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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양시가 스마트안양 AI아카데미를 열고 공무원 대상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초청, 'AI가 바꾸는 행정, AI로 여는 안양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서비스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월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따른 공직자 AI 소양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추진됐다.
강연자로 나선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행정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AI전략국을 중심으로 'AI 중심 도시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 부서에 AI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 행정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공직자의 AI 역량은 곧 행정 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 혁신도시 안양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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