 '자동 인코딩', 즉시 발급 가능한 'PDF 수료증' 등을 제공한다.

'e캠퍼스'는 지난 2월 문을 연 소상공인 지원 포털 '성장대로'와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성장대로'는 복잡한 지원 정책을 한 곳에 모아 소상공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보 검색-지원 신청-맞춤형 교육'으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포털 활성화와 소상공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성장대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포털의 유용한 기능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가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혁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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