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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양시의회가 지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된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총 8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는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병일, 김보영, 장경술, 곽동윤, 김경숙, 강익수 의원이 참여했다.
최병일 의원은 안전한 도로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을 강조했다. 김보영 의원은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도시'를 주제로 수어 교육 확산 방안을 제안했다.
장경술 의원은 사전연명의료제도 활성화 방안을 언급하며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논의를 촉구했다. 곽동윤 의원은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살기 좋은 안양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경숙 의원은 기본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향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익수 의원은 의회 존중과 시민 오해 방지를 위한 신중한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
박준모 의장은 공직자들에게 시민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시의회 역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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