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집배원 대상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지역사회 촘촘한 안전망 구축…고성군, 치매 걱정 없는 도시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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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성군, 2026년 집배원 대상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지난 3월 9일 고성우체국에서 집배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맡아 의미를 더했다. 치매 파트너 역할과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지역 곳곳을 누비는 집배원들의 역할이 강조됐다. 고성우체국 집배원들은 지역 사회 구석구석을 직접 방문하는 직업적 특성을 가진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치매 고위험군 및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집배원은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만큼, 치매 환자 조기 발견과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성군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도시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와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고성군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한편 센터 이용 관련 자세한 안내는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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