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현장 점검…시민 편의 최우선

자치행정위원회, 2026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앞두고 꼼꼼한 현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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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대비 현장방문 실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를 앞두고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대상지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을 12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318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진행됐다.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사업은 현 양정동 주민센터 부지가 왕숙2지구로 편입됨에 따라 인근 일패동 188번지 일원에 임시 청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르면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초 개청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에는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정현미 부위원장, 박은경 의원, 원주영 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임시 청사 부지를 방문해 담당 부서 관계자로부터 그간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자치행정위원들은 올해 건축물 공사 시 청사부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도 함께 실시해 내년 청사 이전 시 주민센터 직원들과 방문 민원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임시로 사용하는 청사지만 향후 왕숙신도시 입주 후 대량의 전입신고 등으로 인한 많은 시민들의 이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기 공간 및 주차장 등을 넉넉히 확보해 직원들과 시민들이 청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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