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퇴계원읍, 경로당 찾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

최숙 읍장, 24개 경로당 순회하며 불편사항 청취 및 시정 반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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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양주시 퇴계원읍, 경로당 순회 방문 통해 지역 어르신과 따뜻한 현장 소통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퇴계원읍이 지난 10일과 11일, 24개 경로당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로 부임한 최숙 퇴계원읍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퇴계원읍은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읍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각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시설 이용과 생활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경로당에서는 시설 이용 관련 건의사항은 물론, 나무 가지치기나 산책로 정비, 벤치 파손 등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읍은 현장에서 즉시 내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퇴계원 운동장 조성, 용암천 생활체육시설 조성, 퇴계원중학교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설립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퇴계원1, 3리 경로당은 화장실이 없어 인근 건물의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남양주시복지재단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오는 4월부터는 경로당 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주민 생활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읍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퇴계원읍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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