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 2026학년도 첫 수업 시작

고성군, 승강기대와 협력해 지역 미래 책임질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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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 2026학년도 첫 수업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이 3월 10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모이자홀에서 2026학년도 첫 수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성군은 이번 교육원 개설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고성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이번 고성교육원 설립은 지난해 8월 고성군과 한국승강기대학교가 체결한 공동교육과정 협약의 결실이다. 2026학년도부터는 파크골프 과정을 포함한 실무 중심의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국가장학금 혜택까지 주어져 지역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진로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한국승강기대 고성교육원은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닌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군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성교육원은 앞으로 스마트팜, K-뷰티 등 미래 산업과 관련된 교육 과정도 단계적으로 신설할 예정이다. 지역 내 청년, 여성, 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파크골프과정에 입학한 김 학생은 "고성에서도 전문학사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졸업 후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한국승강기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교육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인재들이 고성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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